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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 최상위 마이너 최고 불펜" 고우석, 트리플A 복귀 후 '18이닝 24K' 안정감→현지 찬사 대폭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활약 중인 고우석(28)을 향한 현지 언론의 평가가 '찬사'를 넘어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 트리플A 복귀 이후 마운드를 완전히 지배하는 압도적인 지표가 드러나며 메이저리그(ML) 콜업 여론에 불이 붙었다. 이제 타이거즈 구단의 콜업 결단만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디트로이트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소식을 주로 다루는 '타이거즈 ML 리포트'는 16일(한국시간) 고우석의 세부 데이터와 등판 내용을 집중 분석하며 "고우석은 현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최상위 시스템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불펜 자원 중 하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매체는 고우석이 지난 5월 8일 톨레도로 재합류한 이후 기록한 세부 기록을 나열했다. '타이거즈 ML 리포트'에 따르면 고우석은 복귀 후 18이닝 동안 1. 50의 평균자책점(ERA)을 기록 중이며, 허용한 피안타는 단 6개(3실점 0피홈런)에 불과하다. 특히 매체는 고우석의 압도적인 구위와 안정감에 주목했다. 탈삼진 24개를 솎아내는 동안 볼넷은 단 3개만 내줬으며, 피안타율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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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선수가 없었다" 차명석 단장 속앓이, '못 먹어도 한국 GO' 161㎞ LG 외인 KBO행 진심이 달랬다
LG 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33)의 한국 KBO 리그에 대한 관심은 진심이었다. 덕분에 지체됐던 LG의 외국인 투수 교체도 속전속결로 이뤄졌다. 지금으로부터 약 두 달 전 LG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했던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33)가 4월 22일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1군에서 말소된 것. 수술 없이 주사 치료로 재활을 선택했고 5월 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선발 복귀했다. 기다림의 결과는 희망이 아닌 절망이었다. 5월 4경기 동안 평균자책점 6. 62, 17⅔이닝 13탈삼진으로 1선발 답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 사실 LG의 외국인 투수 교체 고민은 4월부터 있었다. 가뜩이나 부상 이력이 많던 치리노스였기에 4월 팔꿈치 통증은 144경기 완주를 걱정하게 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4월 30일 미국으로 출국해 메이저리그에 도전 중이던 고우석(28·마이애미 말린스)의 한국 복귀를 논의하는 한편, 외국인 '선발' 투수도 물색했다. 외국인 불펜 투수를 영입하자니 LG로서도 부담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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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2㎞' 고우석, 1이닝 1K 퍼펙트→3G 연속 무실점! 'ERA 2.95' 빅리그 무력 시위
고우석(28·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이 묵묵히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3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가며 계속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우석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에 위치한 피프스서드필드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세인트 폴 세인츠(미네소타 트윈스 트리플A)와 홈 경기에 9회초 팀의 6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피안타 없이 1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이날 최고 구속은 시속 94. 4마일(약 152. 2km)까지 찍혔다. 이로써 고우석은 지난 4일 경기 이후 3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는 동시에, 시즌 평균자책점(ERA)을 마침내 2점대(2. 95)로 끌어내리며 빅리그 콜업을 향한 강렬한 무력 시위를 펼쳤다. 이날 고우석은 9-10으로 뒤진 9회 선두 타자 벤 로스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을 잡아냈다. 최초 판정을 볼넷이었으나 고우석과 호흡을 맞춘 에두아르도 발렌시아가 ABS(자동 투구 판독 시스템) 챌린지를 시도해 판정을 번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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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대만 절친, 마이너 전전하다 '끝내' 방출→고우석처럼 끝까지 MLB 도전
'강백호의 절친'으로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대만 출신의 우완 투수 류즈롱(27)이 결국 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 2019년부터 6년이 넘는 오랜 도전 끝에 쓴잔을 마셨지만, 그는 고우석(28)처럼 대만 복귀 대신 미국에 남아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류즈롱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방출당했다는 소식과 함께 "보스턴 구단에 감사하다. 어릴 적 미국에서 야구를 하겠다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는 내용의 작별과 감사 인사를 남겼다. 그는 "지난 6년 반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과분한 보살핌을 받았다"면서 "특히 최근 3년 동안은 부상이 반복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구단은 늘 도움을 줬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준 코칭스태프와 동료,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현재에 안주할 수 있는 곳은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고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류즈롱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시속 158km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던지며 대만 야구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특급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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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ML 콜업 안 하나! '최고 152㎞' 고우석 또.또 2이닝 퍼펙트→ERA 2.10 빅리그가 보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 중인 고우석(28·톨레도 머드핸스)이 또 한 번 위력적인 투구로 무력 시위를 했다. 고우석은 4일(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데모인의 프린시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MiLB) 트리플A 정규시즌 아이오와 컵스와 방문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동안 삼진 3개만 솎아내는 퍼펙트 피칭으로 톨레도의 10-2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이 올시즌 트리플A 2번째 2이닝 퍼펙트 피칭이다. 고우석은 지난달 18일 오하마 스톰 체이서스를 상대로 2이닝 3탈삼진 퍼펙트를 기록했다. 톨레도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아이오와는 시카고 컵스, 오마하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트리플A 구단이다. 고우석은 이번에도 군더더기 없는 피칭을 선보였다. 톨레도가 4-0으로 앞선 6회말 등판한 고우석은 초구부터 이날 최고 구속인 시속 94. 4마일(약 151. 9㎞) 직구를 던져 스트라이크를 잡았다. 그렇게 조나단 롱을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뒤 B. J. 머레이에게는 뚝 떨어지는 스플리터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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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고우석 이렇게 잘하는데→결국 이적 결단 내리나, 'DET 초대형 악재' 주전 마무리 부상에도 생애 첫 ML 콜업 무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핵심 마무리 투수가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고우석(28·산하 톨레도 머드헨스)의 빅리그 승격이 결국 또 한 번 무산됐다. 설상가상, 마이너리그 무대에서 이어오던 무실점 행진마저 막을 내리고 말았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 com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구단은 29일(한국 시각) "베테랑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이 골반 염증 증세로 인해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팀 내 주축 마무리 투수의 이탈과 함께 당장 떠올릴 수 있는 투수 중 한 명. 바로 KBO 리그에서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고우석이었다. 그러나 같은 트리플A 팀에서 불린 이름은 고우석이 아닌, 그의 팀 동료 좌완 투수 드루 소머스였다. 아무래도 현재 그들의 신분 차이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소머스는 이미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빅리그 로스터에 등록하고자 할 경우, 언제든지 빅리그 등록이 가능한 상태다. 반면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고우석은 현재 40인 로스터에서 이름이 빠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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