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58세 유지나 "결혼생활 1년 만에 끝…한 번 더?" 재혼 언급
트로트 가수 유지나가 재혼을 원한다고 밝힌다. 31일 밤 11시30분 방송되는 SBS Plus 예능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는 유지나가 출연한다. 이날 유지나는 무속인들 앞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을 언급한다. 그는 "결혼을 한 번 해서 1년 살다가 나왔다"고 이혼을 밝히며 "내가 한 번 더 갈 수 있을까?"라고 재혼 가능성을 묻는다. 이에 한 무속인은 "정말 시원시원한 남자 성격이다. 남자를 만나서 연애를 하겠다는 게 아니라 의리로 완전히 파워풀하게 움직이다 보니 조금만 더 그걸 보완하면 좋겠다"고 말한다. 다른 무속인들은 "그냥 혼자 편하게 살아라. 만인의 연인으로"라고 조언해 유지나를 실망하게 한다. 이에 유지나는 "내가 또 남자한테 가면 여자여자하다"고 항변해 무속인들의 반응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유지나는 30년 넘게 등산을 해왔다고 동안 유지 비결을 전한다. 그는 "새벽에 딱 일어나면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갔다. 그게 나와의 약속이다"라고 말한다. 이국주가 신체 나이를 묻자 유지나는 "신체나이가 37세로 나온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
"목욕탕 다녀온 아이 또 씻겨, 과자 씻어 보관"…'위생 강박' 엄마
출산 후 생긴 위생 강박으로 가족까지 피폐해지고 있어 고민이라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진다. 31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출산 후 극도로 심해진 위생 강박이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마트에서 구매한 과자 봉지나 우유병을 일일이 씻어 보관하는 것은 물론 택배 상자는 절대 집 안으로 들여놓지 않는다고 밝힌다. 사연자는 남편이 외부 목욕탕에서 씻긴 아이들을 집에서 다시 씻기기도 한다고 고백한다. 남편은 아이들을 억지로 깨워 샤워시키고 잠옷으로 갈아입히는 아내 때문에 모두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호소한다. 사연자 역시 체력과 시간이 소모돼 자신도 지친다며 고민을 토로한다. 위생에 특히 신경 쓰는 것으로 잘 알려진 MC 서장훈은 아내의 위생 강박에 공감하면서도 따끔한 조언을 전한다. 앞서 서장훈은 완벽주의와 변수를 줄이려는 선수 시절의 심리가 굳어져 강박증과 결벽증을 갖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장훈은 "본인의 고집과 만족을 위해 가족들까지 힘들게 해서는 안 된다"며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기준을 편하게 풀어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
황석정 "3살 때부터 엄마만 보면 경기…마녀 같았다"
배우 황석정이 40대 초반까지 어머니와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임현식, 황석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음악 교사 출신인 어머니의 지원으로 1950년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웠다고 밝혔다. 임현식은 어머니가 아들의 미래를 위해 한양대 연극영화과 교수와 면담하고, 당시 일본 번역판만 있었던 러시아 연극 연출가 스타니슬랍스키의 '연기론'을 어렵게 구해 6개월에 걸쳐 번역해주기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야기를 듣던 황석정은 "우리 어머니와 반대"라며 가족사를 털어놨다. 황석정은 "저희 어머니도 음악을 하셨다. 음악 교사를 한동안 하셨다. 공부를 워낙 잘하셨다. 집이 가난한데 항상 1등을 하셨다더라. 대학에 못 가게 할까 봐 집을 뛰쳐나와 고등학교 스승을 찾아가서 몰래 대학에 갔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부를 너무 잘하니까 여고 다닐 때 전액 장학금으로 미국 갈 기회가 생겼는데, (집안에서) 그걸 못 가게 했다더라"라며 어머니의 한을 전했다.
-
말 바꾼 나혼산 "전현무 즉흥여행 협조 받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방송인 전현무(48)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조작 의혹에 대한 입장을 번복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카자흐스탄 방송분은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은 없다"며 "현지 촬영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와 현장 진행에 필요한 촬영 협조를 받아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앞서 제작진은 지난 25일 "촬영 지원이나 협찬 등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조작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입장을 번복하고 행정·현장 촬영 협조를 받았다고 인정한 것이다. 지난 14일과 21일에 걸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가 목적지를 정하지 않은 채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즉흥적으로 카자흐스탄의 알마티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비행기표를 예매하지 않고 렌터카도 준비하지 않은 상태로 공항에서 시간표만 보고 즉흥적으로 목적지를 알마티로 정했다. 항공권을 발권한 후에야 숙소와 렌터카를 준비했다. 전현무는 현지에서 직접 렌터카를 몰고 여행했고 콜사이 호수를 보기 위해 한밤중에 약 290km를 운전했다.
-
"어딜 감히"…박정수, '수영과 결별' 정경호 결혼 언급에 발끈
배우 박정수가 정경호와 결혼하고 싶다는 제작진의 농담에 신발을 집어 들며 장난스럽게 발끈했다. 박정수는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와 20년 넘게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며 정경호를 친아들처럼 아껴왔다. 박정수는 지난 26일 공개된 웹 예능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서 20년 지기 친구가 운영하는 경기 양평의 복합문화공간을 찾았다. 제작진이 주변 풍경에 감탄하자 박정수는 한 PD에게 "너 여기서 결혼할래? 내가 사장에게 결혼식을 열어달라고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PD는 "정경호 오빠와 하고 싶다" "제 시어머니가 돼달라"고 농담했고, 박정수는 곧바로 신발을 벗어들어 올리며 "신발 한 번 날릴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어딜 감히' '시월드 체험판'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정경호가 14년간 교제한 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지난 6월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나온 농담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박정수는 1975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자녀를 뒀으나 이후 합의 이혼했다. 2001년부터는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와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
30년 전 화장품으로 얼굴 뒤덮은 아내, 대체 왜?
잠을 잘 때도 30년 전 화장품으로 풀 메이크업을 고수하는 아내와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31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가면 부부'가 출연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진한 화장에 화려한 헤어스타일, 높은 통굽 패션의 놀라운 비주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MC 소유진은 "우리 방송 맞냐"고 묻고, 장동민 역시 "깜짝 놀랐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아내는 새벽 3시부터 커다란 화장품 가방을 꺼내 30여 년 전 화장품으로 진한 화장을 하고, 연신 긴 머리를 빗었다. 휘청거리면서도 높은 통굽 신발을 벗지 않았다. 놀랍게도 아내는 외출할 때는 물론, 잠을 잘 때도 화장을 지우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과거 상처 이후 그는 "화장을 지운 적이 없다. 화장을 지우고 잤더니 뭔가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수십 년 동안 맨얼굴로 지낸 적이 거의 없다는 것. 남편은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못 하는데 화장이 조금 진해지더니 그러더니 어느 순간 저렇게 돼 버렸다.
입력하신 검색어 예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예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