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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그룹, 자립준비청년 지원 '함께 채우는 여름' 캠페인 전개
SCL그룹이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손잡고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함께 채우는 여름'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전후로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뎌야 하는 청년들이다. 취업을 준비 중인 자립준비청년의 상당수는 기본적인 평균 생활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특히 학자금 등으로 생긴 부채를 온전히 홀로 짊어지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SCL그룹과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홀로서기에 나선 청년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월 31일까지 카카오같이가치 플랫폼을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며, SCL그룹 임직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성된 후원금은 8월 말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식료품 키트와 생활비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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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출생아 증가율' 경기도 1위…재개발 유입·촘촘한 돌봄 시너지
경기 광명시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가 1189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803명) 대비 48. 1%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율로, 2위를 기록한 시군(28. 8%)보다 약 20%포인트 이상 격차를 벌린 수치다. 도내 평균을 웃도는 이 같은 추세는 도시 재개발에 따른 젊은 층의 유입과 '광명형 출산·양육 정책'이 체계적으로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광명시는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출산축하금,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산후조리비 지원과 함께 영유아 가정 전용 이동 서비스인 '아이조아 붕붕카'를 운영해 생활 밀착형 혜택을 넓혔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공 인프라 확충도 수치 증가를 견인했다.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하는 한편, 24시간 긴급 돌봄이 가능한 '언제나 어린이집'을 가동했다. 아울러 다함께돌봄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범위를 확대해 일·가정 양립 체계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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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 아빠랑 살라는데…물건 던지고 때리는 아내 "아이 못줘" 생떼
폭력적인 아내와 이혼한 남편이 자녀의 친권을 따냈음에도 아들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며 법률상담을 부탁했다. 5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아내와 3년간 피 말리는 이혼 소송을 했다는 남편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아들이 첫돌을 넘길 무렵부터 아내와의 갈등이 심해졌다. 육아를 함께 하기 위해 육아휴직까지 사용했지만, 아내는 육아 방식이 조금만 달라도 불같이 화를 냈다. 한번 화가 나면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아내는 아이가 바로 옆에 있는데도 물건을 집어 던지고 소리를 질렀고, A씨를 꼬집거나 할퀴고 때리는 일도 있었다. A씨는 "어떻게든 가정을 지켜보려 했지만 폭력과 갈등이 반복되니 못 견디겠더라. 결국 집을 나왔고 변호사와 상담한 뒤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혼하더라도 아이를 직접 키울 생각이었다. 아이를 사랑하기도 했거니와, 감정조절이 안 되는 아내에게 아이를 맡겨둘 수는 없다는 생각에서다. 3년간 친권과 양육권을 둘러싼 다툼이 이어졌다. 가사 조사와 양육환경 조사를 받고, 법원의 사전처분에 따라 매주 주말 아이와 면접 교섭도 성실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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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사옥으로 인형극 보러 오세요"…오는 6일 낭만유랑극단 상영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6일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경기도 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초대해 어린이 마리오네트 인형극 '낭만유랑극단'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낭만유랑극단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 초청작으로, 마차에 꿈을 싣고 전 세계를 유랑하는 현대판 돈키호테의 이야기를 다룬 정통 마리오네트 인형극이다. 이번 공연은 방학을 맞이한 도내 아동 양육 가정을 위해 무료로 기획됐다.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옥 개방을 통해 도민 친화적 공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려는 취지다. 경기도 거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거쳐 8월 5일까지 참가 확정 문자를 받은 도민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GH는 그간 본사 사옥 내 일부 공간을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늘렸다. 본사 로비의 북라운지는 도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독서와 공용 와이파이 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되어 있으며, 겨울철 성탄 포토존 운영 등 시즌별 소통 프로그램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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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부담한다던 전남편…친권·양육권 요구에 "과거 양육비 내놔"
세 자녀의 양육비를 전액 부담하기로 합의했던 남편이 5년 뒤 이혼 당시 약속대로 친권·양육권 변경을 요구받자 전 아내에게 과거 양육비까지 청구한 사연이 전해졌다. 4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세 자녀를 둔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남편의 외도로 5년 전 조정 이혼한 사연자는 전업주부였던 데다 출산 직후라 여러 여건이 어려워 당시 초등학교 1학년, 6살, 생후 6개월이었던 세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을 남편에게 넘겼다고 밝혔다. 대신 조정조서에는 '5년 뒤 친권자와 양육자 변경 여부를 다시 협의한다'는 내용을 담았고, 자녀 양육비는 남편이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아이들은 전남편과 함께 시부모 집에서 생활했고, 평일에는 시부모가 주로 양육을 맡았다. 이후 사연자는 아이들을 데려오기 위해 자격증을 여러 개 취득한 뒤 취업해 경제적 기반을 마련했다. 아이들이 아플 때면 병원에 데려갔고 주말마다 면접 교섭을 하며 꾸준히 아이들을 만났다. 5년이 지난 현재 첫째는 초등학교 6학년, 둘째는 4학년, 막내는 6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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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김주하 고백 "죽으려고 생각해봤다…타인은 무슨 죄"
앵커 김주하가 과거 스스로 죽을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세계적인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베르베르는 한국에서 강연하던 중 한 학생을 만났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한 여학생을 만났는데 몸을 떨고 있더라. 교장 선생님께서 '이 학생이 죽고 싶어 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베르베르는 "통역사와 나만 남게 해달라고 했다. 한국은 학생들에게 성적에 대한 부담을 너무 많이 준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최대한 차분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내 목소리도 차분하게 했고, 나중에는 학생을 웃게 했다"고 말했다. 김주하는 "20분 만에 사람을 살리셨다"고 놀라워했고, 베르베르는 "자살하고 싶었던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김주하는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파트 꼭대기에서는 너무 추울 것 같았고, 자동차에 뛰어들려고도 했었다. 그게 가장 쉬워 보였다"며 조심스럽게 아픈 기억을 꺼냈다. 김주하는 "저를 만약에 (차로) 친 사람이 있을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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