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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협회, 스케일업 팁스 '딜 데이' 전국 순회 시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스케일업 팁스(TIPS) 선정 기업의 후속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딜 데이(Deal Day)'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VC협회는 전날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서울 SVC)에서 '2026년 스케일업 팁스 딜 데이'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딜 데이는 올해 처음 도입된 스케일업 팁스 후속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이 실제 투자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진단과 피드백을 통한 IR(기업설명회) 고도화, 투자자 대상 IR 피칭, 전문 투자자와의 1대1 투자 상담, 사후 컨설팅 등을 연계 지원한다. 올해 딜 데이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강원, 경기, 충북 등 전국 주요 권역에서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첫 행사에는 바이오 분야 스케일업 팁스 선정기업 10개사와 바이오 전문 투자자 21명을 포함해 약 6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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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경험평가 1등급 병원 15.7%…서울아산병원 1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1일 '환자경험평가 5차 결과 및 6차 세부시행계획'을 심평원 홈페이지와 병원평가통합포털 앱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전체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376개 기관의 퇴원 환자 63만 487명(최종 응답 환자는 13만 43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병원에 1일 이상 입원한 성인 환자 본인을 대상으로 투약 및 치료과정, 정서적 지지,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개인 특성 등 7개 영역 26개 문항을 모바일웹 기반으로 설문 조사했다. 특히, 올해는 종합점수를 기반으로 사상 처음 등급제(1~5등급)를 도입해 국민이 평가 결과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 결과, 전체 363개 기관 중 1등급은 57개소(15. 7%)로 강동성심병원,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선정됐다. 전체 점수 1위는 서울아산병원이 차지했다. 2등급 85개소(23. 4%), 3등급 129개소(35. 5%), 4등급 80개소(22. 1%), 5등급 12개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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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살인 하고 횡설수설...거래처 칼부림 60대, 농약 마셨다
거래처에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31일 경기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이날 오후 2시 수원지법에서 열린다. A씨 구속 여부는 이날 늦은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22분쯤 오산시 벌음동에 있는 한 기계 제작 공장에서 사장 60대 남성 B씨와 선반 밀링(Milling) 업체 사장 70대 남성 C씨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C씨는 다발성 자상에 의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B씨는 복부 등을 크게 다쳐 긴급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흉기로 사람을 찌르고 있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접수한 뒤 사건 발생 40여분 만인 오후 7시6분쯤 사건 현장 인근에서 A 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도 중상을 입은 상태였다. 그는 농약 성분이 포함된 약물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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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생활시설·방역에 'AI 예측모델' 적용한다
서울시가 도시철도와 버스, 공공시설, 방역 등 주요 행정 분야에 인공지능(AI) 예측모델을 본격적으로 적용한다.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서비스 수요와 위험지역을 사전에 파악하는 'AI예측행정'을 민선 9기부터 시행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철도 신규 노선 개통 전후의 생활시설 접근성과 서비스 사각지대 변화를 분석해 교통 취약지역의 투자 우선순위와 노선 보완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 116개 지역생활권의 의료·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 접근성도 분석한다. 시설 부족 지역을 파악해 시민이 주변 생활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시민 맞춤형 동행지도'로 제공할 예정이다. 버스 분야에서는 노선별 승하차 인원과 차내 인원, 생활이동 데이터를 결합해 교통 취약지역과 이용 효율이 낮은 노선을 찾는다. 이를 토대로 시범 노선과 운영모델을 마련한다. 모기와 러브버그 등 해충 방역에도 AI를 활용한다. 기상정보와 해충 포집량, 수변·녹지 분포, 인구밀도,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발생 시기와 위험지역을 예측하고 포충기 배치와 집중 방역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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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보완수사로 조직적 '치과보험 사기' 적발…의사·보험설계사 가담
치과와 공모해 환자를 끌어들인 다음 허위 진료기록부를 작성하는 수법으로 보험금 수십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 보완수사로 적발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기노성)는 치과 보험사기를 주도한 병원 실장 2명과 보험 설계사 1명 등 총 3명을 보험사기방지법 위반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범행에 가담한 치과의사 2명과 상담실장 1명, 보험설계사 11명 등 총 14명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보험설계사 A씨 등은 2020년 8월부터 2024년 4월까지 특정 치과에 환자 소개·알선과 보험금 청구를 대행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범행 과정에서 서로 다른 치과의원 의사 B·C씨와 실장 등 4명이 2020년 8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소개받은 해당 환자를 치료하면서 초진일을 삭제하거나, 레진 치료 치아 개수를 부풀려 기재한 허위 치료확인서를 발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실장 중 1명은 비의료인임에도 의료인 C씨를 고용해 운영하는 '사무장 병원' 방식으로 치과의원을 실질적으로 개설·운영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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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진단·진료·치료 핵심 제품군 유럽 인증 획득
오스템임플란트가 진단·진료·치료 전 분야에 걸친 핵심 제품군의 유럽연합 의료기기 규정(EU MDR) 기반 유럽통합인증(CE)을 완료하며 유럽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 X-ray 품목인 'T2 Plus', 'T2', 'N1' 등 주요 제품의 EU MDR에 따른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해당 제품들은 EU에서 요구하는 안전성, 성능,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했음을 공식 인정받았으며, 제품 공급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치과 X-ray는 치과 진료 과정에서 환자의 치아와 치조골, 구강 구조를 정밀하게 촬영해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에 활용되는 의료장비다. 정확한 영상 구현과 안정적인 성능이 요구되는 만큼 의료기기 시장에서도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관리 역량이 필요한 제품군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번 인증에 따라 기존 임플란트, 보철, 치과 수술용 KIT, 디지털 가이드 서저리, 유니트체어(K3·K5) 제품군과 함께 진단·진료·치료 전 영역에 걸친 자체 설계·제조 제품군의 EU MDR 기반 CE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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