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울산 웨일즈, 2027 신인 선수 10명 영입 완료! 즉시전력감 확보로 전력 보강
울산 웨일즈가 즉시전력감 대졸 신인 10명을 품으며 차기 시즌 선수단 구성에 시동을 걸었다. 울산 웨일즈는 26일 "2027년 신인 선수 10명과 연봉 3300만 원에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울산 구단에 따르면 즉시전력감 확보를 목표로 대학 리그에서 실전 감각과 뚜렷한 실적을 쌓은 자원들을 집중 영입했다. 마운드에는 '26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위크 대학야구 스페셜 매치' 우수투수상을 받은 서정민(경기고-동국대)과 올해 16경기 30⅔이닝 6승 평균자책점 1. 16을 기록한 신은규(유신고-동의과학대)가 합류했다. 안방은 2026 전국 대학야구선수권대회 타점상의 김현우(충암고-강릉영동대)와 올해 U-리그 왕중왕전 6경기에서 타율 0. 625 맹타를 휘두른 김범서(동산고-계명대)가 지킨다. 내야진은 U-리그에서 맹활약한 이재백(청원고-강릉영동대, 타율 0. 389)과 정예건(강릉고-영남대, 타율 0. 344 10타점), 2025년 전국 대학야구선수권 도루상을 차지한 빠른 발의 정민준(서울고-건국대)으로 채워졌다.
-
'롯데 출신 김도규 2이닝 SV+심재민 홀드' 울산 웨일즈, 日독립선발 꺾고 2위 순항→폴리그 2위 유지
울산 웨일즈가 투타의 집중력을 앞세워 일본 독립선발팀을 제압하고 가을리그 상위권 흐름을 이어갔다. 울산 웨일즈는 2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펼쳐진 울산-KBO Fall League 일본 독립선발팀과의 맞대결에서 3-2로 1점 차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울산 웨일즈는 대회 전적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단독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기선 제압은 울산의 몫이었다. 2회말 5번 이민석의 중전 안타와 6번 김수인의 볼넷으로 엮은 1사 1·2루 득점 찬스에서 8번 타자 김성균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성균은 상대 선발 치와키의 시속 142km 낮은 직구를 통타해 우중간을 완전히 가르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2-0 리드를 안겼다. 위기도 있었다. 선발 이의태에 이어 5회초 등판한 조준혁이 1사 1·3루에서 1루 견제 실책을 범하며 3루 주자 우에노에게 홈을 내줘 2-1로 쫓겼다. 하지만 울산은 7회말 집중력을 발휘해 달아났다. 신준우의 좌전 안타와 박재형의 내야 안타, 하재훈의 침착한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 황금 찬스에서 예진원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 3-1로 격차를 벌렸다.
-
'LG의 여전한 관심' 오카다 151㎞ 쾅! 울산 웨일즈, 삼성도 꺾었다→3승 1무로 Fall League 선두 질주
울산 웨일즈가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폭발한 집중력을 앞세워 삼성을 제압하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울산 웨일즈는 18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6 울산-KBO Fall League' 네 번째 경기에서 팽팽한 0-0의 균형을 깨고 9회초 대거 3득점을 올리며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울산 웨일즈는 대회 전적 3승 1무를 기록,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마운드에서는 선발 오카다의 호투가 단연 돋보였다. 이번 시즌 도중 영입을 시도했던 LG 트윈스를 비롯해 복수 구단이 여전히 그의 몸 상태와 구위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카다는 최고 시속 151km의 강력한 패스트볼을 앞세워 건재함을 과시했다. 오카다는 4이닝 동안 공 64개를 던지며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꽁꽁 묶었다. 이어 마운드에 오른 설재욱, 조준혁, 서영준이 차례로 무실점 릴레이를 펼쳤고, 8회말 등판한 유토가 2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팽팽했던 0-0 승부는 9회초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갈렸다.
-
울산 웨일즈, '美 독립리그' 롱비치 코스트와 6-6 무승부→경기 전 뜻깊은 '우호 교류'까지 성료 [교육리그]
울산 웨일즈가 미국 독립리그 연합팀인 롱비치 코스트(Long Beach Coast)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가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승부를 겨루기에 앞서 양 팀 사령탑이 국경을 넘은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울산 웨일즈는 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펼쳐진 'KBO Fall League(교육리그)' 롱비치 코스트와의 맞대결에서 난타전 끝에 6-6으로 비겼다. 대회 첫 경기 승리에 이어 이날 무승부를 거둔 울산은 폴리그 성적 1승 1무를 마크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양 구단의 우호적인 관계를 기념하는 뜻깊은 선물 교환식이 열렸다. 울산 웨일즈 장원진 감독과 롱비치 코스트 돈 와카마쓰(Don Wakamatsu) 감독은 그라운드에서 마주해 서로를 반갑게 맞이하며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울산은 구단 모자와 응원 머플러, 로고볼과 함께 공식 마스코트 '오르카' 키링 인형 등 구단의 정체성이 담긴 기념품을 전달하며 롱비치 선수단을 환영했다. 이에 와카마쓰 감독 역시 롱비치 코스트의 구단 로고볼과 기념 배트를 선물하며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
'예진원 역전 2루타' 울산 웨일즈, LG 꺾고 교육리그 개막전 승리 장식
울산 웨일즈가 LG 트윈스를 제압하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울산은 지난 15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6 울산-KBO FALL LEAGUE' 개막전에서 장단 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과 불펜진의 릴레이 호투를 앞세워 LG에 5-3으로 승리했다. 이날 울산 타선은 노강민, 박문순, 김서원, 예진원, 신준우 등 5명의 타자가 나란히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출발은 다소 불안했다. 울산은 1회초 LG에 먼저 1점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1회말 곧바로 매서운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박문순의 중전 안타와 박재형의 볼넷, 김서원의 우전 안타를 묶어 만루 기회를 잡았다. 해결사는 예진원이었다. 예진원은 LG 선발 박준성의 바깥쪽 낮은 체인지업(시속 131km)을 밀어쳐 우익선상 2타점 역전 2루타를 작렬했다.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노강민이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고, LG 포수의 송구 실책까지 겹치며 울산은 1회에만 대거 4점을 뽑아냈다.
-
'한미일 등 12개팀 참가' 울산-KBO 폴리그 15일 개막... 롯데는 요미우리-지바롯데와 연합군 편성
국내외 유망주들에게 보다 많은 실전 무대를 제공하고 상호 야구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무대가 올해도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울산-KBO 폴리그(Fall League)가 오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울산 문수야구장과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울산-KBO 폴리그는 비시즌 기간 국내외 유망선수들에게 충분한 실전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 다른 야구 문화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회다. 올해는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고양 히어로즈, 울산 웨일즈, 독립리그 올스타 등 국내 8개 팀과 미국 롱비치 코스트, 호주 멜버른 에이시스,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 중국 장쑤 휴즈홀스 등 해외 4개 팀까지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울산광역시를 연고로 올해 KBO 퓨처스리그에 처음 참가한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는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치른 뒤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울산 웨일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울산 웨일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