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티스트와 장기 협업, 2개월마다 새로운 작품 공개

하고하우스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장기 예술 프로젝트 마뗑킴 에디션(MATIN KIM EDITION)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패션과 예술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시도로,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의 건물 외벽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의 핵심 주제는 연결(CONNECTION)이다. 브랜드와 고객, 다양한 예술 문화를 연결한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향후 영상과 설치미술, 음악 등으로 협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외벽에는 약 2개월마다 새로운 아티스트의 작품이 전시된다. 매장 방문객뿐 아니라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협업에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비주얼 아티스트 메이지 커즌스(Maisie Cousins)가 참여했다.
메이지 커즌스는 다채로운 색감과 독창적인 콜라주 작업으로 알려진 작가다. 이번 작품에서는 일상 속 낭만적인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에 빠지는 설렘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작품은 오는 12월까지 마뗑킴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더현대 서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