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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 이미 부족한데..."압수수색 여파, 전문의 사라질 것" 우려
지난달 30일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파장이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대규모 이탈을 부를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소아청소년 2차 진료를 담당하는 전국 소아청소년병원 4곳 중 3곳의 의사 수가 이미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소아청소년병원 의료인력 실태조사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진료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수에 비해 현재 인원이 '부족하다'는 응답이 74. 6%로, '충분하다'(25. 4%)의 3배에 달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협회가 9월29일부터 10월4일까지 전국 소아청소년병원(120여곳) 중 조사에 응한 71곳(수도권 22곳, 충청권 12곳, 영남권 22곳, 호남권 15곳)을 대상으로 취합해 분석한 결과다. ' 부족하다'고 답한 53곳에 '의사를 충원하지 못하는 이유'를 물었더니(복수 응답) '지원자가 없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86. 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원자가 야간·휴일·입원 근무를 꺼린다'(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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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절친' 이정재와 세운 회사 이사직 돌연 사임…무슨 일?
배우 정우성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사내이사직을 중도 사임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정우성은 지난 2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사내이사직에서 중도 사임했다. 당초 임기는 2027년 3월28일까지지만 정우성은 임기를 약 6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이사직에서 사임해 사유와 관련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다만 정우성의 지분에는 변동이 없다. 정우성은 현재 아티스트컴퍼니 주식 171만4108주를 보유 중이며 지분율은 10. 99%다. 그간 정우성과 배우 절친으로서 남다른 우정을 뽐내왔던 아티스트컴퍼니 최대 주주 이정재는 422만 5882주(27. 10%)를 보유하고 있다. 정우성은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로도 여전히 명시돼 있다. 정우성의 이사직 사임과 관련해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정우성은 2016년 이정재와 아티스트컴퍼니를 공동 설립하면서 동업 관계를 이어왔다. 아티스트컴퍼니는 당초 배우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오다 영화와 드라마 제작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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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2차전'… 연준 독립성 또다시 시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해임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해임 근거를 따질 조사위원회를 별도로 만들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쿡 이사가 주택담보대출 사기 의혹과 관련해 허위 진술을 했다는 혐의를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다음 달 5일 백악관에서 비공개 청문회를 열 예정으로 쿡 이사는 청문회에 출석해 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해야 한다. 위원회에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D) 위원장과 키스 손더링 정부윤리국장 대행, 안드레아 루카스 평등고용기회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쿡 이사가 2021년 주택담보대출 서류를 조작했다며 지난해 8월 해임을 발표했다. 당시 쿡 이사가 더 나은 대출 조건을 받기 위해 두 번째 주택을 허위로 표기하는 사기를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쿡 이사는 위법 행위를 부인했고 연방대법원은 지난 6월 쿡 이사에게 적절한 소명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의 직위 유지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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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이주승·천우희 단둘이 집들이에 "이건 사귀는 거지" 의심
기안84가 이주승과 천우희의 13년 절친 관계를 의심했다. 천우희가 이주승의 새집에 혼자 방문하자 기안84는 "1대1로 집에 가면 사귀는 것"이라고 몰아갔고 이주승은 "우리는 그런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8회에서는 이주승이 새로 이사한 집에 천우희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상 속 천우희가 등장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선민은 "제가 진짜 팬이다. 둘이 어떻게 아는 사이냐"며 이주승과 천우희의 친분을 부러워했다. 이에 이주승은 "13년 절친이다"라면서도 "우희 누나가 기안 형을 너무 보고 싶어 한다"며 자연스럽게 기안84에게 시선을 돌렸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선민아 미안하다. 네가 팬이라고 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이주승은 천우희와 오랜 시간 편하게 지내오며 친분을 쌓아왔다. 이주승은 "우리는 말이 잘 안 끊긴다. 엉뚱한 얘기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전했다. 천우희 역시 "나는 남사친 집에 처음 왔다"며 이주승의 집 방문이 특별한 경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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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재산설' 전현무, 이주승 새집 마련 선물 '깜짝'
수백억 재산설이 나와 부인한 방송인 전현무가 새집으로 이사한 배우 이주승에게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를 선물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약칭 '나혼산')에서는 이주승이 새롭게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이주승은 "원래 북성수에 살았는데 이번에는 북서성수로 왔다"며 이전 집에서 약 3km 떨어진 곳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새집은 방 3개와 화장실 2개를 갖춘 넓은 공간으로, 화이트와 우드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이주승은 작가와 감독 활동을 위해 개인 작업실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승은 "혼자 살면서 넓은 집은 처음이다. 이사 첫날 너무 좋아서 자는 시간이 아깝더라. 해 뜰 때까지 밤을 새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전세 대출이 70%다. 무리했지만 주변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이주승의 새집에는 무지개 회원들이 선물한 가전제품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구성환은 의류 건조기를, 기안84는 스피커를, 전현무는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를 선물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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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성수동 새집 공개…"대출 70% 넘게 받아 통장 텅텅"
이주승이 성수동에 마련한 새집을 공개했다. 기존 투룸에서 방 3개, 화장실 2개의 큰 평수로 이사한 이주승은 작가와 감독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작업실이 필요했다며 전세 대출을 70% 이상 받아 통장이 텅장(텅 빈 통장)이 됐다고 밝혔다. 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8회에서는 이주승이 새로 이사한 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이주승은 이전보다 훨씬 넓어진 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이주승은 "원래 북성수에 살았는데 북서성수로 옮겼다"며 성수동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주승이 큰 집으로 이사한 결정적인 이유는 작업 공간 때문이었다. 이주승은 "결정적으로 제가 작가, 감독을 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작업 효율을 위해 집을 큰 곳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주승은 기존 투룸에서 방 3개, 화장실 2개가 있는 넓은 집으로 옮겼다. 이주승은 "아예 작업실을 따로 만들고 싶었다"며 "이제 작가 활동을 본업으로 삼고 싶어서 큰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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