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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배우듯 위성 만든다" 교육용 키트로 우주인재 키우는 이 남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산업이 성장하려면 결국 실제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져야 합니다. 코딩을 전공자가 아니어도 쉽게 배우는 것처럼 우주기술도 앞으로는 누구나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 최요셉 미라스페이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국내 우주항공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주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4년 설립된 미라스페이스는 교육용 위성 키트와 초소형 인공위성을 개발하는 우주 스타트업이다. 미라스페이스는 위성의 기본 구조를 배우는 입문용 키트에서 시작해 야외 통신, 로켓 비행시험, 성층권 탐사를 거쳐 실제 궤도 위성 개발·운용까지 이어지는 5단계 교육과정을 만들고 있다. 현재 레벨3까지 개발을 마쳤으며 올해 3월에는 교육용 위성을 실제 사운딩로켓에 탑재해 약 2㎞ 고도까지 발사하는 실증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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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린트 NPU, 누리호 타고 우주로…"K-NPU 최초 우주 실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자사의 NPU(신경망처리장치) '레귤러스'가 누리호 5차 발사에서 스페이스린텍의 우주의약 실증 위성 'BEE-1012'에 실려 우주로 갔다고 8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자체 설계·개발한 NPU 반도체가 위성에 탑재돼 우주로 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 모빌린트에 따르면 지난 7일 5차로 발사된 누리호 (KSLV-II)에 탑재된 스페이스린텍의 우주의약 실증 위성 BEE-1012에는 모빌린트의 2세대 NPU '레귤러스' 기반의 보드 2종이 탑재됐다. 이들은 위성 내부에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는 온보드AI(탑재형 인공지능)의 연산을 수행한다. 첫 번째 보드는 위성의 상태 데이터를 분석하는 온보드AI를 구동하게 된다.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원인을 식별하는 데 필요한 연산을 수행하는 AI다. 보드는 KAI·펀진과 협력해 개발했다. 두 번째 보드는 위성의 주임무인 단백질 결정의 성장 이미지를 분석·관찰하고 데이터를 선별하는 역할을 하는 온보드AI를 연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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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 개척시대 활짝…'K-우주포럼'이 주목한 스타트업 3인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구 저궤도가 빠르게 붐비고 있다. 발사 비용이 낮아지고 소형위성을 중심으로 민간의 우주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지구 궤도에 올라가는 위성이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우주산업의 경쟁 무대도 달라지고 있다. 이제는 위성을 얼마나 잘 만들어 쏘아 올리느냐를 넘어, 궤도에 올라간 위성으로 얼마나 가치 있는 정보를 얻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오래 운용하느냐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궤도에 오른 위성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도 주목받는다. 지상을 정밀하게 관측하는 고해상도 카메라부터 위성을 원하는 궤도로 움직이는 추력기, 연료가 떨어지거나 고장 난 위성을 되살리는 궤도상 서비싱(OOS)까지 관련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K-우주포럼-세션5'에서는 이 같은 산업 변화에 도전장을 낸 국내 스타트업 3곳이 우주산업 관계자와 투자자들 앞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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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체·위성·서비스' 모두 갖춘 한화그룹, 'K-우주영토' 넓힌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궤도(LEO) 시장의 승부처는 발사체와 위성, 서비스 등 크게 3가지다. 얼마나 싼 값에 자주 쏠 수 있는지, 얼마나 빨리 많은 위성을 띄우는지, 그 위성으로 무엇을 서비스하는지다. 글로벌 1위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가 로켓과 위성, 통신서비스를 한 회사 안에 묶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국내에서 이 세 축을 그룹 차원에서 모두 갖추며 수직계열화를 이뤄낸 곳은 한화그룹이 유일하다. 그 중심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쎄트렉아이 등 5개 우주 계열사가 있다. 이들을 하나의 협업 구조로 묶고 육·해·공 무기체계와 연계해 방산과 우주를 함께 키운다는 것이 한화그룹의 구상이다. 한화는 지난 7월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분야에 55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에 약 23조원, 한화시스템이 위성·우주 AI 데이터센터·저궤도 통신망에 약 20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발사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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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 '돈줄' 뚫렸다…'LEO 산업' 빅뱅 본격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산업의 무게중심이 달과 화성 같은 '먼 우주'에서 지구 바로 위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 탐사의 무대였던 '저궤도(LEO, Low Earth Orbit, 지구 상공 160~2000㎞)'는 이제 통신과 관측, 제조와 물류가 뒤섞인 '지구경제의 확장판'으로 바뀌었다. 산·학·연·정이 함께하는 'K-우주포럼'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이 오는 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K-우주포럼 플래그십 포럼의 주제를 '저궤도 산업혁명: 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으로 정한 이유다. 이번 포럼은 발사체 자체보다 그 위에 무엇을 싣고 어떤 데이터를 만들며, 누가 이를 구매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춘다. 기술·자본·정책·시장을 연결해 국내 우주기업이 실증 이력과 고객을 어떻게 확보하고 성장할지 방안을 찾는 자리로 추진된다. 유니콘팩토리가 맥킨지·세계경제포럼(WEF)·노바스페이스·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글로벌 주요 투자은행(IB)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글로벌 저궤도 시장 규모는 2020년 268억달러(약 39조3000억원)에서 지난해 705억달러(약 103조4000억원)로 5년 만에 163%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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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8일
[종합] [단독]삼성, 스마트폰 생산량 30% 줄인다 "누가, 왜 지분 사는지 알 길 없어져…해외자본 먹잇감 될 것" [삼성, 스마트폰 생산량 감축] 부품원가 부담 가중…무선사업부 이익률 사수 작전 펼친다 [집값 상향 평탄화] 서울 중고가도 20억 키 맞추기…실수요자 '9억 이하' 눈 낮췄다 [금융권 'AI해킹'] 점검 늘리고 방어막 두터워도 'IT자산 식별' 못하면 또 털린다 [the300] "추격자 아닌 녹색시장 선도자 돼야"…10년간 1000조 투입 [오피니언] 여당의 국감, '건설적 견인'하려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 [5번째 누리호, 날다] 정시 발사·최다 위성 사출…K우주수송 '기술력' 쏘아 올렸다 [K SPACE FORUM] 먼 우주 아닌 지구 바로 위…뉴스페이스 '금맥' 탐사 나선다 [국제] AI 돌릴 전력 찾아, 원전으로 몰린 빅테크 [산업] 정기선 체제 1년…HD현대 '조선·안전' 힘준다 인하 대신 할인…'쿠폰' 꺼내는 치킨업계 '알렉사'의 아버지, 아틀라스 키운다 [금융] [단독]165조 주담대 4분기 '금리 리셋'…月 1434억 원리금 커지나 [바이오] [단독]제식구 챙기는 대학병원…관계업체가 '납품 독점' [ICT·미래산업] "AMD '韓 AI연구센터' 인재 수백명 채용" [건설 부동산] 吳 "31만 가구 착공…정부의 규제 개선 뒷받침돼야" [사회] '명태균 여론조사' 尹 무죄…2심 앞둔 吳, 기사회생 할까 [PUBLIC] 지역마다 색다른 맛과 멋…하나로 모아, 발길을 모은다 [정책사회·문화] 5년 새 또 줄었다, 인구감소지역 3곳 추가 [증권] [단독]유동성 막힌 애프터마켓, 변동성 더 키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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