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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신 도전' 43세 오정연 "정자 기증 합법화돼야"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43)이 재혼과 아이를 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김성경의 유튜브 채널 '절에 간 성경'에는 '오정연이 솔로 탈출 위해 간절히 기도한 서울의 숨은 기도 명당 옥천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성경은 오정연이 출연했던 웹드라마 '수지, 수지'를 언급하며 "베드신도 있더라"고 놀랐다. 오정연은 "많이 노력했다"며 "올해로 연기한 지 11년 차 됐다. 연기 너무 좋아하고 재미있다. 이 열정의 1/10만이라도 나의 반쪽을 찾는 데에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정연은 "제가 또 아기 좋아하지 않냐"고 운을 띄웠고 김성경은 "정자 기증 합법화해야 한다. 40대 여성들이 출산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정연 역시 "(정자 기증 합법화로) 저출산이 해결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제 또래 여자들 너무 괜찮은데 아이 갖고 싶어도 남자 없는 경우가 너무 많다"며 "그걸 실현하려면 벨기에 그쪽으로 가서 돈도 엄청나게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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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명 홀린 의왕의 가을밤…'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 성황
경기 의왕시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백운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에 8만여명이 다녀갔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아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19일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무대가 마련됐다. 20일에는 방송인 오정연의 진행으로 가수 손태진, 이재훈(쿨), 벤, 춘자, 프리패스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이어 백운호수 밤하늘을 수놓은 대규모 불꽃쇼가 열렸다. 행사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됐다. 호수 수변을 따라 걷는 스탬프 투어와 곳곳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이 관람객의 발길을 잡았다. 수변 산책로에 조성된 휴식 공간과 야간 경관 조명도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시장은 "행사장을 찾아주신 많은 시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의왕백운호수축제가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져 지역에 활력을 선사하는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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