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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측 "유족에 받은 자료, 허위 아니다" 주장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이 미성년자시절부터 배우 김수현씨와 교제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11일 오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김 대표의 첫 공판준비 절차를 진행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 이날 김 대표는 출석하지 않았다. 김 대표 측은 유튜브 방송에서 제시한 자료는 모두 유족이나 유족 측 대리인 등에게 전달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이므로 허위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유튜브 방송에서 김 씨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서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소지가 없다고 했다. 김 대표 측은 실체적 진실 발견을 위해 배심원 판단을 받는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배우 김씨 측은 "당초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발견되지 못하고 대중이 피해자의 반박을 귀담아듣지 못한 건 망자나 유족을 비판할 수 없었던 사회적 분위기에서 비롯됐다"며 "이런 상황에 국민참여재판을 진행하면 왜곡된 사회 분위기가 심리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므로 법관이 심리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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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억 안 돌려줘도 된다"...김수현, 광고계약금 소송 첫 승소
배우 김수현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가 제기한 5억7000만원대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김수현을 상대로 제기된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 가운데 판결이 확정된 첫 사례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3부는 지난달 27일 미도가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등을 상대로 낸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미도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미도가 항소 기한인 지난 10일까지 항소하지 않으면서 1심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미도는 2020년 12월 김수현과 처음 광고 모델 계약을 맺은 뒤 매년 계약을 갱신해왔다. 이후 김수현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해 5월 계약을 해지하고 남은 계약 기간에 해당하는 계약금 약 5억7700만원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다. 미도 측은 김수현의 귀책 사유와 관계없이 논란으로 모델의 상업적 가치가 훼손된 만큼 계약 해지 사유에 해당하고 남은 기간 계약금을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논란이 제3자의 폭로로 발생한 데다 김수현에게 귀책 사유가 없어 계약 해지에 따른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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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관종, 가세연서 영입해야"…한동훈 맹비난한 김민석·송영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영길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김 대표는 8일 오전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에서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관심을 끌려다가 자기 발등을 찍는 철없는 '관종'(관심종자)"이라며 "이건 제가 말한 게 아니라 그렇게들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하는 것이다. 자기 얘기 했다고 한 의원은 또 흥분하지 말라"고 말했다. 송 의원도 "(한 의원이) 특수검사 신분을 탈피하지 못하고 자신이 외롭게 있다 보니 존재감을 만들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저런 수사 자료를 입수했을까"라며 "법무부 장관 때 자기가 받은 것(수사자료)으로 (폭로)하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부터 시작해 피의사실 공표죄 같은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렇게 조금씩 녹취록을 푸는 걸 보니 이분은 국회의원을 하지 말고 김세의, 강용석과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에 가서 슈퍼챗 받는 게 훨씬 더 남는 장사일 것"이라며 "후진 정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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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종결' 혐의 벗은 김수현, 광고 촬영 공개…복귀 박차
배우 김수현이 복귀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지난 7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김수현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광고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수현은 날렵한 턱선과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전날 스타뉴스는 배우 고(故) 김새론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배우 김수현을 상대로 제기한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고소 사건이 사실상 종결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데 이어, 검찰도 재수사 요청 등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고 사건 기록을 경찰에 반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이에 따라 고소가 접수된 이후 약 1년 4개월간 이어진 수사 절차도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은 지난해 배우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뒤 논란 1년 5개월여만에 해외 활동부터 시작,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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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해방' 김수현, 18개월만 국내활동 복귀
배우 김수현(38)이 사생활 논란 약 1년6개월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조직위원회는 28일 "김수현이 오는 9월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수현이 국내 공식 석상에 서는 건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처음이다. 당시 그는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과 본인 소속사의 채무 압박으로 김씨가 비극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경찰 수사 결과도 김수현 측 주장에 힘을 실었다. 지난해 유족 측이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한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9일 해당 사건을 증거불충분으로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했다. 미성년 교제 의혹을 처음 제기한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씨에 대해 별도로 진행된 수사에선 의혹을 뒷받침한다며 공개된 음성과 메시지 등이 AI(인공지능)로 생성되거나 위·변조된 자료라는 판단이 나왔다. 김수현은 지난달 필리핀 한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과 이달 중순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출연으로 활동 기지개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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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돌려줘" 김수현, 광고주와 소송서 승소…"해지 사유 없다"
시계 브랜드 미도가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낸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패소했다. 2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13부는 미도가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5억7000만원대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미도는 2020년 김수현을 광고 모델로 발탁한 뒤 매년 계약을 갱신해왔다. 2024년 11월에는 계약금 9억원을 지급하고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했다. 하지만 이후 김수현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계약을 해지하고, 남은 계약 기간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다. 미도 측은 "논란으로 모델의 상업적 가치가 훼손돼 계약을 해지한 만큼 계약금을 일할 계산해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논란은 제3자가 조작한 허위 폭로에서 비롯됐으며, 모델 본인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계약 해지 사유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고 미도 측 청구를 기각했다. 김수현 측은 미도 외에도 아이더, 프롬바이오, 클래시스, 쿠쿠전자, 트렌드메이커 등 광고주들로부터 총 1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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