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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25년 헬스장 폐업 후 빵집 근황 "아직 수억 원 빚 남아"
양치승이 약 25년간 운영한 헬스장을 폐업한 뒤 빵집에서 새 출발한 근황을 전했다. 양치승은 사기 피해로 인한 손실이 약 20억 원에 달하고 여전히 수억 원의 빚이 남아 있다며 회원 환불금을 마련하기 위해 차까지 팔고 가족들 몰래 눈물을 삼켰던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8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이 양치승의 빵집을 찾아 일손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 남매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 있는 양치승의 빵집을 방문해 사라다빵을 만들고 판매하는 일을 도왔다. 영업을 마친 뒤 양치승은 두 사람을 무한리필 고깃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대접했다. 이 자리에서 양치승은 과거 헬스장을 운영하며 겪었던 사기 피해와 현재의 경제적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양치승은 "나 한때 돈 잘 벌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양치승은 전세 사기로 인해 입은 막대한 손실을 떠올렸다. 양치승은 "보증금도 못 받고 헬스기구도 돈이 들어서 피해 금액만 15억 원에 달했다"며 "손실은 그거보다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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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또 패소…"헬스장 수천만원 변상금 내야" 소송 비용까지 떠안아
유명 연예인들의 헬스 트레이너로 알려진 양치승씨가 헬스장 건물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이유로 부과받은 수천만원에 불복해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진현섭)는 전날 양씨가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낸 변상금 부과 무효확인 소송에서 양씨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소송비용도 양씨가 부담하도록 했다. 변상금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소유 건물·토지를 허가 없이 사용한 사람에게 부과하는 돈이다. 재판부는 구체적인 판결 이유를 밝히진 않았다. 양씨는 2018년 민간 개발업체와 임대차계약을 맺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공영주차장 건물에서 헬스장을 운영해왔다. 해당 건물은 민간사업자가 시설을 지어 강남구에 소유권을 넘기는 대신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무상사용 기간이 끝나면 관리·운영권도 강남구에 넘기는 조건이었다. 분쟁은 2022년 11월 개발업체의 무상사용 기간이 끝나면서 불거졌다. 강남구는 건물 관리·운영권을 넘겨받은 뒤 양씨 등 입점 상인들에게 퇴거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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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뷰티월드 두바이' 참가… "중동 구강케어 시장 공략"
오스템파마가 지난 6~8일 3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2026 뷰티월드 두바이(Beautyworld Middle East 2026)'에 참가해 대표 브랜드인 '뷰센(Vussen)'과 '오스템(Osstem)'의 치약, 칫솔, 양치키트 시리즈 등 국내외 인기 제품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뷰티월드 두바이는 구강케어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는 메나(MENA·중동(Middle East)과 북아프리카(North Africa)의 첫 글자를 딴 합성어) 지역 최대 규모의 미용 행사로 꼽힌다. 올해는 56개국 1300여 기업이 참가했으며, 전 세계에서 6만3000여명의 참관객이 집결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스템파마를 대표하는 브랜드 '뷰센28'과 '뷰센C'가 특히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뷰센28'은 실제 치과 미백 치료 성분인 과산화수소를 2. 8% 함유한 제품으로, 최근 2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구강애프터케어·덴탈케어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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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행정수도 완성의 길
최근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중국사회과학원이 중국 베이징에서 주최한 토론회에 다녀왔다. 필자는 우리나라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소개하고 중국학자들은 자국의 정책을 발표했다. 이어 양국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양국의 국토 규모와 정치 체제는 완연히 다르지만 수도권 일극 집중 해소와 지역 경쟁력 확보라는 근본적인 국가적 난제를 마주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국가의 문제의식은 놀라울 정도로 맞닿아 있었다. 우리나라는 수도권 과밀을 분산하고 다극형 국토 공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5극 3특'(5대 초광역권 및 3대 특별자치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광역 생활·경제권을 형성하고 자립적인 성장 동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달리 중국은 징진지(베이징·톈진·허베이) 통합 개발, 장강삼각주 일체화, 웨강아오 대만구(광둥·홍콩·마카오) 조성 등 거대 광역 메가리전(Mega-region) 중심의 공간 전략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베이징의 과밀 해소와 기능 분산을 위해 건설 중인 슝안신구(雄安新?)는 국가 주도의 강력한 균형발전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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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한다감, "좋은 엄마 될게" 출산 후 감격의 눈물...시청률 상승 2.8% [종합]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노산의 두려움을 딛고 아들을 출산하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8회는 '슈퍼맘이 된 걸 축하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적의 아이콘' 한다감의 출산기가 공개됐다. 한다감은 출산을 하루 앞두고 쾌활한 평소 모습과 달리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절친인 개그우먼 정이랑, 대선배 배우 최명길에게 임신과 출산에 대한 조언을 구하며 마음을 다잡은 한다감은 야구선수 이정후의 영상을 보며 태교를 해 웃음을 안겼다. 출산 당일, 한다감은 몸살 기운에 태동까지 줄어들자 걱정과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47년 인생에서 처음 마주하는 출산의 순간, 한다감은 노산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마침내 사랑스러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수술실에 우렁찬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다감은 안도의 미소와 함께 눈물을 쏟아냈다. 수술실에서 찰떡이와 처음 마주한 뒤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한 채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그의 모습이 깊은 울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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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삐끼계 레전드였나…개그맨 되기 전 호객 행위로 유명?
개그맨 김원효가 데뷔 전 호객 행위를 하는 '삐끼'로 활동했던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당시 김원효는 손님 한 팀당 추가 수당을 받기 위해 하루 10팀씩 데려오며 업계에서 유명해졌고 이후 다른 가게에서 스카우트 제안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7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3회에서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김원효를 향해 "연예계에서 '어나더 삐출'이라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원효는 "삐에로, 광대가 아니라 삐끼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삐끼라고 하면 좀 그렇고 요즘 느낌 있게 '픽업 아티스트'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과거 김원효는 개그맨 데뷔 전 웨이터로 일을 했었다. 김원효는 "원래는 웨이터로 취직했는데 웨이터가 월급이 짜다. 그게 벌써 25~26년 전이었다. 첫 월급이 50만 원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낮은 월급에 김원효는 직접 손님을 데려오기로 결심했다. 김원효는 "월급이 너무 적어서 밖에서 호객이라도 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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