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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성수 매장 외벽을 글로벌 예술 무대로
하고하우스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장기 예술 프로젝트 마뗑킴 에디션(MATIN KIM EDITION)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패션과 예술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시도로,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의 건물 외벽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의 핵심 주제는 연결(CONNECTION)이다. 브랜드와 고객, 다양한 예술 문화를 연결한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향후 영상과 설치미술, 음악 등으로 협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외벽에는 약 2개월마다 새로운 아티스트의 작품이 전시된다. 매장 방문객뿐 아니라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협업에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비주얼 아티스트 메이지 커즌스(Maisie Cousins)가 참여했다. 메이지 커즌스는 다채로운 색감과 독창적인 콜라주 작업으로 알려진 작가다. 이번 작품에서는 일상 속 낭만적인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에 빠지는 설렘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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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명가, 공식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 진행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약손명가가 브랜드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새로운 얼굴을 찾는 '2026 약손명가 공식 모델 공개오디션' 전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약손명가는 지난 1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1차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이번 공모에는 성별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의 성인 중 약손명가 프로그램을 1회 이상 경험해 본 전국의 수많은 고객이 대거 지원했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합격자들은 두 차례로 나뉘어 집중 면접을 치르게 된다. A조 면접은 오는 31일(토)부터 11월 1일(일)까지 진행되며, 2차 면접은 11월 7일(토)부터 11월 18일(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치열한 면접 과정을 거쳐 선발된 최종 후보들은 오는 11월 21일(토) 대망의 '3차 공개오디션' 무대에 올라 마지막 경합을 벌인다. 이번 선발대회의 총상금 규모는 900만 원에 달한다. 최종 오디션을 통해 대상(500만 원), 우수상(300만 원), 스토리상(1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입상자 전원에게는 약손명가 공식 모델 위촉장이 수여되며, 향후 1년간 약손명가의 공식 엠버서더로서 다양한 홍보 콘텐츠 촬영 및 뷰티 프로모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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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영웅 귀환!' 삼성 김영웅, PO 앞두고 최종 청백전서 홈런 포함 4안타 폭발→구자욱도 멀티히트 건재 과시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영웅(23)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청백전에서 4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삼성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KBO 플레이오프(PO) 대비 두 번째 청백전을 치렀다. 지난 19일 첫 경기에 이어 사흘 만에 열린 이번 실전은 팬들의 응원과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경기는 백팀이 청팀을 상대로 5-3 승리를 거뒀다. 무엇보다 주목받은 것은 '가을 사나이' 김영웅의 매서운 타격감이었다. 백팀의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영웅은 5타수 4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2회말 선제 중월 솔로 아치를 그리며 상대 선발 최원태의 속구를 공략한 뒤, 중전 안타와 우중간 안타, 좌전 안타를 차례로 쏟아내며 그라운드 전 구역으로 타구를 날렸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연타석 스리런의 주역이었던 그가 정규시즌의 아쉬움을 털고 가을 무대를 향한 완벽한 예열을 마친 셈이다. 백팀에서는 김헌곤의 활약도 돋보였다.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김헌곤은 2회말 2점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2타점 2볼넷 1득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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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벤틀리 3대 소유…양자경, 벤틀리 글로벌 앰버서더 됐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양자경이 벤틀리모터스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한다. 벤틀리는 최근 네 번째 모델 '토르칼'을 공개한 데 이어 양자경을 새 얼굴로 내세우며 글로벌 브랜드 홍보를 강화한다. 벤틀리모터스는 배우 겸 영화 제작자인 양자경을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벤틀리의 외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사진가 그렉 윌리엄스가 촬영한 공식 포트레이트도 함께 공개했다. 양자경은 남편인 장 토드와 함께 벤틀리와 인연을 이어왔다. 장 토드는 1965년형 컨티넨탈 S3와 2019년형 뮬산, 2025년형 플라잉스퍼 스피드 퍼스트 에디션 등을 소유한 벤틀리 애호가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출신인 양자경은 영국에서 발레와 창작예술을 공부한 뒤 1980년대 홍콩 영화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007 네버 다이', '와호장룡',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위키드' 등에 출연했다. 2023년에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시아계 여성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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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딸' 손수아 "엄마 얼굴에 똥칠하지 말라고"…고충 고백
배우 손수아(32)가 엄마인 개그우먼 이경실(60)의 딸로 살아오며 느꼈던 부담감과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손수아와 이경실이 TCI(기질검사) 검사를 받고 전문의와 상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공평, 원칙, 형평성 등에 대한 성향을 알아보는 항목에서 모두 100점을 받았다. 손수아는 "엄마는 평소 나를 소개할 때 '오디션을 통과해 현재 작품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싶어 한다"고 했다. 두 사람은 연극 '사랑해 엄마'에 함께 출연했다. 이경실은 "누군가 '이경실 딸이라 무대에 선다'고 생각할 거다. 아이들이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게 너무 미안하다"며 "그 이야기를 들을 때 아이들이 받을 상처가 싫다. 나에 대한 악플이나 질책은 괜찮다"며 울컥했다. 손수아도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정정당당하게 오디션을 본다'고 말해야 하는 사람인 게 속상했다"면서 "그것도 내 몫이라고 생각한다. 나 뿐 아니라 다른 비슷한 상황이면 같은 숙제를 가지고 있을 거고 모두가 각자의 인생에 자신들의 숙제가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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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는 상금 9억, GV80 HEV까지…'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국내외 최고 기량의 골프 선수들이 총상금 400만달러(약 53억원)의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맞붙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22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했다. 이 대회는 제네시스가 국내 남자 골프의 발전과 선수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2024년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격상됐고, 총상금은 KPGA 투어 대회 중 최대 규모인 400만달러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년도 우승자 이정환을 비롯해 한국 무대에 처음 출전하는 올해 디 오픈 챔피언(The Open Championship) 라이언 폭스,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와 임성재 등 총 126명이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68만달러(약 9억원)와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모델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제네시스 포인트(KPGA 투어) 1300점과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DP 월드투어) 835점, 향후 2년간 KPGA 투어 및 DP 월드투어 출전 자격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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