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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의 남자들, 안보현vs박진영vs김재원 [한수진의 VS]
대중문화에는 늘 비교가 따라붙는다. 같은 시간대에 공개되는 작품, 비슷한 위치에 놓인 배우와 가수, 한 장르 안에서 보여주는 다른 선택, 한 인물이 만들어낸 색다른 얼굴까지. 우리는 이미 일상적으로 'VS'를 떠올리며 보고 듣고 말한다. 이 코너는 이런 비교를 출발점 삼아 '차이'가 어떤 재미와 의미를 낳는지를 살핀다. 같은 판에 놓였지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각각의 방식과 매력을 면밀히 짚는다. 누군가의 연애사를 들여다보는 일은 그 사람의 세계가 어떻게 부서지고 다시 세워지는지를 목격하는 과정이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속 주인공 유미(김고은)의 연애가 그렇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30대 여성 유미는 머릿속 세포들의 시끌벅적한 응원과 헌신 속에서 사랑하고 이별하고 성장한다. 유미의 연애사에는 그의 세계를 뒤흔든 세 명의 남자가 등장한다. 유미의 세포들을 웃게 하고, 울게 하고, 때로는 무덤에 묻히게 만들었던 구웅(안보현), 유바비(박진영), 신순록(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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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지망 자녀, 학원비만 월 500만원"…부모 말 들어보니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학생들의 부모가 아이의 꿈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웹 콘텐츠 '유아맘' 두 번째 이야기 '아이돌 준비생 엄마 모임' 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세미는 댄스 아카데미에서 만난 아이돌 준비생들의 어머니 3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박세미가 "아이가 꿈이 아이돌이라고 말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묻자 한 어머니는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그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게 쉽지 않지 않나. '취미로 해보는 게 어때?'라고 하기보다는 후회 없이 해보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아이돌 희망에 진로 부분이 가장 고민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박세미가 "요즘은 아이돌이라고 해서 머리가 '텅텅'이면 또 안 된다"고 말하자 학부모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부모들은 자녀의 아이돌 준비를 위해 댄스학원, 보컬학원과 동시에 국어, 영어, 수학 학원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원비에 대해 아이 셋 중 둘을 예체능 쪽으로 키우고 있다는 어머니는 "학원비가 월 최소 500만원은 나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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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의 보이그룹' 키빗업의 걸출한 데뷔작 [뉴트랙 쿨리뷰]
일본 대중음악 시장에서 보아와 동방신기의 인기는 현지 제이팝 아티스트들의 존재감을 압도했다. 지금의 케이팝 아성을 있게 한 2000년대 'SM K-POP'의 아성은 그만큼 독보적이었다. 이 글의 주인공을 디자인 한 김재중은 저 동방신기 출신의 제작자, 정확히는 연예기획사 인코드(iNKODE 엔터테인먼트)의 CSO(최고 전략 책임자)다. 그가 처음으로 선보인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은 그래서 아이돌 출신 제작자가 기획한 아이돌이라는 출생의 조건을 안고 가야 한다. 김재중의 입지는 회사 중역으로서 관리와 선배로서 조언을 모두 해야 하는 위치란 얘기다. 이는 득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는 전제일지 모른다. 직접 경험해 보았으므로 빠르고 효율적인 길을 아는 한편, 성공을 맛본 그 경험 안에 갇힌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 게다가 케이팝 시장은 포화 상태에 이른 지 이미 오래지 않은가. 키빗업은 김재중의 야심과 용기가 동시에 필요했을 프로젝트다. 자신들 아버지가 K-POP 아이돌계에 나름의 획을 그은 유명인이라는 사실은 키빗업 멤버들에게도 자신감과 부담감을 동시에 안겨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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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GTEP사업단, 中 상하이 의료기기 전시회 'CMEF' 참가
순천향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지난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CMEF'(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한국무역협회가 추진하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사업이다. 순천향대는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2009년부터 17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CMEF에는 약 30개국 4000여개 기업이 참여해 AI 진단 솔루션과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순천향대 GTEP사업단은 협력업체 이노트, 메피온에 학생 4명을 파견해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도왔다. 학생들은 국가별 시장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대응 전략을 세웠다. 조호윤 국제통상학과 학생은 "다양한 국가 바이어를 응대하며 무역 현장 흐름을 체감했다"며 "AI 기반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경애 GTEP사업단장은 "CMEF는 첨단 의료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확인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AI 기반 의료기기는 향후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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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경에이스 상대로 '1회말 선두타자 홈런' 이주형
키움 1번타자 이주형이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박세웅을 상대로 선제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홈인하고 있다. 2026. 0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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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쓱] '안경에이스 승리가 절실하다' 키움전 선발등판 박세웅
롯데 우완투수 박세웅이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서 역투하고 있다. 2026. 04. 12. 첫상대 이주형에 선제 솔로홈런을 허용한 박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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