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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응원, 인생에 도움 안 돼"...'전자발찌 연예인 1호' 고영욱, 황당 지적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축구선수들과 친분을 드러내면서도 월드컵 거리 응원에는 비판적 모습을 보였다. 고영욱은 지난 19일 자신의 엑스(X·옛트위터)에 "스포츠 경기에 큰 관심이 없어도 월드컵만큼은 챙겨봤는데, 언젠가부터 흥미가 떨어져 체코전은 하는지조차 몰랐다"며 "멕시코전은 오랜만에 틀어놔 보려고 한다"고 적었다. 그는 또 거리 응원 문화에 대해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도 내 성정상 낯 뜨거워서 양팔 올려 검지 치켜들고 '대한민국 짜작자작짝'을 외쳐본 적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한국에서 하는 경기가 아니라 집에서 TV로 편하게 볼 수 있음에도, 자신의 인생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텐데 거리로 나가 많은 사람들 틈에서 응원하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 참 이타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과거 유명 축구 선수들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고영욱은 "예전에는 고종수, 이동국 같은 선수들을 생일에 초대하고 친분도 있었는데 이제는 나랑 아무 관계도 없다"며 "누가 이기고 지든 내 삶에 아무 의미가 없는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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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승리 확률 24.8%…'개최국' 멕시코 누를 수 있을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오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통계업체는 한국의 승리 가능성을 낮게 전망했다. 홍명보호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으로 꼽힌다. 양 팀 모두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고,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경우 승자승을 우선 적용하기 때문이다. 양 팀의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해 9월 열린 친선경기로, 당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역대 전적은 한국이 3승 3무 4패로 근소하게 밀린다. 멕시코를 상대로 거둔 가장 최근 승리는 2006년 친선전으로, 당시 이동국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18일 기준 FIFA 랭킹은 멕시코가 13위, 한국이 22위다. 객관적인 전력 지표를 비롯해 개최국 멕시코의 홈 경기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한국이 다소 불리한 위치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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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의료용 자기발생기 'MK6 테이핑 자석패치' 출시
동아제약이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을 모델로 한 근육통 완화 의료용 자기발생기 'MK6 테이핑 자석패치'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MK6 테이핑 자석패치는 영구자석의 자기 에너지를 활용해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다. 근육통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1000~1500가우스 자기장 범위 중 최대 수준인 1500 가우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국내 최초로 타공 구조를 적용했으며, 대한민국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을 완료해 통기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우수한 밀착력을 적용해 물에 닿거나 움직임이 많은 활동 이후에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제품에 적용된 자석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리필 패치만 교체 주기에 맞춰 교체하면 된다. 제품은 싱글형과 더블형 2종으로 구성돼 통증 부위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피부자극도 시험에서 저자극 제품으로 평가받아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MK6 테이핑 자석패치는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MK6 테이핑 자석패치는 기존 파스류의 강한 냄새나 사용감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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