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샤키라가 너무 예뻐서..." 넋 놓다 경기화면 놓친 중계진, 황당 방송사고... 해설자도 "정신 차려, 경기중이야!"
월드컵 경기 중 중계진이 '팝스타' 샤키라(49)를 비추느라 정작 중요한 경기 장면을 놓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영국 '더선'은 10일(한국시간) "월드컵 중계진이 관중석의 샤키라에게 집중하느라 프랑스와 모로코의 8강전 경기 장면 일부를 놓쳤다"고 보도했다. 프랑스는 이날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1골 1도움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오는 15일 스페인-벨기에전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방송 사고는 전반 40분 직후 경기가 잠시 중단된 상황에서 발생했다. 중계 화면은 VIP 스위트룸에서 경기를 관람하던 샤키라를 비췄고, 경기가 재개된 후에도 화면을 돌리지 않았다. 때문에 모로코의 브라힘 디아스가 돌파를 시도하고 프랑스의 쥘 쿤데가 이를 걷어내는 결정적인 순간이 중계 화면에서 누락됐다. 당시 미국 공식 중계사인 '폭스'의 메인 해설자 존 스트롱은 "경기가 빠르게 재개돼 진행 중인데, 중계 감독들은 공이 인플레이 상태라는 점을 한동안 인지하지 못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
네이버, '데이터센터' 발표 후 주가 하락 과도…긍정적 영향 기대-NH
NH투자증권이 9일 네이버(NAVER)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네이버가 1GW(기가와트)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발표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과도한 하락 국면에 진입했으나 우려보다 긍정적 영향이 클 것이란 설명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GW 데이터센터 투자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B2B(기업 간 거래) AI(인공지능) 시장에 성과를 기대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며 "2027년 이후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이 발생하면 우려보다 긍정적 영향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1GW 데이터센터 투자에 60조~70조원 규모의 자금이 필요하지만 완공 후 매출이 20조원 정도 나온다면 데이터센터의 가치는 13조원으로 추정된다. 이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AI탭도 로컬 데이터베이스(지역정보·쇼핑 등) 강점을 활용해 사용자들의 인지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15% 증가한 3조3500억원, 영업이익은 5%대 늘어난 55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5672억원)와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5717억원)를 소폭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
유재석, 월드컵 중계권 이슈에 음소거 시청…남아공전 패배에 침묵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출연진이 월드컵 중계권 문제로 오디오 없이 국가대표 축구 경기를 시청했다. 4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녹화 당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지켜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 하하 주우재 곽범 허경환은 중계권 이슈로 월드컵 오디오 송출이 불가능해지자 빗소리만 흐르는 적막 속에서 화면만으로 경기를 관람하는 이색 풍경을 연출했다. 해당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0대 1로 패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유재석은 "어쨌든 선수분들께 박수 한 번 쳐 드리자. 열심히 하느라 고생하셨다. 안타깝지만 선수들이 제일 속상할 것"이라고 위로했다. 현장에 무거운 침묵이 흐르자 주우재는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된다. 축구 졌다고 다들 왜 그러냐"며 분위기를 띄웠다. 허경환은 "이대로 끝난 거냐. 상상도 못 한 결과"라며 솔직한 심정을 내놨다. 이에 유재석은 "더 이상 축구 얘기하지 말자"고 외치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
"네이버,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추정…주가 박스권 지속"-한화
한화투자증권은 1일 네이버(NAVER)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하반기에도 실적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주가는 단기적으로 박스권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2분기 실적은 견조한 매출 성장세에도 성장을 위한 투자로 인해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매출액은 3조3900억원, 영업이익 5447억원으로 기록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6% 하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광고 매출액은 AI(인공지능) 기반 애드부스트 확대 및 커머스광고 호조세가 지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9. 6% 성장한 것으로 예상한다"며 "커머스 포함 서비스 매출액은 스마트스토어 거래엑 성장세가 이어지며 35. 5% 증가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컬리 거래액 성장 및 월드컵 효과로 인한 멤버십 유저 유입세도 가속화된 것으로 파악한다"며 "파트너비는 월드컵 중계권 비용 반영으로 전분기 대비 8% 증가, 인프라비와 마케팅비도 각각 5%, 3.
-
"'슛'도, '골'도 없었다"...전현무, 남아공전 첫 월드컵 중계 '허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첫 월드컵 캐스터로서 데뷔전을 마친 뒤 아쉬운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로 축구 캐스터 데뷔를 한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중계 방송 이후 해설위원 이영표와 함께 응원에 나섰던 방송인 이경규, 전 야구선수 양준혁, 셰프 정호영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식당에 와 있던 이경규는 남아공전에 대해 "질 때와 이길 때를 많이 경험했지만, 오늘 진 느낌은 '이런 일이 또 있구나'였다"며 탄식했다. 정호영은 전현무의 첫 중계에 대해 "중계는 잘했는데 말할 거리가 없었을 수도 있다"며 안타까워했고, 이경규는 "중계하면서도 '골!'이라고 외칠 때 기분이 좋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데 하나도 못하지 않았나"라고 반응했다. 이때 중계를 마친 전현무와 이영표가 등장했다. 이경규는 "중계방송이 이길 때보다 질 때가 더 힘들지 않나"라고 물었고, 이영표는 "오늘 경기는 역대 중계 중에서도 최극단으로 어려운 경기"라며 "경기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뭘 하나 제대로 한 게 없었다"고 말했다.
-
"손흥민 못 보나요?" 월드컵 중계 중단설 종결…"전 경기 정상 중계"
JTBC의 월드컵 중계권료 미납설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국내 중계가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대한축구협회(KFA)와 FIFA의 확인을 거쳐 전 경기 정상 중계가 이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KFA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일본 언론의 보도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정몽규 회장이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장과 직접 통화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이 한국 축구팬들이 월드컵을 문제없이 즐길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FIFA로부터 한국 내 중계권사가 모든 경기를 예정대로 중계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토너먼트 경기와 이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남은 모든 경기는 국내에 정상 중계될 예정이다. 논란은 일본 매체 TBS의 보도에서 시작됐다. TBS는 지난 23일 JTBC가 FIFA에 중계권료 일부를 납부하지 못해 기한 내 해결되지 않을 경우 결선 토너먼트부터 한국 내 중계가 중단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월드컵 중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월드컵 중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월드컵 중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