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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오타니 아내 시즌 첫 공식 석상인데, '사사키 부인 추정' 미모 여성 등장에 관심 폭발!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2)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 씨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단체 사진 속 또 다른 미모의 여성을 두고 미국과 일본 야구 팬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한국 시간으로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 이날 다저스 선수단의 아내와 파트너들이 모인 '부인회'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가을야구 첫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30여 명의 단체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1차전, 우리가 열기를 불어넣는다"는 응원 문구가 함께 실렸다. 가장 먼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인물은 오타니의 아내 마미코였다. 2025년 4월 첫째 딸, 2026년 6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그는 이번 가을야구를 통해 시즌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섰다. 블랙 민소매 상의와 화이트 팬츠를 단정하게 차려입은 마미코 씨는 큰 키에도 불구하고 동료 가족들을 배려해 맨 앞줄에서 무릎을 굽힌 채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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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부상 숨기지 마라! LAD 우승 망칠 셈인가?" 美 매체 작심 비판
LA 다저스가 가을야구 첫 관문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를 앞둔 가운데, 팀의 핵심 타자 오타니 쇼헤이(32)를 향해 미국 현지 매체가 강도 높은 경고를 날렸다. 통증을 억지로 참으며 '영웅'이 되려 하지 말고, 몸 상태를 구단에 솔직하게 털어놓아야 한다는 지적을 한 것이다. 미국 뉴욕 포스트 소속 딜런 에르난데스 기자는 9월 30일(한국시간) 기고문을 통해 "오타니는 자신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견딜 수 있는지 증명할 필요가 없다. 그는 이미 정규시즌에서 그것을 보여줬다"며 "지금은 오타니가 영웅 행세를 할 때가 아니라, 정직해져야 할 때"라며 작심 비판했다. 다저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승자와 NLDS 맞대결을 치르며 월드시리즈 3연패를 향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하지만 정규시즌 막판부터 오타니의 몸 상태는 분명 정상이 아니었다. 오타니는 오른쪽 팔과 왼쪽 무릎 통증 탓에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가 시즌 종료 5경기를 남겨두고 복귀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복귀 2연전에선 타구를 워닝트랙까지 날리는 등 타격감을 조율하는 듯 보였으나, 이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최종전 3연전에서 12타수 2안타 5삼진으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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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2026 MLB 개인 타이틀 판도 '오타니 4연속 MVP 실패→PCA MVP 사실상 확정'
한국시간으로 28일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이 종료되는 가운데, 최고 영예인 주요 개인 타이틀의 향방이 일찌감치 한쪽으로 기울었다. 일부 부문은 역전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지며 현지 베팅 업체들이 베팅 발매를 조기에 마감했을 정도다. 가장 관심을 끄는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의 4년 연속이자 통산 5번째 MVP(최우수선수상) 도전도 사실상 무산된 분위기다. 미국 스포츠 베팅 업체들이 바라보는 주요 부문 유력 수상 후보자들을 짚어봤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내셔널리그(NL) MVP 레이스는 싱겁게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유력한 경쟁자였던 오타니가 시즌 막판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며 변수가 지워졌다. 그 틈을 타 피트 크로우-암스트롱(24·시카고 컵스·이하 PCA)이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이미 PCA는 45홈런-40도루 고지를 밟으며 메이저리그를 지배하는 '호타준족'으로 우뚝 섰다. 현지 베팅 업체들은 PCA의 수상을 기정사실화하고 관련 베팅 상품 발매를 완전히 중단했다. 2021시즌부터 2025시즌까지 2022시즌을 제외하고 4차례나 MVP를 거머쥐었던 오타니의 대기록 달성은 사실상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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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시대 끝났다! 주인공은 24세 PCA, ML 단 셋뿐인 '45홈런-40도루'로 4년 연속 독주 막는다... 美 현지도 "사실상 MVP"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독점하다시피 했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우수선수(MVP) 왕좌에 새로운 주인이 등장할 가능성이 커졌다. 주인공은 불과 24세의 피트 크로우-암스트롱(24·시카고 컵스·이하 PCA)이다. PCA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서 1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뒤 곧바로 2루를 훔쳤다. 시즌 40번째 도루. 이미 45개의 홈런을 때려낸 PCA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7번째로 한 시즌 40홈런-40도루를 달성했다. 컵스 선수로는 최초다. 이날 컵스도 2-1로 승리하며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확정했다. 이후에도 안타와 도루를 추가한 PCA는 정규시즌 161경기 타율 0. 279(624타수 174안타), 45홈런 107타점 119득점 41도루, 출루율 0. 372, 장타율 0. 571, OPS(출루율+장타율) 0. 943로 MVP에 한 발 더 성큼 다가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com에 따르면 사실 40-40을 완성하기 전부터 미국 현지의 MVP 판세는 이미 PCA 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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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엿 먹어라!" 실언 주인공, 대만인 최초 MLB 두 자릿수 홈런 대기록
지난 2월 스프링캠프 기간 실언으로 대만과 한국 야구팬들의 입방아에 올랐던 리하오위(23·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방망이로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대만인 메이저리거 최초로 단일 시즌 두 자릿수 홈런 고지를 밟은 것이다. 리하오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위치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4안타(1홈런) 3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이날 리하오위의 출발은 사실 불안했다. 1회말 수비 도중 실책을 범하며 상대에 6실점 빅이닝을 헌납하는 빌미를 제공했다. 그러나 리하오위는 타석에서 완벽하게 만회했다. 5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우전 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튼 뒤 6회초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백미는 8회초였다. 팀이 6-8로 끌려가던 8회초, 상대 좌완 숀 뉴컴의 높은 패스트볼을 결대로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로써 리하오위는 시즌 10호 홈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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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5년 연속 NL 서부지구 우승! 'IL' 오타니 없어도 '할 건 해야지'→샴페인 파티 만끽
팀의 핵심인 '야구의 신' 오타니 쇼헤이(32)가 원정길에 없었지만, LA 다저스의 축제는 화끈했다. 다저스가 적지에서 5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으며 라커룸을 샴페인 거품으로 가득 채웠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장단 11안타를 몰아쳐 8-2의 대승을 거뒀다. 우승 매직넘버 '1'을 남겨두고 이날 경기에 나선 다저스는 승리로 자력 우승을 확정지었다. 무려 5년 연속이자 구단 통산 24번째 지구 우승이었다. 최근 14시즌 중 무려 13차례나 지구 정상을 차지하는 압도적인 독주 체제다. 이날 3번 타자로 나선 카일 터커가 폭발적인 화력을 뿜어냈다. 터커는 1회초 선제 결승 2점 홈런(시즌 16호)을 터뜨린 데 이어 2회 적시 2루타, 4회 우전 안타를 연달아 때려내며 일찌감치 사이클링 히트 사정권에 들어섰다.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때려낸 대형 타구가 2루타에 그치며 3루타 부족으로 대기록은 놓쳤으나, 5타수 4안타(1홈런) 3타점의 원맨쇼로 타선을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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