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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 에브리데이, 가족용 코 건강 솔루션 출시
장인정신 에브리데이는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코프레이 알러지 나잘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코 내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점막을 보호하는 방식의 의료기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것이 특징이다. 홍조류 추출 성분인 카라기난을 함유했으며, 스테로이드 성분을 배제하고 생물학적 안정성 시험을 완료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간편한 스프레이 형태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강점이다. 최근 계절 변화와 환경 요인으로 코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당 제품은 일상 속 관리 루틴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기획됐다.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일상에서 간편하게 코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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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수원, 5월 가족 체험 이벤트 확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이벤트와 로비바 프로모션을 결합해 세대별 맞춤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뷔페 레스토랑 '더스퀘어'에서 어린이 고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 어린이를 대상으로 페이스 페인팅이 제공되며, 호텔 캐릭터를 활용한 스티커와 키링, 사탕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어린이 메뉴에는 전용 네임택을 더해 즐거운 식사 경험을 돕는다. 어버이날인 5월 8일에는 부모 동반 고객을 위한 혜택이 준비된다. 예약 고객에게는 카네이션 바구니가 제공되며, 디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와인 제공 이벤트도 진행된다. 상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주중 더스퀘어 방문 고객이 카카오 채널을 추가하고 인증할 경우 생맥주 1잔을 제공해 고객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호텔 1층 로비바에서는 '스윗 데이즈'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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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 '아이와 함께라서 더 특별한 5월'... 패밀리 호캉스 진화 경쟁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호텔업계가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패밀리 호캉스' 전략을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객실, 다이닝, 체험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단순 숙박을 넘어 '경험 중심 소비'를 유도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특히 어린이날과 황금연휴를 겨냥해 키즈 전용 공간, 브랜드 협업 콘텐츠, 체험형 다이닝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대거 등장하면서 호텔이 '도심형 가족 복합문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 객실 자체가 콘텐츠… '키즈 테마 스테이' 고도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Family by JW' 패밀리 테마룸 패키지를 통해 객실 자체를 체험 공간으로 확장했다. 단 1개 객실로 한정 운영되는 이 패키지는 희소성을 강조하며,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인테리어와 다양한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5월 2일부터 5일까지 운영되는 'JW 블루밍 라운지'는 키즈 브랜드 협업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공간이다. 봄 정원을 콘셉트로 꾸며진 라운지에서는 창의 놀이 활동이 진행되며, 매일 진행되는 'JW 가든 투어'와 연계해 실내외 체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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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12분 만에 퇴근한 마취의…"방치된 환자 심정지→식물인간"
서울 강남 한 병원에서 수술받던 40대 여성이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해 3개월째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당시 집도의와 마취의가 없는 수술실에 방치돼 있다가 심정지까지 일으켰다고 한다. 27일 YTN에 따르면 지난 1월 40대 여성 A씨는 강남 한 개인병원에서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수술실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먼저 들어왔다. 그는 A씨에게 마취제를 투약하고 12분 만에 수술실을 빠져나왔다. 집도의가 수술실에 들어오기도 전이었다. 이후 수술실로 들어온 집도의 역시 수술을 마치고 자리를 떠났다. 이상 징후를 느낀 건 한참 뒤였다. 수술실에 방치돼 있던 A씨가 의식을 회복하지 않자, 간호사는 두 차례에 걸쳐 마취과 전문의에게 연락했다. 전문의는 두 번의 통화에서 모두 해독제를 투여하라고 지시했는데, A씨는 두 번째 해독제가 들어가고 9분 뒤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A씨는 다행히 맥이 돌아왔지만 석달 가깝게 지난 지금까지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에 따르면 마취과 전문의는 마취를 받는 모든 환자의 산소화 상태, 호흡상태, 순환 상태, 체온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할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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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온 호텔에 "무기 들고 가도 몰라"...트럼프 총격범 '조롱'
총격 사건이 발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에 통상 고위 관료가 참석하는 행사 대비 낮은 수준의 보안 단계가 적용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이날 미 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주요 정부 관료가 참석한 지난 25일 만찬 행사를 '국가 특별 보안 행사'(NSSE)로 지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NSSE는 미국에서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하거나 위험 요소가 높다고 판단되는 대규모 행사에 지정하는 최고 등급의 보안 체계다. 국가 최고위급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거나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대규모 행사 등의 경우 테러나 암살의 표적이 되기 쉽다는 점 때문에 비밀경호국이 모든 보안을 총괄토록 하고 있다. 지난 25일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를 비롯해 JD 밴스 부통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이 참석 중이었다. 하지만 당시 만찬 행사에는 통상 취임식이나 국정연설과 같이 관료가 한자리에 모이는 공식 행사에 내려지는 NSSE 지정이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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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단어 10개부터"…'스마트폰 갈등' AI 학습으로 푼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서울라이제이션은 자녀 관리 앱 '놀려면공부(Study Unlock)'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녀가 유튜브나 게임 등 특정 앱을 실행하기 전 영어 학습 세션을 완료하면 사용 시간을 얻는 구조로 설계됐다. 놀려면공부의 핵심은 '보상형 스크린타임'이다. 자녀는 부모가 설정한 앱을 쓰려면 먼저 영단어 10개를 학습하고 퀴즈를 풀어야 한다. 기준 점수를 넘기면 부모와 약속한 시간만큼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기존 자녀 관리 서비스가 일방적인 강제 차단에 집중했다면, 이 서비스는 학습을 스마트폰 사용의 동기로 활용한다. 영단어 학습과 디지털 기기 사용 권한을 결합해 자녀 스스로 규칙을 지키게 유도한다. 이 앱은 '디지털 약속' 시스템을 도입했다. 부모가 관리 대상 앱과 학습 보상 시간을 설정하면 자녀가 이를 확인하고 동의하는 절차를 거친다. 일방적 통제가 아닌 가족 간 합의를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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