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하현승, 투수-타자 하나만 하긴 아깝다" 한국산 오타니 '정말' 가능한가! 일단 韓·美 의견이 일치했다
"(하)현승이는 투수나 타자나 하나만 하긴 아깝죠. " 한국 KBO 리그 환경에서도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탄생하는 것이 가능할까. 일단 투수와 타자 겸업을 도전해 볼 만한 초대형 유망주는 준비됐다. 하현승은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제4회 한화 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경기에서 고교 올스타팀의 선발 투수로 등판해 2이닝(26구)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노히트 피칭을 펼쳤다. 이날 한·미·일 통틀어 24개 구단 스카우트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하현승은 최고 시속 150. 7㎞의 빠른 공과 각이 큰 슬라이더로 대학 최고의 타자들을 압도했다. 한국과 미국 스카우트 대다수가 하현승이 가장 돋보이는 재능이었다는 걸 부정하지 않았다. KBO 구단 스카우트 A는 "하현승은 이번 경기로 정점을 찍었다. 직구 최고 구속도 시속 151㎞까지 나오는 등 수치적으로도 최고의 결과가 나왔다. 저렇게 빠른 공을 던지면서도 제구가 된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왜 자신의 전체 1순위 후보인지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
'대단한' 오타니, 사람 아니다! 3⅔이닝 퍼펙트→6이닝 무실점 QS→3안타 2볼넷 5출루... LAD 7-0 완승 이끌다 [LAD 리뷰]
최소한 체력만큼은 사람이 아니다.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선발 투수로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면서, 타자로는 5번의 출루를 해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였다. 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다저스의 7-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오타니는 평균자책점을 0. 82에서 0. 74로 낮추고 사이영상 도전을 이어갔다. 시즌 성적은 10경기 6승 2패, 61이닝 67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 79다. 이렇다 할 위기가 없었다. 이날 오타니는 직구(42구), 스위퍼(34구), 커브(10구), 스플리터(3구) 등 총 89구를 던져 9번의 헛스윙을 끌어냈다. 4회말 2사까지 11타자 연속 범타로 퍼펙트 피칭을 이어갔다. 가브리엘 모레노가 우익선상 2루타로 간신히 퍼펙트를 깼다. 하지만 오타니는 후속 타자 놀란 아레나도를 3루 땅볼로 돌리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
아! LAD 로버츠 감독→'전 KIA 투수' 비정한 교체 '아웃카운트 단 1개만 남겨놓고 강판이라니...'
KIA 타이거즈 출신 투수 에릭 라우어(31)가 승리 투수 요건에 아웃카운트 1개만을 남겨놓은 채 아쉽게 마운드를 내려오고 말았다. 다저스는 3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 필드에서 펼쳐진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전날(2일) 1-4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39승 22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아울러 다저스는 같은 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32승 27패)를 6경기 차로 따돌렸다. 반면 애리조나는 32승 28패를 마크하며 같은 지구 3위에 자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앤디 파헤스(중견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무키 베츠(유격수), 카일 터커(우익수), 맥스 먼시(3루수), 라이언 워드(좌익수), 돌튼 러싱(포수), 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에 맞서 애리조나는 마이크 소로카를 선발로 앞세웠다.
-
"이젠 KIA가 우리 팀이라 든든해요" 2년 만에 돌아온 日 감자, 롯데전 악몽 지우러 간다 [광주 현장인터뷰]
2년 만에 한국 KBO리그로 돌아온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25·KIA 타이거즈)가 달라진 모습을 약속했다. 첫 걸음은 그를 힘들게 했던 롯데 자이언츠전 악몽을 지우는 일이다. 시라카와는 2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가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한국에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다. 2년 전 떠날 때도 다시 한국에 오고 싶다고 생각했다. 떠난 뒤에도 한국야구를 잘 보고 있었고 좋아했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KIA는 지난달 28일 시라카와와 총액 10만 달러(계약금 2만, 연봉 4만, 옵션 4만)에 아시아 쿼터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구단 역사상 최초의 일본인 단일 국적 선수다. 시라카와는 지난 2024년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뛰어 한국 KBO 리그 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다. 당시 기록은 12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5. 65, 57⅓이닝 36사사구(33볼넷 3몸에 맞는 공) 46탈삼진으로 썩 좋진 않았다. 다만 당시에는 6주간 180만 엔(약 1710만 원)을 받은 부상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 신분이었기에 기대가 높지 않았다.
-
부산고 오타니 잔류에 두산·KIA 셈법 복잡해졌다, 흔들리는 빅3에 키움만 웃는다
올해 고교 빅3가 흔들리는 가운데, '전체 1순위 후보' 하현승(18)이 국내 잔류를 최종 확정했다. 하현승은 29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내가 직접 내린 결정이다. 스스로 아직 많이 부족하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느꼈다. 한국에서 차근차근 성장해 미국으로 도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경남 밀양에서부터 들리던 메이저리그 진출설에 종지부를 찍었다. 뉴욕 양키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개 팀과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개 팀 등 총 3개 팀으로부터 구체적인 제안을 들었다. 그중 가장 국제 드래프트 머니가 많은 양키스는 무려 230만 달러(약 34억 원) 전후의 계약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 남기로 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스스로 아직 많이 부족하다 느꼈고, 최근 KBO리그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고교 선배들의 활약이 영향을 미쳤다. 하현승이 국내 잔류를 확정하면서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키움 히어로즈는 웃게 됐다. 현시점 기준으로는 누구를 고를지 고민이 필요 없어졌기 때문.
-
'ERA 0.82' 오타니 저격 전문가 등장! "약팀만 골라 만난 짝퉁 성적→5할 이상 단 2팀뿐"
전 세계가 이번 시즌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보여주고 있는 경이적인 투타 겸업 활약에 열광하고 있다. 이번 시즌 평균자책점(ERA)을 0. 82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떨어뜨렸지만, 냉혹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날카로운 비판이 제기됐다. 미 언론인이자 스포츠 분석가인 롭 파커가 약팀만 상대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파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MLB 네트워크 간판 프로그램 'MLB NOW'에 출연해 모두가 오타니의 '0. 82'라는 숫자에 눈이 멀어 본질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일침을 가했다. 그는 "오타니가 대단한 성적을 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을 뜯어보면 철저히 일정의 혜택을 받은 '착시 효과'에 불과하다"며 오타니의 시즌 초반 독주를 정면으로 저격했다. 파커는 "오타니의 성적은 한마디로 '짝퉁(Fugazi)'이다. 상대한 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대부분 메이저리그 최하위권을 전전하는 팀들이다. 이런 약팀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투수로서 당연한 일이지, 역사상 최고라며 호들갑을 떨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오타니 쇼헤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오타니 쇼헤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