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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격차 93만명↑…치지직, 아시안게임으로 스포츠 1위 굳히기
네이버(NAVER)의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독점으로 국내 온라인 중계 플랫폼 1위 자리 굳히기에 나선다. 네이버는 그동안 대형 스포츠 행사를 중계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경쟁사인 SOOP과의 격차를 더 벌린다는 전략이다. 13일 IT 업계에 따르면 치지직은 이번 아시안게임 특집 페이지를 열고 △생중계 △같이보기 △라운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한다. 치지직은 방송사 채널에서 중계하는 경기와 e스포츠 주요 경기를 실시간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개막식에 앞서 지난 10일 국가대표 남자 농구 예선 경기부터 중계를 시작했다. 지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등에서 인기를 끌었던 같이보기와 현장형 콘텐츠도 계속한다. 슛포러브, 박종윤, 농떼르만, 유희관 등 다양한 스포츠 크리에이터가 치지직 대표 시청 문화인 같이보기에 참여해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반응을 나눌 예정이다. 지난 월드컵에서는 알베르토 몬디, 하하, 설기현 등이 같이보기 게스트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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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취약계층 돕더니 한 달 만에 또... 쵸비 정지훈, 이번엔 '944㎜ 물폭탄' 거제 위해 나섰다! 수해 이웃에 3000만 원 기부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단 젠지(Gen. G)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25)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남부지역 이재민 돕기에 힘을 보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8일 "프로게이머 쵸비가 경남 거제 등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남해안 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뉴스1에 따르면 18일 오전까지 거제 944㎜, 통영 765. 7㎜, 고성 학림 496㎜, 사천 선구동 474. 5㎜, 남해 상주 411. 5㎜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다. 특히 거제에는 전날 시간당 124. 5㎜, 통영에는 97. 4㎜의 물폭탄이 떨어져 두 지역 모두 관측 이래 1시간 최다 강수량 기록을 새로 썼다.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17일 새벽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1층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이 숨지고 50대 여성 2명이 다쳤다. 쵸비의 재난 구호 나눔 동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 여름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소식을 접한 뒤 곧바로 기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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