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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 뜰 정도" 2살 아이 머리 내려친 60대…"어린이날이 악몽 됐다"
인천 한 공원에서 2살 아이가 성인 남성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55분쯤 부평구 한 공원에서 B군(2)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는다. 장애가 있는 A씨는 비둘기를 쫓아 뛰어가던 B군 뒤통수를 강하게 내리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직후 현장을 떠나려던 A씨는 B군 아버지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B군 아버지는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피해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아이가 일면식 없는 성인 남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 제가 5~6m 뒤에서 강아지를 살피던 찰나에 발생한 일"이라며 "남성은 아이 뒤통수를 손바닥으로 강하게 내리쳤다. 두 발이 땅에서 뜰 정도로 충격이 컸다. 바닥에 이마를 찍혀 피멍이 들고 부풀어 올랐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이를 시민들에게 맡기고 도망가는 남성을 추격했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손에 커피를 들고 산책하고 있었다"며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다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억울하다는 연기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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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CG만큼 당연해질 것"…5억으로 영화 만든 비결
"앞으로 '일반 영화'와 'AI 영화'라는 구분은 없어질 겁니다. 콘텐츠 제작에 AI를 쓰는 게 CG(컴퓨터 그래픽)만큼 당연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백현정 CJ ENM 콘텐츠이노베이션 담당은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컬처 TALK'에서 이같이 말했다. CJ ENM은 AI로 제작한 장편 영화 '아파트'(The House)를 이날 공개했다. 아파트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볼 수 있는 주인공 '유미'가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겪는 기묘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AI 공포영화다. 로케이션(촬영지) 이동 없이 실내에서 촬영한 영상에 AI로 제작한 배경과 시각효과를 입히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아파트 제작비는 배우 출연료나 촬영·조명 감독 인건비 등을 포함해 총 5억원이다. CJ ENM은 제작비 감축과 장르 다양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백 담당은 "최근 콘텐츠 제작비 급증으로 매년 제작할 수 있는 작품 수가 줄었는데 AI 기법을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를) 판타지, SF 등 대규모 제작비가 필요한 장르물도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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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고향 지인 초대했는데 '유리병 테러' 날벼락... 우파메카노 친구, PSG 팬들이 던진 투척물에 "이마 찢어지는 중상"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28)가 고향 지인들을 초대한 경기에서 한 지인이 관중석 투척물에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독일 '빌트'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뮌헨 대 파리 생제르맹(PSG)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우파메카노의 지인이 관중석에서 날아온 병에 머리를 맞아 부상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우파메카노의 가족과 지인들은 메인 스탠드 하단 구역에 자리했다. 이곳은 PSG 강성 팬 구역과 인접한 곳이다. 경기 도중 우파메카노 측 지인 한 명은 관중석에서 날아온 묵직한 위스키 유리병에 머리를 맞았다. 이 남성은 이마가 찢어져 피를 많이 흘렸고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소셜 미디어(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피해자가 부상 부위를 감싸 쥐고, 주변 팬들이 투척 방향을 향해 항의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건은 후반 20분 우파메카노가 3-5를 만드는 추격골을 넣은 직후 발생했다. 매체는 "득점 후 이어진 뮌헨 측의 환호에 분노한 PSG 팬이 병을 던졌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전부터 해당 구역에서는 뮌헨 팬들을 향해 여러 차례 물건이 날아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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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에 공포영화 '아파트' 뚝딱…AI로 제작비 80%↓
CJ ENM이 모든 배경과 시각 효과를 AI로 제작한 장편 영화 '아파트'(The House)를 공개했다. 회사는 일반적인 제작 방식의 20%에 불과한 제작비로 영화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CJ ENM은 3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아파트를 공개하고 관련 기자간담회 '컬처 TALK'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백현정 CJ ENM 콘텐츠이노베이션 담당, 정창익 CJ ENM AI스튜디오팀장, 안성민 구글 클라우드 소비자엔지니어링 디렉터, 김신용 배우, 한성근 더한필름 대표가 참여했다. 아파트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볼 수 있는 주인공 '유미'가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서 겪는 기묘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한국형 오컬트 · 스릴러 AI 영화다. 실제 배우의 연기를 실내 촬영한 뒤 모든 배경과 시각효과를 AI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는 다음달 1일 CJ ENM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의 제작비는 약 5억원이다. 제작을 맡은 정창익 팀장은 "일반적인 방식이었다면 5배는 더 들었을 것"이라며 "AI 기술을 적용하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장면이나 괴수를 물리치는 장면이나 비슷한 금액으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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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유조선, 호르무즈 첫 통과"…통행료 여부는 확인 안 돼
일본 유조선 1척이 이란 당국의 허가를 받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이란 국영 프레스TV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레스TV에 따르면 일본 회사가 소유한 파나마 선적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이데미츠 마루호가 200만배럴의 원유를 싣고 이날 오전 걸프해역(페르시아만)에서 출발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 프레스TV는 이 유조선이 이란이 부과하기로 한 이른바 '통행료'를 냈는지는 전하지 않았다. 이 유조선은 일본 정유사 이데미츠 코산의 자회사가 운용하는 선박으로 지난달 초 사우디아라비아 주아이마 터미널에서 원유를 선적한 뒤 그동안 걸프해역에 정박했다가 이란 당국이 공지한 게슘섬과 라라크섬 인근의 '안전 항로'로 운항했다. 이달 초 일본 관련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고 유조선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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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日서 '앱토즈마' 퍼스트무버로 출시…"직판 시너지 강화"
셀트리온이 이날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퍼스트무버(시장 선도자)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앱토즈마는 지난해 9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한 후 약 7개월만에 출시가 완료됐다. 셀트리온은 허가 당시 류마티스 관절염(RA),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JIA), 캐슬만병(CD),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CRS)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주요 적응증에 대해 승인을 획득했다. 셀트리온 일본 법인은 앱토즈마를 직접 판매할 예정이며, 기존 제품을 통해 축적한 영업 노하우와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조기 안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셀트리온 일본 법인은 앱토즈마 출시 전 열린 '제70회 일본 류마티스학회'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관련 학술 정보를 제공하고,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의 특성을 소개했다. 앱토즈마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의 작용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IL) 억제제로, 지난해 약 24억7000만프랑(약 3조7000억원)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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