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주변에서 자꾸 이상한 소스를..." 박진만, 김영웅에게 '작심 일침' 날렸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50) 감독이 최근 타격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간 '거포 내야수' 김영웅(23)을 향해 작심하고 쓴소리를 쏟아냈다. 열흘의 재등록 기한이 지났다고 무조건 1군에 복귀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주변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김영웅다운 호쾌한 스윙'과 단단한 멘탈을 되찾아야 한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김영웅은 지난 14일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으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다. 이번 시즌 45경기에서 타율 0. 173(156타수 27안타) 4홈런 16타점으로 성적이 좋지 못했고, 특히 최근 10경기 타율 역시 0. 107(28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부진을 겪은 끝에 2군으로 내려갔다. 16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복귀 시점과 조건을 묻는 스타뉴스의 질의에 박진만 감독은 단호했다. 박진만 감독은 "(김영웅을) 다시 올리는 것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며 "퓨처스(2군)에서 확실히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올라올 수 있다. 스스로 이겨내고 올라와야 한다"고 못 박았다.
-
삼성 마운드 문제없다! "페덱 4일 휴식? 전혀 문제 없어→우승현도 담증세 털고 대기 OK"
전날(15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8회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가 한층 더 단단해진 채 경기 준비를 마쳤다. '외국인 에이스' 크리스 페덱(30)의 '4일 휴식 후 등판'에 대해 박진만 감독은 철저히 계획된 일정이라며 우려를 일축했고, 담 증세로 전열에서 잠시 이탈했던 우완 불펜 이승현(35)도 1군에 정상 복귀해 즉시 출격 태세를 갖췄다. 16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만난 박진만 감독은 투수진 운용과 선발 로테이션 일정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가장 큰 관심사는 페덱의 짧은 휴식 간격이었다. 페덱은 지난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등판한 뒤 4일 휴식 후 잠실 경기에 등판한다. 간격이 다소 부담되지 않겠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박 감독은 "전혀 무리가 되거나 문제 될 상황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박 감독은 "선수 본인 역시 준비를 잘 해준다. 또한, 이전 등판 때부터 미리 '4일 쉬고 들어간다'는 스케줄을 짜서 통보했다.
-
최형우 제외? 결국 박진만 배려였네! "오죽하면 건너서 했을까, 원래 사심없이 이야기했는데..."
이번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 타선에서 든든하게 지명 타자로 나서주던 '해결사' 최형우(43)의 이름이 1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전격 제외됐다. 문책성도, 단순한 로테이션도 아니었다. 베테랑 타자의 복잡한 속내를 먼저 읽어낸 사령탑 박진만(50) 감독의 깊은 배려였다. 삼성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김성윤(우익수)-박승규(중견수)-구자욱(좌익수)-디아즈(1루수)-이창용(지명타자)-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심재훈(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마운드는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이 선발 등판한다. 가장 시선을 끈 대목은 단연 4번 타자 최형우의 제외였다. 최형우는 전날(15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도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중심을 잡았다. 하지만 이날 잠실 원정 경기 라인업에는 최형우의 이름이 보이지 않았다. 4번 타자 자리에는 르윈 디아즈가 한 계단 전진 배치됐고, 지명타자 자리에는 전날 쐐기 2타점을 올렸던 신예 이창용이 5번 타자로 파격 기용됐다.
-
'최형우가 사라졌다!' 삼성 라인업 파격 변화, 이창용 5번 DH 출격→롯데전 2타점 적시타 기운 이어간다
이번 시즌 주로 지명타자로 나서면서 삼성 라이온즈 해결사 역할을 해오던 최형우(43)가 16일 두산 베어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전격 제외됐다. 그 빈자리는 전날(15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맹활약했던 이창용(27)이 5번 지명타자로 메울 예정이다. 삼성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김성윤(우익수)-박승규(중견수)-구자욱(좌익수)-디아즈(1루수)-이창용(지명타자)-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심재훈(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가장 시선을 끄는 대목은 4번 타자 최형우의 제외다. 전날(15일) 대구 롯데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중심을 잡았던 최형우가 라인업에서 빠졌다. 대신 이창용이 5번 지명타자로 파격 배치됐다. 이창용은 전날 롯데전 8회말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한 바 있다. 박진만 감독은 최형우의 휴식과 함께 좋은 타격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이창용을 5번 클린업 트리오의 한 축으로 낙점해 공격의 불씨를 살리겠다는 계산이다.
-
삼성, 선두 싸움 삐끗? 사령탑은 '평정심' 주문 "남은 경기 적지 않아"
삼성 라이온즈의 선두 탈환 레이스에 잠시 제동이 걸렸다. 주말 홈 2연전에서 뼈아픈 연패를 당하며 1위 KT 위즈와의 격차가 2경기로 벌어졌지만, 사령탑 박진만 감독은 조급함 대신 '평정심'을 선수단에 주문했다. 삼성은 지난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5-13으로 완패했다. 1회말 2점을 먼저 뽑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4회초 대거 5실점하며 주도권을 내줬고 이후 마운드가 무너지며 큰 점수 차로 무릎을 꿇었다. 전날 3-4 한 점 차 석패에 이은 안방 2연패다. 주말 2연전 싹쓸이 패배의 타격은 컸다. 같은 날 1위 KT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승수를 추가하면서, 1경기 차로 바짝 붙어있던 선두와의 격차는 단숨에 2경기 차로 벌어졌다. 순위 싸움의 분수령에서 맞은 뼈아픈 연패지만, 박진만 감독의 메시지는 흔들림이 없었다. 박 감독은 지난 12일 LG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순리대로, 하던 대로 해야 한다.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고 해서 무언가를 더 하려다 보면 오버페이스가 올 수 있다"고 짚었다.
-
'삼성 비상' 구자욱 담 증세 생각보다 심각! 박진만 "병원 들락날락할 정도, 이재현은 괜찮지만 하루 일찍 말소"
삼성 라이온즈 타선의 기둥 구자욱(33)의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13일 경기 출장도 불투명하고 다음 경기인 15일 경기 출전 여부도 의문 부호가 달렸다. 전날(12일) 경기 도중 근경직 증세를 보인 주전 유격수 이재현(23)은 아시안게임 소집을 앞두고 박진만 감독의 배려 속에 큰 부상은 아니지만, 하루 일찍 1군 엔트리에서 빼기로 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주축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전했다. 가장 큰 고민거리는 캡틴 구자욱이다. 전날(12일) 훈련 도중 등에 갑작스러운 담 증세를 느껴 결장했던 구자욱은 하루가 지나도 차도를 보이지 못했다. 박 감독은 "(구자욱은) 지금도 계속 치료 중이다. 병원도 지금 들락날락하고 있는데 담이 좀 세게 온 것 같다"며 "오늘도 출전은 쉽지 않다. 내일까지 치료를 계속 받아보고 화요일(15일)까지도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올 시즌 타율 0. 363, 14홈런, 93타점, 출루율 0.
입력하신 검색어 박진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박진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