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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6선 조정식·5선 김태년' 선봉 선 메가 선대위 출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경기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여하는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당 중진으로 하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출마하는 조정식·김태년 의원을 필두로 경선 경쟁자였던 한준호 의원을 비롯해 예비경선 경쟁자였던 권칠승 의원, 양기대 전 의원 등이 모두 참여한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29일 경기지역 의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추추(추진력은 추미애)선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경기지사 선거 승리를 넘어 경기도 내 31개 시·군 지방선거 승리까지 견인하기 위한 광역 단위 총력 선대위 체제다. 총괄위원장은 6선 조정식 의원과 5선 김태년 의원이 맡는다. 상임선대위원장에 권칠승·한준호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 경기도당위원장인 김승원 의원과 고영인 전 의원이 합류한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학영·윤후덕·박정·소병훈·송옥주·이언주 의원과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이름을 올렸다. 총괄선거대책본부는 김영진 의원이 총괄수석을 맡고 이재정·백혜련 의원이 본부장을 맡아 선거 전반을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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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려나간 안호영에 김용 공천까지...지선 앞두고 계파갈등 불씨되나
단식 12일만에 병원으로 후송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두고 당내서 정청래 대표에 대한 비판 여론이 제기된다. 친명(친이재명)계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략공천 촉구 메시지를 쏟아낸다. 6월 재보궐 공천을 두고 당내 계파갈등에 다시 불이 붙는 분위기다. 안 의원은 22일 단식을 멈췄다. 안 의원 측은 공지를 통해 "안 의원이 단식 중 건강 악화로 조정식 대통령정무특보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다. 안 의원의 SNS(소셜미디어)에도 "저혈당 쇼크로 위급 상황이라는 (의사 출신) 차지호 의원의 진단이 있었다"는 설명이 게시됐다. 후송 직후 홍익표 정무수석도 단식 현장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은 전북지사 경선에 출마했다가 낙마했다. 경쟁자였던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식비 대납 문제 등에 대한 당무감찰이 졸속으로 진행됐다며 지난 11일부터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해 왔다. 단식 과정에서 정 대표 등의 의사표명이 없자 지도부에서 비판 여론이 나오던 터다. 강득구·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단식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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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12일차' 與안호영 응급실행…"상태 안 좋은 상황, 쾌유 빌어달라"
전북지사 후보 공천 결과에 반발해 12일째 단식 중이었던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안 의원 측 관계자는 22일 공지를 통해 "(안 의원이) 단식 중 건강 악화로 조정식 대통령정무특보와 의료진 권고에 따라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안 의원의 SNS(소셜미디어)에도 "조금 전 저혈당 쇼크로 위급 상황이라는 (의사 출신) 차지호 의원 진단 아래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상태가 안 좋은 상황"이라며 "의원님의 쾌유를 빌어달라"고 했다. 안 의원은 최근 전북지사 경선에 출마했다가 낙마했다. 당시 경쟁자였던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의 식비 대납 의혹 문제를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윤리감찰단은 정청래 당대표의 지시로 이 후보와 관련해 긴급 감찰을 진행했고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 안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을 진행하며 재감찰을 요구했다. 그는 이 후보를 대상으로 한 감찰이 졸속으로 진행됐다며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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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단식 12일차'...친명계 "정청래, 인간적 도리 보여달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북지사 후보 공천 결과에 반발해 12일째 단식 중인 가운데 강득구·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단식하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 해법을 찾고 위로하는 것이 지도부의 일"이라고 말했다.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 마련된 안 의원 단식 농성장을 찾아 "함께 상임위 활동을 하면서 누구보다 성실하고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온건한 분이라는 것을 안다"며 "오죽 참담하고 절박했으면 단식 농성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겠느냐"고 말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경남 통영에서 선상 최고위원회의를 연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정치인이 민생을 당연히 챙겨야겠지만 당 안에서 벌어지는 고통을 함께 하는 것도 당 대표 모습"이라며 "정치적 입장을 떠나서 동료, 동지로서 안아주시기를 절박한 마음으로 부탁드린다"고 했다. 강 최고위원은 "저는 선상 최고위원회의를 안가고 이 자리에 오는 것이 동지로서, 동료 의원으로서, 무엇보다 사람의 삶과 사람의 생명에 관한 것이라 외면할 수 없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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