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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美대사, 외교부 1차관 면담…"한미동맹 강화 의견 나눠"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13일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을 만나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스틸 대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에 이어 박윤주 제1차관과도 생산적인 논의를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근의 진전을 바탕으로 미국·한국·일본 간 협력을 심화하고, 공동의 경제적 번영을 증진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했다. 스틸 대사는 지난 4일 외교부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조현 외교부 장관과 면담하고, 같은 날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도 회동했다. 전날에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 공식 활동을 본격화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스틸 대사가 인사차 방문했다"며 "상견례 자리고 현안 면담 성격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스틸 대사의 남편 숀 스틸 변호사는 이번 만남에 동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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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아트 낙양점 홍윤주 원장, "결과보다 과정…즐거운 몰입이 가장 중요"
아동미술 교육 현장에서 교사로 첫발을 내디딘 뒤 현장 경험과 운영 역량을 차근차근 쌓아 자신만의 교육 공간을 마련한 이가 있다. 홍익아트 미술교육원 낙양점 홍윤주 원장은 방문미술 교사에서 지사장을 거쳐 미술교육원 원장으로 성장하며 교육자로서의 길을 넓혀왔다. 현재 의정부에서 방문미술과 교육원 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홍 원장은 아이들이 미술의 결과보다 창작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중요하게 여긴다. 육아와 일을 함께 이어가며 창업에 도전한 홍 원장에게 그동안의 성장 과정과 교육원 운영 방식, 아동미술 교육에 대한 철학을 들어봤다. -미술 교사가 된 배경이 궁금하다. ▶대학을 졸업한 후 홍익아트 방문미술 교사로 활동하면서 아동미술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교육의 즐거움을 느꼈고,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이후 지역 지사를 운영하면서 교육뿐 아니라 경영 경험도 축적할 수 있었다. 본사에서 진행한 교사 공모전과 전시 등에 참여한 경험 역시 교육자로서 자신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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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소환된 윤주빈…알고 보니 윤봉길 의사 후손
광복절을 앞두고 발생한 배우 하영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에 독립운동가 후손인 연예인들이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은 윤주빈이다. 윤주빈은 윤봉길 의사의 종손으로, 윤 의사는 집안의 첫째였고 윤주빈의 친할아버지는 9살 터울의 셋째 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봉길 의사는 1932년 중국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폭탄 의거를 일으킨 뒤 체포돼 같은 해 24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윤주빈은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각종 기념행사에도 참여해왔다.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열린 KBS '100년의 봄'에서는 "큰할아버님의 봄은 스물다섯 살에서 멈춰 버렸지만 우리 기억 속에는 영원한 청년 의사로 살아계신다"며 "할아버지의 용기 덕분에 대한민국의 독립 의지가 세계에 알려졌고 역사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가수 청하도 독립운동가 후손이다. 외할아버지인 석은 김용근 선생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에 반대하고 항일운동을 벌이다 옥고를 치른 독립유공자다. 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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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미국·남미 3국 순방차 출국…젠슨 황·룰라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남미 3국 순방차 출국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등 미국 혁신기업 리더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AI(인공지능)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실용외교 지평을 남미로도 확장한다. 이 대통령은 24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 7박11일 간의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공항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 칠레 대사, 다리오 세사르 셀리야 알비레스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호메로 마이아 주한 브라질 대사대리 등이 나와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순방 첫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1박2일간 머문다. 이 대통령은 미국 방문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과 회동한다. 특히 미국 빅테크 CEO와 함께 이재용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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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14년 혼자 산 집 공개하자..."돈가스집 같다" 의외의 모습
유노윤호가 14년째 살고 있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와 유노윤호가 출연했다. 유노윤호가 이날 공개한 집에는 동방신기의 앨범부터 샹들리에 조명, 은행 시계, 앤티크한 소품, 특급 전사 흔적까지 친근한 집의 풍경이 눈길을 끌었다. 유노윤호의 집을 영상으로 보던 패널들은 "돈가스집 같다", "부잣집 인테리어"라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유노윤호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인테리어에 모두가 의문을 표했고, 유노윤호는 혼자 살다가 최근 부모님과 합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패널들은 그제야 이해가 가는 인테리어라고 입을 모았다. 전현무는 "부모님이 반드시 계셔야 할 것 같은 인테리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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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 19살 때부터 압구정서 닭꼬치 장사 "떡잎부터 남달랐네"
윤주모가 19살 때부터 닭꼬치를 팔아 하루 90만 원의 매출을 올린 장사 감각을 자랑했다. 18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는 윤주모와 유노윤호가 출연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주모는 매장 영업을 마친 뒤 서울예대 05학번 영화과 동기들을 초대해 술상을 차렸다. 윤주모의 식당 영업을 돕고 있는 직원이자 동기인 최린 감독은 "촬영이 끝나거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윤주모 식당에서 자주 모인다"며 "오늘 다 같이 모이는 날"이라고 설명했다. 오랜만에 윤주모의 식당을 찾은 동기들은 그 사이 유명해진 식당의 분위기에 감탄했다. 특히 식당에 붙은 연예인 사인을 본 친구들은 "제니가 오셨다", "윤주모가 성공했다", "이제는 오고 싶어도 못 오겠다"라며 놀라워했다. 이때 최린 감독은 20년 전 윤주모를 처음 보고 놀랐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린 감독은 "내가 나라랑 친해지고 싶어서 연락했더니 성신여대로 불렀다"며 "그때 1평짜리 가게에서 혼자 닭꼬치를 굽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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