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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1R 신재인-상무 김민재-울산 외인 나가, KBO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선수 확정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도 확정됐다. KBO리그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들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7월 10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북부리그(한화, LG, SSG, 두산, 고양, 상무)와 남부리그(KT, NC, 롯데, 삼성, KIA, 울산) 대표로 각각 24명씩 총 4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올 시즌 기준으로 입단 5년 차 이하인 2022년 이후 입단한 선수들에 한해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출전 선수 명단에 있는 선수가 1군에 등록되더라도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은 가능하다. 특히 올해 창단해 퓨처스리그에 합류한 울산 웨일즈가 남부리그에 편성돼 퓨처스 올스타전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이대진 한화 감독이 이끄는 북부리그 올스타(1루 덕아웃, 선공)에서 투수로는 강건우, 원종혁(이상 한화), 권우준, 조원태(이상 LG), 변건우, 이도우(이상 SSG), 최주형(두산), 손힘찬(고양), 김민재(상무), 포수 박민준(두산), 박성빈(고양), 신용석(상무), 내야수 이지성(한화), 강민균(LG), 안재연(SSG), 심건보(두산), 염승원(고양), 고영우(상무), 외야수 최윤호(한화), 김현종(LG), 김정민(SSG), 박채울(고양), 박한결(상무), 지명타자 김주오(두산)가 퓨처스 올스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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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못 배웠으면 저럴까" vs "앞사람 없다"...영화관 매너 '시끌'
극장을 찾은 여성들이 앞 좌석 시트에 맨발을 올린 채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롯데시네마 모 지점에서 찍힌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여성 2명이 각각 앞 좌석 등받이 윗부분에 맨발을 올린 채 스크린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은 '앞에 사람이 없으니 맨발은 문제없다'는 의견과 '다른 관객이 남의 발을 보는 것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못 배웠으면 저럴까", "저런 사람 한둘이 아니더라. 가족이 단체로 저러는 것도 봤다", "앞에 사람이 있든 없든, 맨발이든 아니든 좌석에 발 올리는 것 자체가 문제" 등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영화관뿐 아니라 KTX, 고속버스 등 다수가 함께 쓰는 시설에 발을 올리는 행위는 예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논란돼 왔다. 연예인도 예외는 아니다. 배우 이영은은 지난 3월 영화관 소파 좌석에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려 뭇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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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중동 이어 美 뚫었다…모비케어 FDA 품목허가 획득
씨어스가 중동에 이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에서 웨어러블(입는) AI(인공지능)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가 승인받았다. 글로벌 최대 헬스케어 시장인 미국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면서 글로벌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선 씨어스가 2030년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씨어스의 모비케어는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510(k)'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FDA 510(k)는 이미 승인받은 의료기기와 실질적 동등성을 평가하는 미국 의료기기 허가 절차다. 이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다. 씨어스의 모비케어는 웨어러블 패치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이다. AI 분석을 통해 부정맥 이상 징후를 진단할 수 있다. 씨어스는 지난 5월 아랍에미리트(UAE) 헬스케어 회사 원헬스(ONE HEALTH)와 약 1470만달러(약 228억원) 규모의 모비케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첫발을 뗐다. 이어 미국 품목허가까지 획득하며 글로벌 성장의 기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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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야, 선수까지만 해…감독은 절대 안 돼" SNL 패러디 재조명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12년 전 'SNL코리아'의 홍명보 감독 패러디 방송이 화제다. 2014년 tvN 'SNL코리아'의 '응답하라 1980'코너는 당시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비판받았던 홍명보 감독을 패러디한 내용을 담아 방송했다. 방송에는 2014년의 홍명보(신동엽 분)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홍명보(김민교 분)를 만났다. 신동엽은 옆 학교와의 경기에서 진 김민교에게 "시합하다 보면 지는 날도 있다. 경기에서 져도 많은 경험을 했을 거다"라고 위로했다. 이에 김민교는 "우리 선생님이 경기는 경험하는 게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라고 했다"고 받아쳤다. 신동엽은 "아, 이영표 이거"라고 혼잣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국가대표팀이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자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는 곳이 아니라 증명하는 곳"이라고 비판했던 바 있다. 신동엽은 김민교에게 "우리 명보는 아시아 최고의 수비수, 영원한 리베로, 후배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캡틴 중의 캡틴이 될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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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 의료진 전용 플랫폼 '인터엠디'와 협력…메디보이스 채널 확대
AI(인공지능) 음성인식 전문기업 셀바스AI는 약 5만명의 의사회원을 보유한 의료진 전용 플랫폼 '인터엠디'와 협력해 의료 AI 음성인식 솔루션 '셀바스 메디보이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셀바스AI는 병원 중심 공급과 함께 의료진 전용 플랫폼까지 서비스 제공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인터엠디 회원들은 플랫폼 내에서 실제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제품과 동일한 환경의 셀바스 메디보이스를 이용하며 판독·차팅 업무에 활용할 수 있고, 제품의 성능과 활용성을 확인한 뒤 도입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 하루 5회까지 셀바스 메디보이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체험 횟수를 모두 사용한 경우에는 셀바스 메디보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개월 무료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셀바스 메디보이스는 셀바스AI의 음성인식(STT)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 판독, 진료기록, 차팅 업무에 특화된 의료 AI 음성인식 솔루션이다. 영상의학과 전문 용어를 한글과 영문으로 구분해 인식하며 반복 입력을 줄이는 다양한 사용자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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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도, '골'도 없었다"...전현무, 남아공전 첫 월드컵 중계 '허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첫 월드컵 캐스터로서 데뷔전을 마친 뒤 아쉬운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로 축구 캐스터 데뷔를 한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중계 방송 이후 해설위원 이영표와 함께 응원에 나섰던 방송인 이경규, 전 야구선수 양준혁, 셰프 정호영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식당에 와 있던 이경규는 남아공전에 대해 "질 때와 이길 때를 많이 경험했지만, 오늘 진 느낌은 '이런 일이 또 있구나'였다"며 탄식했다. 정호영은 전현무의 첫 중계에 대해 "중계는 잘했는데 말할 거리가 없었을 수도 있다"며 안타까워했고, 이경규는 "중계하면서도 '골!'이라고 외칠 때 기분이 좋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데 하나도 못하지 않았나"라고 반응했다. 이때 중계를 마친 전현무와 이영표가 등장했다. 이경규는 "중계방송이 이길 때보다 질 때가 더 힘들지 않나"라고 물었고, 이영표는 "오늘 경기는 역대 중계 중에서도 최극단으로 어려운 경기"라며 "경기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뭘 하나 제대로 한 게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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