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 참여형 공정거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공정거래 퀴즈배틀'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력사 상생경영 강화 및 공정거래 문화 정책을 위한 행사로 사내 지침서인 자율준수편람과 지난 12월에 자체 발간한 공정거래 핵심 650제를 활용해 진행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행사가 임직원이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며 공정거래 실천 역량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공정거래위원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하고 △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 △유보금 설정 관행 폐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대금 연동제 반영 등을 약속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공정거래는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준법 경영을 실천하고 공정거래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