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임미애 "홍명보에 또 감독 맡길 건가…정청래, 권력과 싸울 때만 돋보여"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정청래 당 대표 후보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빗대 "지도력에 한계를 보였다"며 "지휘봉을 거둘 때는 냉정하게 거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후보는 11일 SNS(소셜미디어)에 "홍 전 감독에게 또 지휘봉을 맡길 사람은 없다. 2014년 지도력의 한계를 드러낸 그에게 왜 또 지휘봉을 맡겼는지를 반성하고 있지 않나"라며 이같이 적었다. 임 후보는 "전임 당 대표인 정 전 후보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분이다. 내란 정국에서 전선을 분명하게 긋고 명료한 언어로 아군을 집결시켰으며 투쟁력이 뛰어나다"며 "권력과 싸울 때 매우 돋보이는 능력"이라고 추켜세웠다. 임 후보는 "하지만 여당으로서 정국을 운영하고 국정을 뒷받침하는 데 한계를 드러냈다"며 "여당은 야당을 품고 설득해야 한다. 지지자들로부터 비난받더라도 합의안을 도출할 줄 알아야 하는데 (정 후보는) 야당과 악수조차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에 자신의 선명성은 드러냈을지 모르나 대통령은 힘들어졌다.
-
홍명보 후임은 누구? 축협 "서류 접수 마감, 다음주 온라인 면접"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의 후임 사령탑을 뽑기 위해 공개 채용을 진행했던 대한축구협회가 최근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축구협회는 10일 "지난 9일 오후 5시 임시 감독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금주 중 전력강화위원 일부와 외부 위원을 위촉해 평가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차주 내 후보자 제출 서류 적정성 검토 및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고, 평가위원회 평가 결과에 따른 우선 협상 순위 확정 및 협상 개시 예정"이라고 알렸다. 다만 이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협회 측은 "추후 평가 전형 및 협상에 있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관계로 밝히지 않음을 양해 바란다"고 설명했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24일 이사회를 통해 9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된 A매치 6경기를 '임시 사령탑'에게 맡기기로 하고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했다. 축구협회가 A대표팀 감독 선임을 공채로 진행한 것은 남녀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지원자는 감독을 중심으로 최소 5명에서 최대 7명 규모의 코치진을 구성해 하나의 팀(사단) 형태여야 한다.
-
김민석, 민주당 대표 지지도 46.8% 1위…정청래에 11.6%p 앞서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지지도 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김 후보는 특히 호남권과 여성층에서 정 후보와 큰 격차를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0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1일 발표한 조사에서 김 후보는 지지율 46. 8%로 1위를 기록했다. 정 후보는 35. 2%, 송영길 후보는 6. 5%로 조사됐다. 1위 김 후보와 2위 정 후보 간 격차는 11. 6%p로 오차범위(±3. 0%p) 밖으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1. 5%였다. '없음·잘 모름' 응답을 제외하고 후보별 지지율 합을 100%로 환산한 유효 득표율은 김 후보 52. 9%, 정 후보 39. 8%, 송 후보 7. 3%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호남에서 김 후보가 57. 7%를 기록해 정 후보(28. 2%)를 2배 이상(29. 5%p) 앞섰다. 경기·인천에서도 김 후보(45. 5%)가 정 후보(40. 3%)를 5. 2%p 높았고, 서울 역시 김 후보 39.
-
"오리온, 전지역 성장으로 주가 회복…목표가 16만원"-신한
신한투자증권이 오리온의 제품·채널 경쟁력 강화에 따른 주가 회복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유지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보고서에서 "오리온은 지난 2년간 외형 성장이 부진하며 주가도 약세였지만 올해는 성공적인 성수기 시즌을 마무리하며 제품·채널 경쟁력 강화에 따른 매출 성장률과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며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를 모두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오리온이 전지역에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짚었다. 7월 국가별 전년대비 매출 증감률은 한국에서 6. 2%, 중국이 20. 3%, 베트남이 24. 9%를 기록했다. 러시아는 31. 7%로 가장 높았다. 영업이익은 러시아가 46. 4%로 가장 높았고 베트남(20%), 중국(17. 3%), 한국(5. 9%) 순이었다. 조 연구원은 "러시아를 제외하고 전반적인 원가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영업이익은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도 등에 따라 지역별로 차별화됐다"며 "중국은 고성장 입점 채널(간식점, 이커머스) 입점 확대와 채널별 특화 제품 등의 영향으로 중국 위원화 기준 매출이 4% 늘었다"고 분석했다.
-
6일째 왕좌 지킨 '오디세이'…200만 찍고 1.5조까지 벌었다 [박스오피스]
영화 '오디세이'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25만 7,62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13만 2,446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첫날부터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렸다. 개봉 첫 주말 13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은 데 이어 개봉 6일 만에 200만 고지까지 밟으며 여름 극장가의 흥행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맷 데이먼과 톰 홀랜드가 주연한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는 대서사시다. 국내 흥행과 함께 글로벌 흥행 수익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놀란 감독의 역대 최고 흥행작에도 등극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이날 17만 4,615명을 동원해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09만 1,016명으로 마침내 600만 관객을 넘어섰다.
-
해수부, 2028년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광역시 선정
해양수산부가 2028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에서 열린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선정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열어 유치를 신청한 부산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두고 심사한 결과, 부산광역시를 개최도시로 선정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UN총회에서 2028년 UN해양총회 개최국가로 결정된 바 있다. UN해양총회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해양환경·해양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활용)'의 이행을 위해 3년 주기로 개최되는 해양분야 최대규모의 최고위급 국제회의이다. 전 세계 193개 UN 회원국,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 약 2만 명이 참석해 해양분야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최도시는 조만간 개최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준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올해 말 유엔총회에서 채택될 예정인 '이행방식 결의안(Modalities Resolution)'에 반영될 예정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위원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위원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위원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