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속속 접수되는 '선거소청'…'전면·부분적 재선거' 가능성은?
6. 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여파로 '선거무효소송'의 전 단계인 선거소청이 줄이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전면 재선거'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짚으면서도 적은 표차로 당선자가 배출된 일부 접전 선거구의 경우 부분적 재선거가 가능하다고 봤다. 6. 3 지방선거에 낙선한 김영환 충북지사는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선거 소청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거 당일 충북 청주 성화개신죽림동 5투표소에서 1295명의 선거인명부가 누락됐다. 선관위는 투표를 중단한 뒤 명부를 재출력해 투표를 재개했으나, 본인 이름이 빠져 대기하던 30명 중 1~2명이 투표를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 이전에 이미 선거소청은 줄이어 제기되고 있다. 선관위는 최근 한 서울 유권자로부터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소청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0. 76%p(포인트)차이로 패배한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도 선거소청을 제기했다. 맹정섭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후보도 선관위에 재검표를 요구하는 소청을 냈다. 이동섭 국민의힘 당선자와 경쟁했던 맹 후보는 124표 차이로 낙선했는데, 무효표(2277표)가 득표 차이보다 지나치게 많다며 소청을 제기했다.
-
김수현, 광고부터 복귀 시동…묶였던 600억 대작 '넉오프'도 풀릴까 [IT썰]
배우 김수현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활동 재개에 나서면서 공개가 보류된 디즈니+ 시리즈 '넉오프'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김수현은 다음달 14일 필리핀 대표 패션 브랜드 벤치(Bench) 광고 촬영을 진행한다. 지난해 불거진 논란 이후 약 1년 만의 공식 일정이다. 특히 광고는 모델의 대중적 이미지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만큼 김수현이 다시 광고 모델로 기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광고 촬영을 사실상 활동 재개의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 최근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 송치되면서 관련 논란의 흐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경찰은 김 대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故)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고 교제 증거로 제시한 카카오톡 대화 역시 허위로 꾸민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 역시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이후 김 대표 측이 청구한 구속적부심도 기각했다.
-
불탄 아파트, 욕조 속 모녀 시신…사형 선고도 뒤집힌 잔혹한 미제 [뉴스속오늘]
31년 전 오늘 서울의 한 아파트 욕조에서 차디차게 식어버린 치과의사 모녀가 발견됐다. 타살 흔적은 선명했으나 수사기관의 뼈아픈 초동 수사 실패로 범인을 특정할 직접 증거는 사라져 버렸다.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던 남편마저 8년간 다섯 차례의 법정 공방 끝에 무죄를 확정받았다. 결국 모녀를 잔혹하게 살해한 진범이 누구인지는 영원히 밝힐 수 없는 수수께끼가 되었다. ━용의선상에 오른 남편━1995년 6월 12일 오전 8시 45분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7층에서 흰 연기가 발생했다. 이를 알아챈 경비원이 119에 신고했고, 소방관들은 10여 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소방관들은 불을 진화한 뒤 집 안을 살폈는데 물이 담긴 화장실 욕조에서 30대 여성과 그의 두 살배기 딸이 숨져있는 걸 발견했다. 치과의사였던 30대 여성은 발견 당시 상의가 벗겨져 있었으며 팬티는 무릎 근처까지 내려진 상태였다. 이 여성과 어린 딸 모두 끈으로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됐다. 타살이 명백한 상황에 더해 불이 안방 장롱 속 옷가지에서 처음 발화했다는 점도 누군가 방화를 했을 가능성을 높였다.
-
'평양 무인기' 윤석열 전 대통령 오늘 1심 선고…구형량 징역 30년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결과가 12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이정엽)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일반이적·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공판을 연다. 앞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이 재판은 사건 특성상 다수의 국가기밀이 노출될 우려가 있다는 재판부 판단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결심공판도 비공개였다. 다만 선고공판은 공개될 예정이다. 그러나 재판부는 언론사 중계방송·비디오녹화 신청을 불허했다. 법원 관계자는 "해당 사건은 재판중계 대상 사건이기는 하나 판결 이유 등은 국가 안전보장을 이유로 중계가 중단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 등은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대남 공격을 유도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하고 실제로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보고 있다.
-
0.5점차 신승… 보안감점이 승부 갈랐다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조감도)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선정됐다. 경쟁자였던 HD현대중공업이 기술능력평가에서는 한화오션을 앞섰지만 보안감점 연장의 벽을 넘지 못했다. 1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 제안서 평가위원회는 최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제출한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한화오션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제안서 평가결과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기술능력평가에서 73. 2383점을 받아 한화오션 72. 5958점보다 0. 6425점 높았다.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합산한 기술분야에서 HD현대중공업이 우위를 보인 것이다. 하지만 최종순위는 가감점 평가에서 갈렸다. HD현대중공업은 가감점 평가에서 0. 1292점에 그친 반면 한화오션은 1. 3584점을 받았다. 특히 HD현대중공업에는 보안감점 연장에 따라 불공정행위 이력 감점 1. 2점이 적용되면서 최종점수는 한화오션이 93. 9542점, HD현대중공업이 93. 3675점을 받게 됐다. 양사간 점수 차는 0. 5867점에 불과했다.
-
'강남 재건축 핵심' 삼풍, 통합체제 전환 속도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핵심 사업장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가 내부갈등을 봉합하고 통합체제로 전환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선 이후 정비사업 정책 연속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단일 정비계획안을 마련해 사업 정상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풍통합준비위원회는 오는 20일과 27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 강당에서 '삼풍재건축 통합 정비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삼풍 재건축 추진주체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행사다. 설명회에서는 통합 정비계획안과 사업추진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정비계획안 동의서와 신속통합기획 동의서를 징구해 사업추진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삼풍아파트 재건축은 그동안 추진조직이 이원화되면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각 조직이 별도의 설계와 사업방향을 제시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렸고 사업진행에도 속도가 붙지 않았다. 이에 양측은 최근 갈등을 봉합하고 '삼풍통합준비위원회'를 출범하며 단일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법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법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법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