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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중소기업] 전 세계 도로 누비는 500만대 자동차의 눈
'5,000,000' 국내 한 중소기업이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 찍은 선명한 발자국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유럽 고속도로, 북미 도심, 아시아 골목길을 달리고 있는 500만 대 이상의 자동차에 이 기업의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개발한 'SVNet'(이하 SV넷)이다. 'SV넷'은 AI(인공지능) 기반 차량용 인지 소프트웨어다. 차량의 '눈' 역할을 한다. 차량 카메라로 들어오는 영상을 AI가 실시간 분석, 사람·차량·차선·신호등·장애물 등을 가려낸다.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돕는다. 이를테면 차선 이탈 경고, 전방 추돌 방지, 보행자 인식 같은 기능이다. 회사는 2014년 설립됐다. 초기부터 '대량 양산이 가능한 ADAS'로 가닥을 잡았다. 특정 반도체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하드웨어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Software-centric) 구조로 설계했다. 2019년, 설립 5년 만에 SV넷을 양산 차량에 처음 얹었다. 이후 속도는 더뎠다. 일부 프로젝트 위주로만 적용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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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변경 벤츠 S-클래스·마이바흐 S-클래스, 사전계약 1000건 돌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8일부터 시작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및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사전 계약이 총 1000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부분변경 모델 전 라인업은 벤츠 운영체제(MB. OS)를 기반으로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새롭게 개선된 파워트레인, 첨단 주행 보조 기술을 기반으로 S-클래스 특유의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주행 감각을 구현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올해 3분기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이다. 세부 제원은 추후 별도로 공개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S 350 d 4MATIC △S 450 4MATIC △S 450 4MATIC Long 익스클루시브 △S 450 4MATIC Long AMG 라인 △S 500 4MATIC Long △S 580 4MATIC Long 등 총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가격(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은 부가세 포함 1억5400만원부터 2억7000만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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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피지컬 AI 수혜부터 로봇 밸류체인까지… 김진경 본부장의 '시선집중' 주도주
김진경 불사조리서치 본부장의 수급· 차트· 거래량 4대 핵심 전략 오늘 국내 증시에서는 체질 개선에 성공한 디스플레이 기업과 전방 로봇 산업의 확장에 힘입어 밸류체인 핵심으로 부상한 부품사들이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진경 불사조리서치 본부장은 오늘장 <시선집중> 전략을 통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LG디스플레이, 시설 투자와 함께 차트상 의미 있는 무빙을 보이는 대덕전자, 피지컬 AI 수혜로 거래대금이 몰리는 현대모비스,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중심축이 될 에스엘을 핵심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수급] 외국인· 기관의 선택: LG디스플레이 "3분기 연속 흑자 행진… OLED 중심 구조 재편으로 완벽한 체질 개선" 김진경 본부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향방이 가장 주목되는 첫 번째 종목으로 꼽은 것은 LG디스플레이입니다. 과거의 실적 부진을 털어내고 대규모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투자 포인트: 파주공장을 중심으로 OLED 생산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결과, 3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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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욱 라이드플럭스 부대표, '발명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정하욱 부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정 부대표는 레벨4 자율주행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의 핵심인 인지 및 예측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 무인 자율주행 허가를 획득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8년 회사 설립 초기에 합류해 현재까지 국내외 특허 107건 출원 및 81건 등록 과정에 발명자로 참여했다. 또한 40만장 규모의 자율주행 데이터셋을 공개해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부대표가 참여한 연구팀은 AI 학회 'CVPR 2025' 자율주행 워크숍에서 인지부터 제어까지 AI가 처리하는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AI 분야 세계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라이드플럭스는 현재 서울 상암에서 운전석에 안전요원이 탑승하지 않는 로보택시를 시험 운행 중이며, 연내 정식 공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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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중장기 전략 '패스트레인 2030' 발표…600억 유로 투자
스텔란티스가 북미 본사에서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위한 600억유로(약 105조원) 규모의 5개년 전략 '패스트레인 2030'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텔란티스는 2030년까지 전기차(BEV) 29종, 플러그인하이브리드·주행거리연장형 전기차(PHEV·REEV) 15종, 하이브리드차(HEV) 24종, 내연기관·마일드하이브리드차(ICE·MHEV) 39종 등 총 60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주요 부분변경 모델도 50종 이상 투입한다. 이번 전략은 고객 중심 가치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높은 지역과 브랜드에 자본을 집중 배분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텔란티스는 지프·램·푸조·피아트 등 4개 브랜드를 핵심 글로벌 브랜드로 선정하고 향후 개발되는 신규 글로벌 자산의 70%를 이들 브랜드에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크라이슬러, 닷지, 시트로엥, 오펠, 알파 로메오 등 5개 브랜드는 글로벌 자산을 공유하며 브랜드 차별성을 강화한다. 역사적 헤리티지를 지닌 DS와 란치아는 각각 시트로엥과 피아트 산하 전문 특화 브랜드로 육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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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불교' 열풍에 나는 절로… 티맵, 사찰 방문 3년 새 56% 급증
'힙불교'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티맵모빌리티는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주행 데이터 상위 1000개를 분석한 결과, 사찰을 찾는 수요가 3년 연속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사찰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년 대비 26. 9% 증가했다. 2023년과 비교하면 3년 새 55. 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티맵 사용자가 가장 많이 찾은 사찰은 불국사였다. 낙산사, 통도사, 해동용궁사, 보문사가 뒤를 이었다. 이어 보리암, 휴휴암, 해인사, 향일암, 수덕사 순으로 나타났다. 불교 신자가 아닌 관광객에게도 익숙한 사찰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사찰을 여행지로 찾는 수요도 함께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불교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4월 열린 2025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나흘간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박람회가 열린 기간 코엑스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주 대비 4. 1% 증가했으며, 박람회 종료 다음 주와 비교하면 77% 높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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