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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빵·라떼로 美 입맛 잡았다"…스모킹 타이거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서 한국식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는 '스모킹 타이거(Smoking Tiger)'가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탈(VC)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스모킹 타이거는 2020년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한 한국식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다. 지난 6월 텍사스에 진출해 현재 두 지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자인 노아 조 대표는 10년 이상 식음료(F&B) 브랜드를 창업·육성하며 2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운영한 경험이 있다. 건설업 경력을 바탕으로 매장 출점 비용 관리도 총괄하고 있다. 한국 제과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최아영 파티시에와 10여개 F&B 브랜드를 론칭한 브랜딩 전문가 앤디 리도 창업 멤버로 합류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한식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서카나(Circana)에 따르면 2024년 미국 내 한식당 수는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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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여개 고객사 뒷받침…세계 4위 화장품 생산기지 가보니[리얼로그M]
지난 14일 오후 찾은 충북 음성 코스메카코리아 2공장. 1층 통합관제실에 들어서자 벽면을 채운 모니터 8개가 눈에 들어왔다. 화면에는 생산 실적과 재고 현황, 매출·판매 실적 등이 실시간으로 표시됐다. 공장 안에서 어떤 설비가 가동 중인지, 생산 과정에 문제가 생겼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다. 모니터 속 숫자는 원료 배합부터 포장까지 복잡하게 이어지는 화장품 제조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지표다. 이를 바탕으로 품질과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코스메카코리아가 인공지능과 로봇을 제조 현장에 접목하는 이유다. 이날 공장 공개는 22일 충북 오스코에서 열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앞두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과 코스메카코리아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코스메카코리아는 니베아,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해 국내외 600여개 고객사와 협업하는 세계 4위 규모의 화장품 연구개발·제조생산(OGM) 기업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매년 1만2000여종의 화장품이 만들어지는 핵심 공간 배합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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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서 '1골 2도움' 맹활약…메시 넘어 '도움 선두'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 FC) 손흥민이 1골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경기 연속 무승 탈출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 FC와의 MLS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2도움을 올렸다. LA FC는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오스틴을 3-1로 꺾었다. 최근 4경기에서 2무2패에 그쳤던 LA FC는 승점 45를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패배한 오스틴은 승점 31로 14위에 머물렀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손흥민은 후반 7분 선제골을 도왔다.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파고든 손흥민이 공격 기회를 만들었고, 드니 부앙가가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밀어 넣었다. 손흥민의 리그 14호 도움, 부앙가의 16호 골이었다. LA FC는 후반 21분 브랜든 바스케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1분 만에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22분 오스틴 골키퍼 브래드 스튜버가 걷어내려던 공이 손흥민에게 맞고 흘렀고, 이를 잡은 부앙가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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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다" 샤이니 태민, SON 못지않은 뜨거운 관심... LAFC 깜짝 등장→손흥민 '1골 2도움' 직관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홈구장에 깜짝 등장했다. '캡틴' 손흥민LAFC)의 1골 2도움 원맨쇼가 펼쳐진 가운데 태민을 향해서도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FC와 2026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경기 전부터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태민이 LAFC의 홈구장 BMO 스타디움을 찾은 것이다. LAFC는 경기 전 공식 SNS를 통해 태민의 모습을 여러 장 공개했다. 특히 태민은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93'이 새겨진 LAFC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팔 위에는 매까지 올려놓고 있었다. 이유가 있었다. 태민은 이날 LAFC의 '명예 매사냥꾼'으로 나섰다. LAFC는 홈경기를 앞두고 초청 인사가 매와 함께 그라운드에 등장하는 '명예 매사냥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단을 상징하는 경기 전 행사 가운데 하나다. LAFC 역시 태민의 사진과 함께 "오늘의 명예 매사냥꾼은 태민"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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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다저스 광탈 직전! '패패패' 3연패 굴욕→밀워키 44년 만에 WS행 '-1승'... '6번' 오타니 부활 기미도 무소용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스윕 광탈'의 공포가 다저스타디움을 집어삼켰다.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던 호화군단 LA 다저스가 안방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지며 벼랑 끝으로 몰렸다. 시즌 목표로 삼았던 월드시리즈 3연패가 무산되기 직전이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선승제) 3차전'에서 다저스에 6-2 완승을 거뒀다. 홈인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쓸어 담고 기세를 올렸던 밀워키는 다저스의 안방으로 무대를 옮긴 3차전마저 집어삼키며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1982년 이후 무려 44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된 순간이다. 반면 원정 2연패 후 안방에서 반격을 노렸으나 뼈아픈 '패패패' 3연패 굴욕을 떠안은 다저스는 1패만 더하면 가을야구 무대에서 완전히 짐을 싸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경기 초반 흐름은 밀워키가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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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원맨쇼 미쳤다! '1골 2도움' 폭발... 부앙가 멀티골 모두 돕더니 쐐기골 '쾅!' LAFC도 3-1 완승
'캡틴' 손흥민(LAFC)이 제대로 폭발했다. 소속팀 공격 파트너 드니 부앙가의 멀티골을 모두 도운 뒤 직접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LAFC의 3골에 모두 관여했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FC와 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LAFC는 최근 4경기 무승(2무2패)에서 벗어났다. 시즌 성적은 12승9무9패, 승점 45가 됐다. 승리의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이날 손흥민은 4-2-3-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최전방에는 '단짝' 부앙가가 배치됐고, 손흥민은 그 뒤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LAFC는 후반 7분 마침내 균형을 깨뜨렸다. 출발점은 손흥민이었다. LAFC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자 손흥민이 곧바로 드리블 돌파에 나섰다. 순식간에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린 손흥민은 골키퍼와 골문을 눈앞에 둔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직접 슈팅해 시즌 7호골을 노려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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