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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 6일간 머리 안 감고도 연애? "양치 안 해도 그냥 키스"
김지유가 머리를 최대 6일간 감지 않았던 경험부터 상황에 따라 양치하지 않은 채 키스했다는 충격적인 연애 습관을 털어놓았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1회에서는 엄지윤과 한혜진이 김지유의 집을 방문해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윤은 김지유의 위생 습관을 두고 직설적인 반응을 보였다. 엄지윤은 "우리가 언니 머리 냄새를 맡아봤는데 정수리가 썩었다. 얼마나 안 씻은 거냐"며 "머리 안 감은 최장기간은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유는 "머리를 5~6일 안 감은 적 있다"며 "머리 감는 게 너무 귀찮다"고 솔직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엄지윤은 이어 "머리 안 감으면 남자친구가 뭐라 한 적 없냐"고 물었고 한혜진 역시 "말도 안 된다. 그래도 연애할 때는 감았겠지"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김지유는 "연애할 때도 머리를 안 감고 모자를 많이 썼다"며 "모자 빠는 것도 귀찮아서 모자를 방치해뒀다"고 털어놔 충격을 더했다. 이에 답답함을 느낀 엄지윤은 "대가리를 빨아요 그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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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잘하고 단 것 피했는데" 치아 변색→발치…'이것' 때문이었다
전자담배를 장기간 사용해 온 여성이 치아가 심각하게 변색되는 부작용을 겪은 사례가 외신에 보도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더미러 등 외신은 영국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스테이시 가디너의 앞니 두 개가 모두 검게 변색됐다고 기사를 썼다. 이후 어금니 두 개를 발치하는 치료까지 받았고, 의료진은 전자담배 에어로졸의 화학 성분이 치아 부식의 결정적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스테이시는 2017년부터 전자담배를 사용해 왔다. 하루에 일회용 기기 한 개(약 600회 흡입)를 모두 소진할 정도였으며 지난 9년간 전자담배 구입에만 약 1만7200파운드(약 3400만원)를 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양치도 규칙적으로 하고 단 음식도 피했는데 원인을 몰라 당황했다"며 "전자담배 증기가 치아와 잇몸 주변에 끈적한 잔여물을 남겨 세균 번식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토로했다. 현재는 보철 치료를 통해 회복 중인 상태다. 전문가들은 전자담배가 덜 해롭다는 인식과 달리 구강 건강에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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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성형수술 후 입천장 뚫고 나온 '철심'…병원 측은 "별거 아냐"
서울 강남 한 성형외과에서 코 성형을 한 여성이 성형부작용을 호소하고 나섰다. 그는 코에 박은 철심이 입천장을 뚫고 나왔지만 병원 측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1일 방송에서 성형 부작용을 겪고 있다는 40대 여성의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오래 전 코 수술을 받은 여성 A씨는 코끝이 오그라들고 들리는 구축 현상이 발생해 2022년 강남 한 성형외과를 찾았다. 그는 당시 "인생 마지막 코 성형이 될 것"이라는 원장의 말을 믿고 이 병원에서만 총 두 차례 수술을 받았다. 병원 측은 이때 코가 이전 모양으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강하다며 A씨 코에 철심을 박았다고 한다. A씨는 이로부터 몇 년간 별다른 이상 없이 지냈지만 지난달 29일 저녁 문제가 발생했다. 양치하던 그는 입천장 쪽에 이물감이 느껴져 입안을 살펴보니 철심이 입천장을 뚫고 삐져나와 있었다. A씨는 '사건반장'에 "3주 전부터 세수를 하거나 코끝을 스치면 윗니 쪽이 아팠다"며 "그러던 중 일요일에 양치를 하다가 입천장에 뭐가 걸려서 쭉 당겼더니 뻑뻑한 느낌이 나면서 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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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김 대리 입 열면 나도 몰래 미간 '팍'...고약해진 입 냄새, 무슨 일?
입냄새는 단순한 생리 현상을 넘어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주는 불청객이다. 이 때문에 양치질을 열심히 하는데도 유독 봄만 되면 입냄새가 고약해지는 사람이 적잖다. 과연 봄철과 입냄새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봄철엔 구강 환경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평소보다 훨씬 심한 수준의 입냄새 나기 쉽다. 이는 봄철의 기후가 건조해지면서 몸이 필요로 하는 수분량이 느는데, 수분 섭취를 평소보다 늘리지 않을 때 침(타액) 분비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강동경희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홍성옥 교수는 "침은 입안 세균을 씻어내고 산도를 조절하며 강력한 항균 작용을 담당하는 우리 몸의 '천연 방어막'"이라며 "그런데 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침 분비량도 줄면서 입안의 자정 작용을 방해해 입냄새가 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침이 많이 분비되면 입냄새의 주요 원인 물질인 휘발성 황화합물의 농도가 낮아진다. 반대로 침 분비가 줄어들면 치은염과 치주염을 악화할 뿐 아니라, 혀 표면에 세균막인 설태(세균막)를 두껍게 만든다. 설태는 악취를 유발하는 황화합물·암모니아 생성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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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하자" 야외서 커피 마셨다간…미세먼지 심한 날 이런 행동 '독'
벚꽃이 예년보다 일찍 피어나면서 나들이할 생각에 들뜬 것도 잠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외출이 두려운 요즘이다. 2013년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국제암연구소는 미세먼지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흔히 '마스크만 끼면 되겠지' 하고 여겼다면 낭패를 볼 수 있다. 무심코 한 행동이 몸속에 미세먼지를 쏟아붓는 격이 될 수 있어서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피해야 할 대표적인 행동을 알아본다. ━피할 행동 1. 야외서 밥 먹고 커피 마시기━ 최근 따사로운 봄 햇살을 느끼기 위해 식당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하거나, 카페 실외 좌석에서 음료를 마시는 사람이 늘었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이랬다간 미세먼지가 기도(호흡기)뿐 아니라 목과 식도를 통해 몸속에 침투하게 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매우 작은 입자상 물질로, 대기 중에 장시간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온다. 입자의 크기에 따라 PM10(지름 10㎛ 이하)인 미세먼지와 PM2. 5(지름 2. 5㎛ 이하)인 초미세먼지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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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잘못하면 대장암 걸린다고?...뜻밖의 연관성 [한 장으로 보는 건강]
올해 3월21일은 BTS(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일이면서도 '암 예방의 날'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3'분의 '2'는 예방이 가능하거나 조기 진단·치료로 완치할 수 있고,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암 극복을 상징하는 숫자(3·2·1)를 담은 3월21일을 매년 '암 예방의 날'로 기립니다. 흔히 암 예방법으로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꼽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잇몸병이 대장암과 관련 깊다는 사실이 다수의 연구에서 밝혀졌습니다. 잇몸병을 일으키는 원인 세균인 '푸소박테리움 뉴클레아툼'(Fusobacterium nucletum) 때문인데요, 흔히 입속 세균 대다수는 삼켰을 때 강한 산성(pH 1. 5~3. 5)을 띠는 위산에 죽습니다. 하지만 푸소박테리움 뉴클레아툼은 위산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유전적 도구상자(Genetic toolkit)를 갖고 있습니다. 이 균이 식도를 거쳐 위를 통과하고, 결국 대장까지 안전하게 도달·정착한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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