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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은가은VS친정母, 육아 갈등→모녀 눈물 대첩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은가은과 친정 어머니가 서운함을 털어놓다가 결국 눈물을 터뜨린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현호-은가은 부부가 딸 서원이와 함께 은가은의 고향이자 어머니댁인 김해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세 식구는 기차를 타고 구포역에 도착한다. 은가은의 어머니는 미리 기차역으로 마중 나와 처음 보는 손녀의 모습에 사랑 가득한 눈을 뜬다. 특히 '살림남'에 첫 출연한 은가은의 어머니는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끈다. "덥고 힘든데 왜 나왔냐?"는 딸의 애정 어린 잔소리에도 "하나도 안 힘들다"며 손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은가은의 어머니다. 기차역에서부터 티격태격하던 은가은 모녀는 집에서도 신경전을 이어간다. '음식은 하지 말라'는 딸의 당부에도 어마무시한 양의 명절 음식을 준비한 어머니는 아랑곳하지 않고 멥쌀가루를 가져와 "함께 송편을 빚자"고 말한다. 은가은은 "서원이가 요즘 뭐든 다 입으로 가져가서 안 된다"고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세 사람은 송편을 만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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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은가은 "경상도 여자들 무시하면 안 된다"
'불후의 명곡' 은가은이 우승을 향한 야심을 드러냈다. 오는 5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 772회는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로 꾸며진다. 경상 대표 한혜진X은가은, 서울 대표 신유, 충청 대표 신성X남궁진, 제주 대표 강혜연X양지은, 그리고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 성리X장한별이 무대를 꾸민다. 앞서 방송에서 강원 대표 신승태, 경기 대표 박현빈X유지우, 서울 대표 신장미X윤수현, 경상 대표 김용빈, 전라 대표 진성X김태연이 출격해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이번 방송에서 경북 안동 출신 성리와 호주 브리즈번 출신 장한별이 야심 차게 준비한 '글로벌 화개장터'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토크대기실에서 가수들은 각 지역을 대표해서 온 만큼 최종 우승에 대한 야심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특히 경상 대표인 은가은이 "경상도 여자들의 파워를 무시하면 안 된다"라고 했고, 충청 대표인 신성X남궁진은 "충청도는 느긋하지만 한 방이 있쥬"라며 우승 욕심을 드러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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