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盧 서거 17주기 맞아 봉하마을 참배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盧 서거 17주기 맞아 봉하마을 참배

김성은 기자
2026.04.29 17:36

[the300]

/사진제공=국민통합위원회
/사진제공=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해 국민통합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대통령직속의 국민통합위원회는 29일 자료를 내고 "이 위원장이 이날 경남 진해시 봉하마을을 찾았다"며 "이번 예방은 노 전 대통령 탄생 80주기 및 서거 17주기를 맞아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의 봉하마을 방문에는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함께 했다.

이 위원장은 "노 전 대통령이 보여주신 소신을 기리며 이념적 지향이 다른 국민도 관용, 진실, 자제에 기반한 헌법적 가치와 정신에 입각해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며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묘역 참배 후 방명록에 "사람사는 세상, 국민통합으로 이루어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또 권 여사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저서 '소신'을 전달하며 "노 전 대통령님의 뜻과 권 여사님의 가르침을 토대로 국민통합을 이뤄나가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성은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