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서울관광재단, 광주·전남·충남·충북과 'MICE' 전문 여행사 초청행사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충청남도,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 MICE 전문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MICE 산업 기반 지역 상생 및 균형발전을 위한 'PLUS CITIE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와 협약을 맺은 광주, 전남, 충남, 충북 4개 지자체가 함께 참여했다. MICE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our),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앞 글자를 딴 융·복합 관광산업을 의미한다. 시와 재단은 2019년부터 PLUS CITIES 사업을 통해 11개 시·도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MICE 공동 마케팅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서울·지역 연계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행사 79건을 지원해 외국인 4514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팸투어는 해외에서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단체를 송출하는 MICE 전문 여행사 관계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일손이 없어요" 농가 외마디 소리에 농협이 나섰다
"감자 좀 이쪽으로 옮겨주세요. " 6월의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경기 포천의 한 농가. 밭 한가운데서 연신 땀을 훔치며 감자를 선별하는 이들은 농민이 아니다. 평소 자금 운용과 투자, 경영 전략을 담당하는 농협상호금융 직원들이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촌의 일손 부족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농협상호금융이 전국 농촌을 찾아 '일손 돕기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릴레이는 농협이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는 '범농협 농촌일손 집중지원 기간'에 맞춰 추진되고 있다. 대체투자부를 시작으로 자금전략부, 기획부, 사업지원본부, 국내·해외증권부 등이 차례로 농촌 현장을 찾았다. 농협상호금융 임직원들은 강원 평창과 경기 고양·포천·김포, 충북 음성 등 전국 각지 농가에서 잡초 제거와 감자 선별, 포도 순치기, 삽목 작업 등을 도우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농촌의 인력난은 해마다 심화하고 있다. 특히 수확기와 정식기에는 하루 일손이 농가 소득과 직결될 만큼 중요하다. 하지만 농촌 고령화와 외국인 근로자 수급 문제 등이 겹치면서 농가들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외국인 지방 관광 늘린다"…한국공항공사, 상하이 노선 확대
국내 지방공항과 중국 상하이를 잇는 하늘길이 확대된다. 한국공항공사는 23일 중국 상하이 홍차오공항에서 상하이공항그룹(AVINEX)과 국내 지방공항-상하이 노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 초 한·중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 간 운수권이 확대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최근 양국의 항공수요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국내 지방공항과 상하이간 항공 네트워크 확대는 지방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이는 전 세계 49개국, 290개 노선을 잇는 동북아 대표 항공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AVINEX는 홍차오공항과 푸동국제공항 등 상하이 내 2개 공항을 운영하는 중국 대표 공항 운영기관이다. 이들 2개 공항의 연간 이용객은 약 1억3000만명에 달한다. 그동안 상하이 노선은 인천·김포 등 수도권 공항 중심으로 운영돼 지방공항과의 연결이 제한적이었다. 특히 지방공항이 중국 노선 운수권을 확보하고도 상하이 공항 슬롯 부족으로 신규 노선 개설과 증편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
달러 강세·외국인 증시 이탈에 환율 1539.1원…장중 1540원대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진전에도 달러 강세와 외국인의 국내 증시 이탈이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장중에는 15일 만에 1540원선을 넘어섰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 1원 오른 1539. 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2. 4원 오른 1539. 4원으로 출발한 뒤 개장 직후 1542. 0원까지 치솟았다. 주간 거래 중 환율이 154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8일 이후 15일 만이다. 이후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등이 유입되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긴축 전망과 미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달러 강세가 환율을 밀어 올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1선을 유지하고 있다. 엔화 약세도 원화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엔/달러 환율은 이틀째 달러당 161엔대에서 움직였다.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아시아 통화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대규모 매도도 원화 약세 압력을 키웠다.
-
"흑인 집중력 떨어져"…전 K리거, 월드컵 중계 중 인종차별 '망언'
90년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었던 세르비아 출신, 전 축구선수 라데 보그다노비치(56)가 월드컵 중계 도중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르비아 국영방송 RTS에서 축구 해설가로 활동 중인 보그다노비치는 지난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벨기에와 이란의 경기 생중계 도중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보그다노비치는 후반 21분 벨기에 수비수 나탕 응고이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자 "나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 하지만 흑인 선수들은 60∼80분 이상 집중력을 유지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 시절에는 그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팀 동료들이 지켜봐야 할 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진행자가 문제를 제기하자 보그다노비치는 "일반화하는 건 아니지만, 대다수는 집중력이 부족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보그다노비치의 발언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며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
'10.5조' 개미 싹쓸이 소용 없었다…외인·기관 투매에 코스피 10% '뚝'
코스피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이날 코스피는 하루 만에 10% 가까이 하락하는 등 올들어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코스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각각 200조원 증발하면서 장중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 개인은 이날 코스피 주식을 올들어 최대 규모 순매수했지만 지수하락을 방어하긴 역부족이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10. 71포인트(9. 99%) 내린 8203. 84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31. 01포인트(0. 34%) 내린 9083. 54로 출발해 장 초반 반짝 반등하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해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에서는 오전 11시 40분 매도 방향 사이드카가, 오후 2시 33분에는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올들어 13번째, 서킷브레이커는 4번째로 집계됐다. 이날 하락은 핵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이란이 협상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간밤 미국 빅테크 종목들이 하락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타격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입력하신 검색어 외국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외국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외국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