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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매장 돌며 "이것 설치 안 하면 과태료"...가짜 공문에 속았다
서울시는 최근 시 공무원을 사칭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것처럼 접근한 뒤 특정 업체의 장비를 구매하게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했다며 소상공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사칭 수법은 귀금속판매업자를 상대로 보이스피싱과 자금세탁 피해 예방을 위해 본인확인 키오스크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소상공인에게 접근하며 시작된다. 키오스크 설치비 전액을 지원한다며 특정 업체를 통한 장비 선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시 사칭 문서에는 서울시 명칭과 로고를 사용하고 '설치비 전액 100% 지원' '현장점검' '미설치 시 행정조치 및 과태료 부과 대상' 등의 문구를 넣어 실제 행정점검인 것처럼 꾸몄다. 이들은 '지정업체를 통한 설치 및 등록이 필수'라고 안내한 뒤 사업자가 먼저 장비를 구매해 설치하면 현장 확인과 서류 제출 후 지원금을 사업자 통장으로 환급해 주는 '선구매 후환급' 방식이라고 설명해 결제를 유도했다. 이 과정에서 지원금 신청서, 거래명세서·세금계산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 설치 완료 사진 등 실제 지원사업에서 요구할 법한 서류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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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12.5만명 찾았다…뚝섬 매출 39%↑
서울시는 올 상반기 '2026 한강불빛공연' 방문객이 12만5000여명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두드러졌다. 상반기 전체 관람객 중 34. 6%에 달하는 4만3395명이 외국인이었다. 이는 평시 대비 191% 급증한 수치다. 여의도에서 열린 1회차 공연은 관람객 2명 중 1명(49. 6%)이 외국인이었다. 상반기 화제를 모은 '스타워즈' 테마의 특별공연 영상은 시 공식 유튜브에서 조회수 77만회를 돌파하며 전 세계 97개국에서 시청됐다. 전체 조회수의 93. 4%가 해외에서 발생했고 국가별로는 미국이 34만 1161회(4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영국(8. 4%), 한국(6. 6%), 캐나다(5. 2%), 오스트레일리아(3. 9%) 순이었다. 관람객의 발길은 주변 상권 소비로도 이어졌다. 공연 당일 행사장 인근 상권의 카드 매출액은 평시 대비 17% 상승했다. 특히 뚝섬한강공원 인근 상권은 매출액이 39%, 매출 건수가 38% 증가했다. 시는 뚝섬한강공원에서 다음달 12일, 10월 9일과 31일 총 3회 하반기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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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美조선소 확보나선 한화..최대 1.7조에 오스탈USA 인수 추진
한화그룹이 최대 1조7000억원을 들여 호주 조선·방산 업체 오스탈(Austal)의 미국 사업부인 오스탈USA 인수를 추진한다. 인수가 성사되면 필리조선소에 이어 미국 내 두 번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한화디펜스USA는 10일(현지시간) 오스탈USA 인수를 위한 비구속적(non-binding)·조건부 제안을 오스탈 측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수 검토 대상은 오스탈USA를 구성하는 사업법인과 운영자산 전체다. 한화가 오스탈USA 관련 지주법인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방식 등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구조다. 한화가 제시한 오스탈USA의 기업가치는 10억5000만~12억 달러(약 1조5000억~1조7000억원)다. 한화는 앞으로 4주간 오스탈USA의 사업과 재무 현황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실사를 진행한다. 한화는 실사 기간 동안 미국 전쟁부와 미 해군, 미 해안경비대 등 오스탈USA의 주요 계약 상대방과 협의하기로 했다. 필요한 경우 호주 국방부와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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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라오스 첫 매장…허진수 부회장 "글로벌 시장 동력 강화"
