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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제헌절에 시민들 靑초청…'빛의 위원회' 출범행사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제헌절인 오는 17일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시민 초청 행사'에 참석한다. 청와대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월 설치된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빛의 혁명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이명세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 3'을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빛의 위원회'는 12·3 비상계엄에 항거한 빛의 혁명을 기념 및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관련 사료의 수집, 보존, 연구 등을 수행하며 빛의 혁명 기념일 지정과 상징물 설치 등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박미경 빛의 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은 빛의 위원회 정부위원 자격으로 참석한다.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 인사들도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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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웨일즈, 17일 삼성전서 '누적 5만 관중 돌파' 감사 행사 개최→최지만 단독 사인회 등 '풍성'
KBO 리그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누적 관중 5만 명 돌파를 기념해 홈팬들을 위한 대규모 감사 이벤트를 연다. 울산웨일즈 구단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누적 관중 5만 돌파 기념 팬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헌절 공휴일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홈팬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후반기 흥행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경기 전에는 간판타자 최지만(35)의 첫 단독 팬 사인회가 열리며, 경기 종료 후에는 구단 최초로 퓨처스 올스타에 선정된 나가, 홀, 김서원, 노강민 등 4인의 합동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당일 경기 예매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울산웨일즈 승리 시 '울산페이 100% 페이백'을 진행한다. 특히 프리미엄석 예매자에게는 선수단의 훈련 모습을 가까이서 직접 볼 수 있는 '그라운드 배팅 연습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풍성한 경품 이벤트와 전 관객 대상 공약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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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스퀘어가 '헌법 캔버스'로… 제헌절 기념 매시 '17분' 특별 상영
서울 종로구는 광화문스퀘어 대형 전광판 네 곳에서 대한민국 헌법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제헌절이 18년 만에 공휴일로 되돌아온 것을 기념해 마련한 프로젝트다. 이 행사는 코리아나호텔, KT WEST 빙딩, 동아일보 사옥, 세광빌딩 등 주요 거점 전광판을 GMP(광화문스퀘어 통합 미디어 플랫폼)로 연결해 하나의 화면처럼 동시 송출한다. 전광판에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헌법 전문의 역사를 조명하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를 담은 미디어 아트 영상이 송출된다. 영상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매일 매시 '17분', 제헌절인 7월 17일을 상징하는 시각에 상영한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는 헌법 제10조의 정신을 담은 메시지를 전한다. 유찬종 종로 구청장은 "광화문스퀘어는 우리 역사와 문화를 가장 현대적인 기술로 풀어내는 K-미디어아트의 심장부"라며 "18년 만에 공휴일로 돌아온 제헌절을 기념해, 광화문을 찾는 시민과 세계인 모두에게 헌법의 가치가 선물처럼 와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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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왔더니 공사 끝"…LX하우시스, '원데이 시공' 인기
LX하우시스가 여름 휴가 기간을 활용해 하루 만에 창호를 교체하는 '원데이 시공'을 앞세워 여름철 리모델링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원데이 시공은 오전 9시쯤 공사를 시작해 오후 6시 안팎이면 창호 교체를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공사 기간이 짧아 소음과 먼지 등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주자를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올해 7월 제헌절 연휴와 8월 광복절 대체공휴일 등으로 연휴를 낀 휴가 형태가 나타나면서 이 기간에 집을 정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LX하우시스는 7~8월 두 달간 전국 120곳 이상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는 현장 행사를 통해 창호 교체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다음달 중순까지 LX Z:IN 브랜드 사이트에서 뷰프레임 창호를 7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80만원 상당의 터닝도어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뷰프레임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단열 성능과 슬림한 프레임 디자인을 적용한 창호 제품이다. 창틀과 창짝에 다중 챔버 구조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고 원데이 시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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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쟁탈전' 여야 원 구성 파행에 민생입법 발 묶였다
법제사법위원장 배분 문제로 22대 국회 후반기가 시작부터 '반쪽 국회'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압박하며 상임위를 단독 가동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원 구성 재협상 없이는 의사일정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파행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의 극한 대립이 길어지면서 민생입법은 뒷전으로 밀리는 모습이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9일 국회에서 여야 원내지도부와 비공개 회동을 하고 "오는 17일 제헌절 전까지 22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합의해달라"고 촉구했다. 조 의장 측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조 의장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다. 양당이 국회 정상화를 위해 빠르게 협의해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조 의장은 또 "약 60건 정도 전반기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법안들이 있다. 민생 법안을 시급하게 처리해야 한다"며 "법안 처리를 위한 일정도 빠르게 협의해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등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전날 조 의장을 찾아 본회의를 열어 계류 민생법안을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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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장 "여야, 17일 제헌절 전까지 원 구성 완료해달라" 촉구
조정식 국회의장이 여야 원내지도부를 만나 "오는 17일 제헌절 전까지 22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합의해달라"고 촉구했다. 조 의장 측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지도부 비공개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조 의장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다. 양당이 국회 정상화를 위해 빠르게 협의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조 의장은 "약 60건 정도 전반기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법안들이 있다. 민생 법안을 시급하게 처리해야 한다. 법안 처리를 위한 일정도 빠르게 협의해달라"고 여야 원내지도부에 주문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 달 넘게 민생을 인질 삼고 있는 국민의힘은 '민생 무시, 국민 협박' 행위를 그만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3대 메가프로젝트, 부동산 대책 등 산적한 과제에 대해 각 상임위에서 면밀히 논의하고 책임 있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위원장이 없는 상임위(국민의힘 몫)에서도 주요 현안 간담회 개최를 검토하는 등 전 상임위를 가동해 민생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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