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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칫솔도 못 산다" 김세의 호소…법원, 영치금 월 20만원만 허용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구치소에서 매달 영치금 100만원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원은 최소한의 생활비로 20만원만 사용하도록 허용했다.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는 은현장은 지난 11일 방송에서 김 대표의 영치금 가압류와 관련한 법원 결정문을 공개했다. 앞서 은현장은 김 대표의 영치금을 압류해 달라고 법원에 신청했고 지난 6월 서울중앙지법에서 1억원에 대한 가압류 결정을 받았다. 영치금은 수감자가 교도소나 구치소에 맡겨두고 생필품 등을 구매할 때 사용하는 돈이다. 김 대표 측은 영치금이 압류되면 기본적인 생활이 어렵다며 매달 100만원은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대표는 지난 7월 옥중 편지에서도 생수와 휴지, 칫솔 등 기본적인 생필품은 물론 감기약 등 의약품조차 구매하기 어렵다고 호소한 바 있다. 하지만 은현장이 공개한 결정문에 따르면 법원은 김 대표가 구치소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쓸 수 있도록 매달 20만원만 영치금 가압류 대상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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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서부권 관광객에게 최대 4만원 소비 리워드
경기 양주시가 장흥관광지 지정 40주년을 맞아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양주에서 쓰면, 양주가 더+' 관광소비 리워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양주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관광객으로, 백석읍·은현면·남면·광적면·장흥면 등 서부권에서 발생한 관광 목적 소비에 대해 1인 1회 최대 4만원을 지원한다. 관광객은 서부권 관광·문화·체험시설을 비롯해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등에서 사용한 금액을 합산해 리워드를 신청할 수 있다. 4만원 이상 소비하면 양주사랑카드 2만원, 8만원 이상 소비하면 4만원을 지급한다. 5만원 이상 8만원 미만 또는 9만원 이상 소비한 경우에는 소비구간에 따라 관광기념품을 차등 제공한다. 지급된 양주사랑카드는 양주시 전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방문 예정일 5일 전까지 관련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관광객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참여 방법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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