파리바게뜨가 국내 베이커리업계 중 처음으로 라오스 현지에 1호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라오스 1호점은 수도 비엔티안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 지역의 복합쇼핑몰 '콕콕 메가몰 빠뚜사이' 1층에 들어섰다. 약 360㎡ 규모에 72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매장에서는 '프레시 요거트 크림 케이크', '베스트 에버 갈릭 브레드', '크런치 초코 번' 등 글로벌 인기 제품과 '클래식 PB 브렉퍼스트', '구운 치킨 머쉬룸 리조또' 등 식사 메뉴를 판매한다. 현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무상킹 두리안 롤케이크' 등 특화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동남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라오스는 최근 도시화와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외식·카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다. 파리바게뜨는 2024년 라오스 대표 기업인 코라오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고 시장 진출을 준비했다. 파리바게뜨의 동남아 진출국은 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캄보디아에 라오스까지 추가되면서 7개국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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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7조원에 오스탈 美 조선소 인수 추진
한화그룹이 호주 조선·방산업체 오스탈(Austal)의 미국 사업부인 '오스탈 USA(Austal USA)' 인수에 나섰다. 오스탈은 11일 한화가 10억5000만~12억 달러(최대 약 1조7000억원)에 오스탈 USA 사업 법인과 운영자산 100%를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해왔다고 밝혔다. 한화는 앞서 오스탈 지분 19. 9%를 확보해 최대주주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오스탈 USA를 인수한다면 필리조선소에 이어 미국 내 두 번째 생산 거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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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주성엔지니어링·헥토파이낸셜·아이씨티케이·헥토파이낸셜! 내일장 고래 종목은?!
▶▶▶ 싹쓰리 Up&Down 정부가 키우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웃는 종목은? - 정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2의 반도체로 육성 - 인프라 구축 통해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 - '재생에너지 확대' 전기국가 실현 기대감 - 한화솔루션, 미국 폴리실리콘 관세 부과 수혜 기대감 - 주성엔지니어링,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증착장비 개발 ▶▶▶ 명품투자 POINT 하반기 기지개 켠 배터리주, 봐야 할 모멘텀은? - 세계 1위 자산운용사 블랙록, 배터리 업체 지분 확대 - 내년 전고체 배터리 대량 양산 본격화에 대비 - 반도체 다음 주도 산업으로 배터리·로봇에 초점 - 에코프로, 2분기 영업이익 329억… 리튬 사업 수익성 개선 - 삼성SDI, 정부 AI 배전망 ESS 사업서 최다 물량 확보 -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출하량 8. 4% ↑… 글로벌 3위 유지 - 엠플러스,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과 장비 공동 개발 추진 - 세아메카닉스, 글로벌 배터리 부품 공급 확대 전망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주성엔지니어링(036930) 세계 최초 ALG 증착장비 개발… 상용화 진행 - TSMC 추정 대만 기업에 ALG 장비 납품 진행 - 글로벌 메모리사에 ALG 장비 납품 완료 -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증착 장비 출하 예정 - 삼성전자 등 양대 메모리사에 ALG 장비 공급 협의 중 ▶오늘의 고래사냥법 - 헥토파이낸셜(234340) - 삼성전자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공동 개발 - 전국적 키오스크 사업 확대 - 삼성전자, '삼성월렛'에 스테이블코인 탑재 확정 - 삼성전자 공식 유통 파트너 자격 취득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아이씨티케이(456010) - 복제 불가능한 신뢰점을 칩에 심는 원천기술 보유 - 소프트웨어 암호 알고리즘 PQC, 결합칩에 집적화 -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보안칩 공급 - 세계지식재산기구 어워드 수상… 독보적 기술력 강점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헥토파이낸셜(234340) - 국내 1위 계좌 기반 결제 인프라 기업 - 써클의 국내 유일 결제 네트워크 파트너사 - 'AI 결제 에이전트' 결제 표준에 참여 중 - 상반기 매출 1,076억·영업이익 137억… 창사 이래 최대 - 미국, 클래리티 법안 통과 시도 중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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