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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당 옐로카드 5장...멕시코전 최대 변수는 '심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과 개최국 멕시코의 경기가 오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경기의 주심으로는 카드를 주저 없이 꺼내는 성향으로 알려진 우루과이 출신 구스타보 테헤라 심판이 배정됐다. 16일 FIFA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시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은 테헤라 심판이 관장한다. 테헤라 심판은 2014년부터 심판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8년부터 FIFA 국제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통해 국제 무대에 데뷔했고, 지난해에는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참가해 5경기에서 심판을 맡았다. 외신들은 테헤라 심판에 대해 "일관된 기준으로 판정을 내려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경고와 퇴장을 주저하지 않는 단호한 성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플레이어 스탯'에 따르면 테헤라 심판은 지금까지 총 322경기를 관장해 1641개의 옐로카드를 꺼내며 경기당 평균 5장 이상 경고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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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산적한 글로벌 현안 해결에 기여"
이재명 대통령이 1년 만에 다시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 이 대통령은 16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를 떠나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지난 9일부터 8박10일 간의 유럽 순방에 나선 이 대통령은 벨기에, EU(유럽연합), 이탈리아, 교황청(바티칸)을 잇따라 방문했다. G7 정상회의는 이번 순방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일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취임 직후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올해까지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초청 받은 것이다. 특히 주최국인 프랑스가 우리나라를 G7 정상회의에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달라진 한국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한국을 포함해 G7 초청국들이 참여하는 핵심 일정은 16일 확대회의 1세션과 17일 확대회의 2세션, 업무 오찬 등이다. 이 대통령은 이틀간 프랑스 에비앙에 머물면서 이번 정상회의 주최국인 프랑스가 준비한 공식만찬 등 환영행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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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전자조달지원센터, 중남미 6개국 공무원 초청연수 실시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자조달지원센터가 오는 27일까지 볼리비아, 멕시코, 에콰도르, 페루, 콜롬비아, 파라과이 등 중남미 6개국 조달청 소속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공공조달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공식 개발원조(ODA) 프로그램이다. KOICA와 대전대 산학협력단 전자조달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연수생은 나탈리 파트리시아 아빌레스 파스타스 에콰도르 조달청장, 아나 마리아 톨로사 콜롬비아 공공조달청 사무총장 등 핵심 고위급 인사들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반부패 제도 실무 △AI 기반 조달 행정 혁신: e-제안요청도움 서비스 △공공조달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 활용 등이다. 이외에도 조달청, 조달전시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견학 프로그램과 현지 맞춤형 액션플랜을 수립하는 상호 교류의 시간도 계획됐다. 이창인 전자조달지원센터장은 "이번 연수는 한국형 전자조달의 우수성과 AI 기반 조달 혁신 기술을 중남미 전역에 확산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중남미 국가들과 지속적이고 긴밀한 전자조달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리 경제 영토를 확장하고 국익을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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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보다 시원한 아리수…서울시, 월드컵 응원 현장서 아리수 나눈다
서울시는 응원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건강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깜짝카메라 유튜브 콘텐츠 '물든악마 응원단'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선수 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서 착안했다. 선수들에게 수분 보충이 중요하듯 시민들도 거리응원 과정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는 점을 알린다는 취지다. '물을 든 악마' 명칭 역시 대한민국 축구 응원단인 붉은악마에서 따왔다. 1L당 39. 6mg의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한 물 아리수와 함께 대표팀을 응원하고 건강한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물든악마 응원단 지난 체코전과 오는 19일 멕시코전 응원 현장을 배경으로 총 2회에 걸쳐 제작한다. 코미디언 신규진과 김용명이 출연한다. 각 경기마다 바텐더, 응원단 등 독특한 역할로 변신해 응원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물 아리수'를 주제로 한 깜짝카메라를 진행한다. 멕시코전에서는 등에 아리수 디스펜서를 메고 광화문 거리응원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시원한 아리수를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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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대 최초' 멘털 코치, 홍명보호 성공 확신 "이 팀은 됩니다"... 그 이유는 [월드컵 현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는 전에 없었던 '숨은 공신'이 있다. 홍명보호의 상승세 뒤에는 월드컵 대표팀 최초로 도입된 정교한 멘털 케어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었다. 대표팀 수석주치의 송준섭 박사와 멘털 코치 한덕현 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14일 오전(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 언성 히어로로 통하는 송준섭 박사와 한덕현 교수는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의무팀과 멘탈 코치진의 협력 프로세스, 체코전 역전승에 얽힌 심리적 비화를 공개했다. 송준섭 수석주치의는 월드컵 대표 최초로 정신과 전문의를 멘털 코치로 초빙한 배경에 대해 "선수들이 내부 경쟁과 중압감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는 면역력 저하와 잔병치레로 이어진다"며 "정신이 건강해야 신체도 건강하다는 취지 아래 스포츠 정신 심리의 권위자인 한덕현 교수님을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덕현 멘털 코치는 자신의 일과에 대해 "오전에는 피치 밖에서 선수들의 몸짓과 움직임을 관찰해 분석 자료를 만들고, 오후에는 이를 토대로 하루 4~5명씩 집중 일대일 면담을 진행한다"며 "저녁에는 코칭스태프 미팅에 참여해 파악한 멘털 데이터를 감독의 전술과 매칭하는 작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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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무결점 플레이, 더용 보니 생각나" 이영표 해설 감탄... '챔스 결승 결장'에도 주가 치솟는다
네덜란드와 일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경기.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은 돌연 이강인(25·파리생제르맹)을 떠올렸다.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부터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네덜란드와 일본의 경기. 이영표 해설위원은 현지 생중계에 해설로 나섰다. 경기 결과는 2-2 무승부. 양 팀이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지는 모습을 이영표 해설위원은 "일본의 성장을 알 수 있는 경기"라고 감탄했다. FIFA 랭킹만 보더라도 네덜란드는 8위로 18위 일본에 크게 앞서 있었다. 그렇기에 무게 추는 네덜란드 쪽으로 다소 기울어 있었던 게 사실이다. 경기 전 이영표 위원은 일본의 '월드컵에서 우승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아시아팀이 우승을 이야기하기 쉽지 않은데, 일본은 이유가 있다. 잉글랜드와 브라질, 4년 전만 해도 스페인을 이겼다. 근거 있는 자신감"이라고 존중을 보였다. 그러나 "여전히 네덜란드가 일본을 앞선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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