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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화호수로' 재개통…스마트허브 출퇴근길 숨통
경기 안산시가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제6공구 공사로 인해 차단됐던 시화호수로 일부 구간을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신안산선 원시~송산 구간 건설공사에 따른 시화호수로 개량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추진했다. 2023년 10월18일부터 운영한 임시 우회도로는 개통과 동시에 차단한다. 신안산선 제6공구는 원시~송산차량기지 3. 967㎞ 구간으로 넥스트레인㈜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개량공사 완료로 시화호수로의 정상적인 도로 기능이 회복돼 스마트허브 일대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시화호수로 재개통은 장기간 공사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사업 추진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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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수유-잠실 잇는 철도망으로 30분 통근도시 실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주요 공약인 '30분 통근' 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내놨다. 강북 수유동과 잠실 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동부선을 신설해 강북권 철도망을 대폭 확충하는 내용이 골자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를 통합한 전국형 교통카드 도입도 추진한다. 정 후보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중단없는 철도망, 차별 없는 지역 발전, 경계 없는 광역 교통, 메가도시 서울'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서울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강남북간 격차를 해소하는 게 핵심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격자(#)형 철도망 구축 △광역환승거점 도입 △고속화도로 신설 △'K-모두의 기후동행카드' 도입 등을 추진한다. 우선 동부선과 서부선을 양대 축으로 삼고 강북횡단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을 상하 축으로 연결하는 '격자형 철도망'을 완성한다. 언제 어디서든 시민들이 10분 내에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서울 전역을 촘촘하게 연결해 강남북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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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대우 컨소시엄,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수주…공사비 5817억 규모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공사비 5817억원 규모의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25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한화-대우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만8747㎡, 지하 7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1586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2호선 신대방역과 신안산선(예정) 더블역세권에 위치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수주가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다. 한화-대우 컨소시엄은 최초 계획된 설계를 개선해 61가구를 추가하며 분담금을 최소화했다. 효율성을 높인 대안설계와 상품성을 높인 특화설계의 제안을 높게평가 받아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단지(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 가칭)는 중정과 테마공원을 통해 휴식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리조트형 주거공간으로 한화포레나의 알루미늄 아트월과 패턴 입면 디자인을 통해 세련되고 품격있는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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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민자철도 공사 적극 개입…재정사업 수준으로 안전관리
정부가 민자철도 건설현장 안전을 재정 사업 수준으로 철저히 관리한다. 국토교통부는 민자철도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이용하는 민자철도를 구축하기 위해 민자철도 안전관리 강화방안(방안)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부전마산선, 신안산선 등의 공사에서 발생한 대형 사고를 계기로 대두된 민자철도 안전 문제에 대한 종합 해결 방안이다. 그간 민자철도는 공사비 절감과 공기 단축 등 효율성 중심의 사업 관리, 시공사가 사실상 시행자 역할을 병행하며 발생하는 자기감독 구조, 민자사업관리를 부수적 업무로 인식하는 공공의 소극성 등으로 인해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민자철도 사업 패러다임을 효율성에서 안전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기획-건설-운영 전 단계'에서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한편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한 민자철도 구축을 위한 공공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안전 중심으로 민자철도 사업을 기획한다. 앞으로 민간 시행자 선정 시 기술평가 비중을 높이고(50% 이상), 기술평가 항목 내 안전관리 평가 배점을 상향(1000점 중 10점 → 50점)해 안전성을 반영한 사업계획 수립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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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4월 4주차 '공덕역자이르네' 등 청약…3557가구 일반분양
4월 마지막주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3557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선다. 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주 전국 10개 단지, 총 366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중 355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서울 마포구 도화동 '공덕역자이르네', 경기 평택시 고덕동 '고덕신도시아테라', 강원 강릉시 송정동 '강릉우미린더프리미어'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자이S&D는 서울 마포구 도화동 16-1번지 일원 마포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덕역자이르네'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2개동, 전용면적 48~59㎡, 총 178가구 규모로 보류지 1가구를 제외한 17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지나는 공덕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향후 신안산선이 추가되면 5개 노선 환승역으로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의도(YBD), 시청·광화문(CBD)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차량으로 20분 안팎에 이동 가능하며, 경의선숲길과 효창공원도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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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1분기 영업익 2242억..전년비 10.5% ↑
현대로템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5%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575억원으로 23. 9% 늘어났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라며 "방산, 철도 부문 모두 수출과 내수 물량의 생산 증가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 1분기 말 기준 현대로템의 수주 잔고는 29조8181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말 대비 446억원 증가한 액수다. 방산 부문은 핵심 시장인 유럽과 신흥 시장인 중남미, 중동에서 신규 수주를 통한 성장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철도 부문은 신안산선 복선전철(2353억원), 캐나다 에드먼턴 경전철(3276억원) 등 국내외에서 수주 실적을 쌓았다. 올해 말 기준 부채비율은 188%로 재무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차입금은 1095억원, 현금성 자산은 2조6817억원으로 집계됐다. 오는 2028년까지 1조8000억원 이상의 방산, 항공우주, 철도 부문 등의 투자금은 자체 영업현금창출력을 통해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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