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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감독, 국감 안 선다…이재정 "영화내용 점검 허락 못해"
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영화 '암살자(들)' 관련 인사의 증인 채택이 무산됐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창작자와 창작물에는 정부가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날 문체위 국감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국민의힘의 김승수 의원, 김석기 의원 등은 허진호 감독과 시나리오 작가 등을 불러 제작 경위와 의도를 물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부당한 검열이라는 반론을 폈다. 노종면 의원과 최민희 의원 등은 국감장이 사상 검열 장소도 아니고 문화예술 창작 자유를 억압하는 자리도 아니라며 "증인 채택에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최 장관은 이와 관련해 "상상력과 창작에는 제약을 둬서는 안 된다"며 창작물 내용에 정부가 관여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우리나라에서 정부가 창작물 내용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며 "명예 훼손을 당했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사법 절차가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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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子' 이유진, 차경은과 내달 결혼…장동윤과 동서지간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교제 5개월 만에 내달 결혼한다. 차경은의 친언니인 배우 김승윤도 장동윤과 결혼을 앞두고 있어 이유진과 장동윤은 동서지간이 된다. 이유진 측은 6일 "이유진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났다. 작품을 준비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촬영을 마친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했다. 이유진 측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하고 양가의 뜻을 전해 허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본명이 김경은인 차경은은 김승윤의 친동생이다. 세 자매 가운데 김승윤이 첫째, 차경은이 둘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윤은 이달 장동윤과 결혼한다. 차경은·김승윤 자매는 각각 예비 신랑의 연출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데 이어 한 달 간격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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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검사 보완수사권 복원 추진...국감 통해 시정 약속 받겠다"
국민의힘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복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국정감사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와 부동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문제 등을 집중 검증하겠다고 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검찰 78년 영욕의 역사 속에서 검사들이 잘못한 일들도 분명히 있었지만, 잘못이 있다고 해서 통째로 없애버리는 것이 능사인가, 다 때려 부수는 것이 해결인가"라며 "대한민국의 범죄 수사 시스템은 이제 사망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에게는 피해를 주고, 민주당에는 이익을 안겨주는 검찰 개악이었다"면서 "그런데 그것도 성에 안 차서 이제 검찰을 해체하고 보완수사마저 폐지해 버린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지난 5년간 형사사건 평균 처리 기간이 140일에서 312일로 2. 2배 늘었다"며 "장윤기 살인사건, 제주 실종 종결 사건처럼 부패한 향찰의 수사 은폐와 암장 문제도 불거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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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또 전처 윤여정 언급 "여자는 다 여친…뒹굴며 웃어"
가수 조영남이 전 부인인 배우 윤여정과의 미국 생활 중 벌어진 일화를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추석 특집 '추석에 나 혼자 산다'가 펼쳐졌다. 이날 조영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아직까지 솔로인 55세 배우 김승수를 걱정했다. 그는 김승수에게 연애를 많이 해볼 것을 권유하며 자신은 현재까지도 연애를 쉬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여자들은 다 여친이다. 그런데 여친들이 항상 중간에 '사'자를 넣는다. '여사친'이라고. 내 사전에 그런 건 없다"며 "내가 돈 버는 이유는 다 여친을 위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명절마다 미국 생활 시절을 잊지 못한다는 조영남은 "내 생에 가장 웃긴 사연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영남은 "미국에 살 때 우리 아들과 친구네 아들이 나이가 비슷했다. 그 집 엄마가 가수 리마김이었다"며 당시 아이들이 낚시하던 중 벌어진 일을 전했다. 그는 리마김의 아들이 던진 낚싯바늘이 리마김의 코에 걸렸고, 결국 낚싯줄을 끊은 뒤 병원으로 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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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송종호, 50대 노총각들의 합숙맞선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와 송종호가 맞선시장에 나선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어머니와 함께 ‘미우새 표 합숙 맞선’에 출격한 김승수와 송종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16년째 연애를 못 하고 있는 김승수와 장가갈 생각이 전혀 없는 송종호는 엄마와 함께 맞선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운명의 여자를 만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잔뜩 들 뜬 두 모자는 미모의 맞선녀들이 등장하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신동엽은 물론 실제 ‘합숙맞선’ MC 서장훈까지 “굉장히 매력적인 분들이다”, “어디서 이런 분들이 오셨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두 모자는 시작부터 서로 “잘 싸워보자”, “양보 못 한다”며 견제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부모가 소개하는 자식 소개 시간이 되자 MC 서장훈은 “여기서 선택이 많이 바뀐다”며 어떻게 어필을 하는지에 따라 마음의 방향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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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연휴 인기 관광지 2위 '인스파이어'...1위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전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관광지는 에버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체험시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정원과 공원, 해변 등 야외 관광지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추석 연휴 기간 인기 관광지 및 관광지별 검색량' 자료에 따르면 에버랜드의 검색량은 17만927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리조트(7만292건 ), 서울대공원(6만633건), 한국민속촌(5만9605건), 전주한옥마을(5만8172건 ) 등의 순이었다. 특히 에버랜드와 롯데월드(5만2623건), 서울랜드(5만286건) 등 놀이시설뿐 아니라 서울대공원과 한국민속촌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상위권에 올랐다 . 지역의 문화와 경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전주한옥마을에도 관심이 쏠렸다. 야외 관광지도 두드러졌다 . 화담숲은 4만9755건, 순천만국가정원은 4만9132건 , 월미도는 4만6685건 , 인천대공원은 4만1301건 , 일산호수공원은 3만9276건 검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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