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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아이유·변우석 제쳤다...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등극
박지훈 주연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공개 첫 추에 시청률과 뿐만 아니라 화제성까지 거머쥐며 흥행 지수를 끌어올렸다. 19일 오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5월 2주 차(5월 11일~5월 17일)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박지훈이 1위에 등극했다. 박지훈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주연 강성재 역을 맡아 공개 첫 주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단숨에 1위에 오르며 대중의 관심을 입증했다. 박지훈은 아이유, 변우석, 임지연, 허남준 등을 따돌리고 1위 자리를 꿰찼다. 그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시청률 흥행까지 이끈 상황에서 화제성까지 거머쥐며 앞으로 안방극장에서 일으킬 흥행 질주에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이어 2위에 오르면서 화제성을 증명했다. 또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등을 따돌린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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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작감배가 빚어낸 '멋진 신세계' [드라마 쪼개보기]
드라마에는 흔히 ‘작감배’라는 말이 따라붙는다. 작가, 감독, 배우의 합이 맞아떨어질 때 비로소 작품이 살아난다는 뜻에서다. 요즘 입소문이 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가 딱 그렇다. 배우 임지연의 타고난 에너지와 제작진의 노련한 설계가 정교하게 만나 오랜만에 ‘드라마 보는 맛’을 제대로 살려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단연 임지연의 코미디 연기다. ‘더 글로리’(2022)와 ‘마당 있는 집’(2023) 등을 통해 강렬한 악역과 서늘한 캐릭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임지연이 이번 ‘멋진 신세계’에서는 들썩이는 코믹 리듬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얄미운 사랑’에서 한 차례 코미디를 선보인 바 있지만, 성에 차지 않았다는 듯 이번에는 더욱 강렬한 웃음을 주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 악녀 강단심(임지연)이 사약을 마신 뒤 영혼이 현대의 무명배우 신서리에게 빙의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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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의 왜곡된 역사의식이 불러온 후폭픙 [IZE진단]
"더욱 신중하게 대본을 읽고 공부해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마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18일 SNS를 통해 이렇게 고백하며 고개숙였다. 남자 주인공 이안대군을 맡은 배우 변우석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자필 편지를 올리며 "배우로서 연기뿐 아니라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임감 있게 살펴보고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됐다"고 토로했다. 이례적이다. ‘21세기 대군부인’ 이전에도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작품은 더러 있었다. 하지만 남녀 주인공이 직접 발벗고 나서서 사과의 뜻을 밝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만큼 이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뜻이다. 드라마나 영화는 픽션(fiction), 즉 창작의 영역이라 할 수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의 배경은 입헌군주제다. 자유민주공화국인 현재 대한민국과는 거리가 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속 설정의 오류가 ‘역사 왜곡’ 논쟁으로 흐르고, 대중이 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15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주인공 이안대군(변우석)의 왕 즉위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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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아이돌차트 268주 연속 1위...변함 없는 인기 독주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지난 18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5월 2주 차(5월 11일~5월 17일)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이번 랭킹 투표에서 32만 3463표를 획득하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268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임영웅 파워'를 보여줬다. 약 5년 동안 '1위 자리'를 지켜온 임영웅이다. 한편, 임영웅은 올해에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만남에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지난 6일 임영웅의 SBS 예능 '섬총각 영웅' 시즌2 출연 소식을 전했다. 또한 그는 오는 9월 중 '2026 IM HERO CONCERT : THE STADIUM 2'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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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잘생기고 철들면 뭐해...돈 없으면 최악의 남편"
배우 이요원이 최악의 남편감으로 '돈 없는 남성'을 꼽았다. 이요원은 18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철없는 남편, 돈 없는 남편, 재미없는 남편, 못생긴 남편 중 최악의 남편을 골라달라"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요원은 "현실적으로 가정을 부양해야 하지 않냐. 돈이 없는데 철만 들면 뭐하냐. 아이들 교육비 내야 하는데"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또 잘생긴 남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강소라는 "저는 '최악의 남편'으로 재미없는 남편이랑 못생긴 남편 중 고민하고 있다"며 상반된 답변을 내놨다. 그는 "상대방은 웃기려고 하는데 재미가 없으면 제가 정색을 하게 되니까 힘들 것 같다. 그리고 잘 생기면 없던 돈도 들어온다"고 강조했다. 동안으로 유명한 이요원은 최근 들어 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실물 미녀라는 칭찬에 "저는 실물이 더 예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 화면으로 보이는 직업인데, 화면발이 안 받는다. '화면이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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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요구 쏟아진 '21세기 대군부인'…사과에도 여론 '싸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및 동북공정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과 주연 배우들이 잇달아 사과했지만 시청자들은 작품 폐기를 요구하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만세' 아닌 '천세'…불붙은 역사 왜곡 논란━ 지난 16일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관련 고증 오류 논란이 이어지면서 온라인상에서 부정 여론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논란은 지난 15일 방송된 11화에서 본격화했다.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왕 즉위식 장면에서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 표현인 '천세'를 외친 것을 두고 비판이 쏟아졌다. 여기에 중국 신하가 착용하던 구류면류관이 등장하면서 동북공정 논란까지 번졌다. 사실 작품은 초반부터 역사 고증 문제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4월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장은 해당 작품에 대해 일본식 플롯 영향을 받은 작품이라고 지적했다. 당시 그는 극 중 등장한 '벌점 제도'를 두고 "조선은 벌점을 매기는 나라가 아니다"라며 "일제강점기와 독재정권기를 거치며 형성된 상명하복식 문화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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