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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처럼 방송 데뷔?"...김구라, 6살 늦둥이 딸 최초 공개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는 김구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많지 않은 개그맨 이경규와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구라는 이날 혼자 5살 서진이와 9개월 서현이를 돌보는 이경규를 위해 육아 현장에 투입됐다. 그는 자신이 '현역 아빠'임을 과시하며 "제 딸은 얘(서진이)보다 한 살 많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딸 수현이에게 영상통화를 걸기도 했다. 화면 속 수현이는 레이스 드레스 차림에 요술봉을 들고 있었다. 김구라는 수현이와 서진이를 서로 인사시킨 뒤 전화를 끊었다. 그러면서 "한번씩 보여주면 시간 가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구라는 1997년 전처와 결혼해 김동현을 품에 안았지만 2015년 8월 협의이혼했다. 이후 5년 만인 2020년 12살 연하 A씨와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1년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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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출산 생각 없다는데…이경규, 황혼 육아 준비
방송인 이경규가 황혼 육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는 이경규, 안정환이 육아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안정환은 이경규를 보고 "피부가 좋아지셨다. 술을 안 드시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요즘 거의 안 마신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육아는 체력이 중요하다고 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경규는 "딸이 결혼 6년 차라 할아버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며 '황혼 육아'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안정환이 "황혼 육아를 하실 거냐"고 묻자 이경규는 "해줘야지. 도와줄 마음이 있다. 그런데 전혀 모른다. 개만 키울 줄 알지"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경규는 딸 이예림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안정환이 "예림 씨가 예쁜 아이를 출산하면 아빠한테 맡기겠냐"고 묻자 이예림은 "잘 모르겠다"고 답하며 거절 의사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예림은 최근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세 계획에 대해 "아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며 "강아지만 예뻐하다 보니까 아직은 아기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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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운전 절반이 '처방약'…처벌 강화에 "치료 기피 우려"
최근 3년간 약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에게 가장 많이 검출된 성분은 불법 마약이 아닌 의료용 마약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운전 처벌이 강화된 만큼 처방할 때 운전 위험성을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만 과도한 경각심이 치료 중단이나 기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6일 경찰대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박미정 감정관 등 연구팀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약물 운전 사건 1046건을 분석한 결과, 피의자로부터 검출된 성분 중 55%가 의료용 마약류였다. 이 가운데 '졸피뎀'이 37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알프라졸람·플루니트라제팜 등 벤조디아제핀류 신경안정제가 다수를 차지했다. 졸피뎀과 신경안정제 대부분이 3년간 검출 빈도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정신과 치료 접근성이 증대된 데 따른 현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졸피뎀은 불면증 치료제로 처방되고 벤조디아제핀류 신경안정제는 불안과 수면장애 등에 쓰인다. 이 약물들은 중추신경계에 직접 작용해 졸음을 유발하거나 판단력을 저하시키는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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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 6년만 딩크 선언?…"아기 별로 안 좋아해"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자녀 계획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아무리 내 딸이지만. 아기 때문에 이경규와 싸울 뻔한 딸 예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60%에 달한다고 하더라"며 "조부모가 육아를 도와주는 경우가 많다. 내가 그 선봉에 서겠다"면서 손주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예림은 자녀 계획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제가 아기에 대해서 궁금한 게 하나도 없다"며 "자녀 계획은 고민이다. 제가 아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강아지만 예뻐하다 보니까 아기를 보면 내가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안 든다"며 "책임져야 된다는 게 정말 강하다. 강하지 하나도 키우는 게 쉽지 않은데, 육아는 더 그럴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경규는 "결혼해서 노력했는데 아이가 안 생기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을 한다면 아이를 낳는 게 맞는 거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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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먹어도 헤롱헤롱" 운전대 잡았다 '쾅'...단속 대상 약물 490종
━"감기약도 위험하다고?"…운전하면 안 되는 약물 490종 단속━③감기약도 위험하다 병원에서 흔히 처방받는 약도 운전을 방해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약물운전 사고가 늘어나는 만큼 처방부터 복약 단계까지 약물운전의 위험성을 충분히 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약물 운전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오는 2일 시행된다. 단속 대상이 되는 약물은 총 490종이다. '마약류관리법'에 명시된 마약·향정신성의약품·대마 481종과 화학물질관리법상 환각물질 9종이 포함된다. 일상적으로 처방받는 일반 의약품도 예외가 아니다. 감기약이나 알레르기약처럼 졸음을 유발하거나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약물은 상황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도로교통법은 과로·질병·약물뿐 아니라 그 밖의 사유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경우까지 폭넓게 금지하고 있어서다. 대표적으로 항히스타민제가 꼽힌다. 종합감기약에서부터 아토피피부염까지 광범위하게 쓰이는 항히스타민제는 졸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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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약 먹어" 이경규 차 사고, 비틀비틀...약물운전 단속 어떻게?
━술도 안 마셨는데…비틀비틀 '약물 운전' 달리는 시한폭탄━①5년 사이 186% 늘어 # 지난달 25일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던 포르쉐가 난간을 들이받고 튕겨 나가 한강 둔치에 떨어졌다. 차량은 뒤집힌 채 추락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차량 4대를 들이받았다. 운전자인 30대 여성은 사고 당시 프로포폴과 케타민 등에 취한 상태였고, 그의 차량에서는 프로포폴이 담긴 주사기와 의료용 튜브가 발견됐다. # 같은달 28일엔 서울 용산구에서 벤틀리 차량을 몰던 30대 남성이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차선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지만 약물 검사 요구를 거부해 체포됐다. 차량에서는 액상 담배와 유사한 형태의 약물 키트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약물운전'이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제 '술'만 도로 위 위험이 아닌 셈이다.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이 일상으로 파고들어서다. 오는 2일부터 약물운전 처벌과 단속이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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