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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남성 호르몬 수치 정상 이하로 떨어져…김종국 "하체 운동 해야"
진선규가 남성 호르몬 수치가 정상 이하로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김종국은 하체 운동을 권했고 이희준은 김종국보다도 높은 호르몬 수치를 자랑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17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21회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이희준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양세찬은 진선규에게 최근 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물었다. 양세찬은 "선규 형님이 요즘 운동하신다고 들었다"며 "그런데 몸을 키우기 위한 운동이 아니라던데"라고 말을 걸었다. 이에 진선규는 건강검진 결과를 언급했다. 진선규는 "당이 조금 있다고 해서 당 조절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며 "얼마 전에 피검사를 다시 받는데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뜻밖의 문제가 생겼다. 진선규는 "문제는 남성호르몬이 정상 이하로 떨어졌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종국은 곧바로 "하체 운동을 더 해야 한다"며 운동 조언에 나섰다. 또 양세찬이 수치가 얼마나 떨어졌는지 묻자 진선규는 "2. 12 정도 나왔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한숨을 쉬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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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왕사남' 제작 거절했었다? "'♥김은희'가 하래서 수락"
장항준 감독이 천만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처음에는 거절하려 했다고 밝혔다. 장항준은 사극 제작비와 투자 문제, 단종 이야기의 극적 한계를 이유로 제작을 거절했었지만 김은희 작가의 조언 끝에 감독을 맡았고 결국 매출 1위의 영화를 만들었다. 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우재는 "장항준 감독님이 원래 '왕과 사는 남자'를 거절하셨다고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항준은 "원래 거절했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장항준은 "제작자가 시나리오를 보내주고 미팅을 요청했다"며 "시나리오를 보니까 내가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결국 장항준은 거절하기 위해 나간 자리에서 작품을 맡기 어려운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장항준은 "첫 번째 이유는 사극이었다"며 "사극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고 흥행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가 한국 영화에 아무도 투자를 안 할 때였다"며 투자 확보의 어려움도 큰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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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 4관왕' 장항준, 박찬욱 감독 연락받아 "살다 보니 이런 날이"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백상예술대상 4관왕을 차지한 뒤 박찬욱 감독에게 축하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얼마 전 백상예술대상에서 '왕과 사는 남자'가 4관왕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실제 장항준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임팩트 상, 인기상, 영화 신인연기상,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때 김숙이 "감독상, 작품상은 불발됐다. 너무 아쉬웠다"고 하자 장항준은 "나는 살면서 감독상 후보에 오른 것 자체가 처음이다.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좋아하는 작품이 꽤 많아서 다른 작품을 응원했다"고 덧붙이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홍진경은 "최근에 박찬욱 감독에게도 연락이 왔다던데"라고 물었다. 장항준은 "박찬욱 감독님이 '왕사남'이 천만 관객을 넘고 문자를 보내주셨다. '한국 영화가 너무 힘든데 너무 대단한 일을 했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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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여친 결혼에 명곡 탄생…"'♥전미라' 질투, 금융 치료로 극복"
윤종신이 전 여자친구의 결혼 소식을 듣고 '너의 결혼식'을 작사했다고 밝혔다. 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종국은 윤종신의 노래 중 "'너의 결혼식'을 좋아한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윤종신은 곡에 얽힌 실제 사연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이 가사가 좀 짠하다"며 "장 감독도 아는 옛날 내 여자친구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됐다. 그 소식을 듣고 쓴 가사"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우재는 "'너의 결혼식; 가사가 정말 기가 막힌다"며 곡의 감성에 공감했다. 하지만 김종국은 곧바로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형수님은 괜찮으시냐"고 물었다. 윤종신은 아내 전미라의 반응도 솔직하게 전했다. 윤종신은 "와이프는 처음에 나랑 결혼하고 이걸 못 견뎌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윤종신은 "전 여자친구의 이야기지만 이게 알려져서 결국은 계산이 된다는 걸 와이프가 안다"며 "그 이후부터는 더 기억해보라고 재촉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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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600곡 발표' 윤종신, 저작권료 1위는 '좋니' "작사만 해도…"
윤종신이 30년간 600곡이 넘는 곡을 발표한 가운데 저작권료가 가장 많이 나온 곡으로 '좋니'를 꼽았다. 3일 방영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9회에서는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윤종신이 30년간 발표한 곡이 600곡이 넘는다"고 말해 윤종신의 방대한 음악 이력을 언급했다. 김종국은 "저작권료는 어떤 곡이 제일 많이 나오는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윤종신은 '좋니'를 꼽았다. 윤종신은 "사실 '좋니'는 작사만 참여했다. 작곡은 다른 친구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좋니'가 히트할 때 저작권료가 제일 많이 나왔다"며 "노래방이 큰 것 같다. 지금도 남자들이 많이 부른다"고 덧붙였다. 윤종신은 '좋니' 이전 인기곡으로는 '본능적으로'를 뽑았다. 이를 들은 송은이와 김숙은 "'본능적으로'는 승윤이가 진짜 살렸다", "승윤이 버전이 진짜 좋다"며 강승윤이 부른 버전을 언급했다. 윤종신은 이에 쿨하게 인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다른 가수에게 준 곡 중에서도 대박 터진 노래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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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지드래곤·태민·김종국 이어 류준열도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일 배우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으며,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돈', '올빼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이다.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콘텐츠, AI 서비스, 브랜드 비즈니스, 글로벌 사업을 결합해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등이 함께하고 있으며, 이번 류준열의 합류로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과 IP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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