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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가구 대단지에 완성형 입지…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분양
DL이앤씨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48-21번지 일원에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분양한다.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897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 등이다.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더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소사역을 통해 2·5·7·9호선은 물론 공항철도까지 빠르게 연결될 수 있어 부천시는 물론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춘 계약 조건도 제공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으로 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대출(60%)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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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압박 이어가는 與..."남은 후보 중 대법관 재제청해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기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중 한명을 대법관 후보로 재제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법사위원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과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승원 의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는 타당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간사는 "법원조직법이 대법관 제청 때마다 후보자 추천위를 새로 꾸리라고 하는 것은 이런 상황을 예상하지 못한 것"이라며 "현 조항을 보면 (재제청할 때) 추천된 후보자가 다 무효가 된다고 볼 수는 없다.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 남은 3명(김민기·박순영·윤성식) 중에서 재제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법원행정처가 달리 해석한다면 근거를 살펴보고, 법을 개정해야 하지 않는가가 개인적인 판단"이라고 했다. 서 위원장도 법원조직법 개정 가능성에 대해 "(김민석) 당 대표가 법 개정을 말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투트랙으로 준비하도록 노력하려고 한다"면서 "보완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면 그런 부분도 같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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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걸리던 장애 분석 30분만에"…오케스트로, 전사 AI 전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 그룹이 AI를 전사 업무에 적용한 결과 장애 원인 분석 시간을 88%, 법인카드 결산 처리 시간을 70%가량 단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열린 전사 AI 경진대회 '2026 오케스트로 AI 쉬프트'에서 이 같은 AI 도입 성과를 공개했다. 고객의 AX(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오케스트로 그룹은 개발·운영뿐 아니라 영업·법무·재무·사업 수행 등 전사 업무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 개발에도 AI 기반 개발 방법론을 적용한 결과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 생애주기(SDLC) 대비 생산성이 약 10. 6배 향상됐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각 본부에서 총 27건의 AI 혁신 과제가 접수됐다. △의사결정·분석 혁신 △협업·조직문화 혁신 △개발 생산성 향상 △고객·서비스 경험 혁신 △업무 자동화 등 5개 분야로 나눠 평가한 결과 12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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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후보' 김승원 "70년만의 형사사법 체계 변화 잘 추진할 것"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0년 만에 형사사법 체계 변화나 여러 가지 일이 있을 텐데 그런 것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 의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희대 대법원장 불출석 사유서 제출과 관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장관 지명 관련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다. 간담회 도중 소식을 전달받은 김 의원은 "임명권자의 뜻을 잘 파악해서 소감을 (다음에)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의원이 웃으며 "왜 이렇게 말을 더듬냐"고 하자 김 의원은 "너무 뜻밖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서 의원은 "법무부 장관은 검사가 아닌 분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김 의원은 형사사법 체계가 수정되는 과정에서 피해자 보호를 두텁게 하는 등의 내용을 열심히 잘 만들어줬다. 법안을 보완할 게 있다면 이런 과정에서 아주 적임자라고 생각한다"며 김 의원을 추켜세웠다. 이 대통령은 이날 6개 부처 개각과 AI 미래기획수석 등 참모진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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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운전하는 택시 서울 누빈다…중국 로보택시 200대 투입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 ai와 퓨처링크가 로보택시 200대를 국내에 도입한다. 우선 10대를 들여와 국내 차량 인증을 받은 뒤 나머지 190대를 추가로 투입해 서울에서 로보택시 상용화에 나선다. 양사는 차량 인증이 완료되면 포니. ai가 퓨처링크에 투자해 합작법인(JV)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에 앞서 포니. ai와 퓨처링크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이 같은 국내 로보택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포니. ai는 2016년 설립된 자율주행 기술 기업으로 미국 나스닥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중국 베이징·광저우·선전·상하이에서 레벨4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 도로 누적 주행거리는 1억㎞를 넘어섰다. 퓨처링크는 포니. ai의 자율주행 기술을 국내 도로환경에 맞게 현지화하고 차량 실증과 서비스 운영, 데이터 관리 등을 담당해온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기업이다. 양사가 계약한 물량은 포니. ai의 7세대 로보택시 총 200대다. 이 가운데 10대를 먼저 수입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의 안전·성능 인증 절차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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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K-엔터 유니콘' 갤럭시코퍼레이션, 韓 증시 대신 미국 직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국내 증시 대신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만간 '플립(Flip)'을 통해 미국 내 지주회사를 설립한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주주간담회에서 한국 법인 대신 미국에 신설한 지주회사를 상장 주체로 내세우는 이른바 플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코스피, 코스닥 상장을 검토해온 지 1년여 만에 나스닥 또는 뉴욕증권거래소 직행으로 노선을 바꾼 셈이다. 회사는 조만간 주주들을 대상으로 동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플립은 미국에 신설 지주사를 설립한 뒤 기존 한국 법인을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지배구조 개편 방식이다. 사업 실체와 인력은 유지되지만 최상위 지배 법인이 미국으로 전환돼 현지 증시에 상장하게 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플립을 택한 배경은 미국 자본시장이 성장성과 혁신 기술을 갖춘 기업에 더 높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을 부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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