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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이정우 변호사 영입…노동그룹 전면 재편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급변하는 노동 법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동그룹의 조직을 전면 재편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노동 및 컴플라이언스 분야의 최정상급 전문가로 평가받는 이정우 변호사(사법연수원 37기)를 영입하고, 기존 조직을 '노동컴플라이언스팀'과 '노동송무팀'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데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이 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과 율촌에서 근무하며 노동법 분야의 전문성과 탄탄한 실무 기반을 다졌다. 현재 법무부 해외진출 중소기업 법률자문단 자문위원 및 국회사무처 입법지원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대형 노사분쟁대응업무를 총괄하는 등 특히 노사정책 및 전략에 밝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장은 30여 년간 축적해 온 탁월한 송무 역량과 사전 예방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서비스를 명확히 구분하되, 사안 발생 시 두 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원스톱(One-Stop) 대응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노동컴플라이언스팀'은 송현석 변호사(34기)와 이번에 합류한 이 변호사가 공동 팀장을 맡아 리스크 사전 진단 및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집단적 노사관계에 대한 전략적인 자문, 내부조사 등 리스크 대응, 대관 업무, 형사 이슈 관리 등 선제적 서비스를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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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남선알미늄, 美 GM '올해의 공급사' 15년 연속 선정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이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 모터스(GM)의 '올해의 공급사(SOY)'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렸다.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GM의 제34회 올해의 공급사 시상식에서 15년 연속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정순원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참석해 직접 트로피를 받았다. SOY는 GM이 전세계 협력사 6000여곳을 대상으로 매년 기술력, 혁신성, 공급 안정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결과 발표에서는 국내 기업 20곳 포함 총 103곳이 선정됐다.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은 한국GM에 납품하고 있는 주요 범퍼 시스템과 중대형 사출금형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선알미늄은 최근 1년간 부품품질시스템(SPPS) 이슈 '제로(0)'를 기록하고 GM의 품질평가시스템에서 최고등급인 'BIQS 레벨 5'를 획득하기도 했다. SPPS는 제품 품질 등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공급사와 고객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동하는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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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프리미엄 '엔페라 프리머스 UX' 출시…원타이어 전략 속도
넥센타이어가 2일 프리미엄 타이어 '엔페라 프리머스 U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시장에도 선보인다. 엔페라 프리머스 UX는 전작 대비 마모 성능을 20% 강화한 고성능 타이어다. 전기차·내연기관·SUV 등 차종 구분 없이 어디서나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넥센타이어의 '원타이어 전략' 제품이다. 전기차와 내연기관 모두에서 동일한 성능을 보증하는 자체 인증 마크인 'EV 루트'도 적용됐다. 제품 전반의 성능도 개선됐다. 타이어 형태를 잡아주는 보강재를 강화해 고속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넓어진 접지면으로 주행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트레드 블록 설계 최적화로 주행 소음을 최소화했다.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신소재 기반 컴파운드를 적용해 타이어 수명을 늘리고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사이드월 디자인으로 내연기관 차량의 연비는 물론 전기차의 주행 가능 거리 효율도 높였다. 이번 제품 개발에도 넥센타이어의 인공지능(AI)·가상 시뮬레이션 기술이 적용됐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하이 다이나믹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주행 환경과 동일한 가상 공간에서 타이어 성능을 구현하고 빠르게 측정·개선하는 방식으로 개발 효율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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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소상공인 물류 지원사업 참여 '풀필먼트 일관 서비스 제공'
한진이 풀필먼트 등 물류를 통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한진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진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당사의 '원클릭 풀필먼트' 시스템으로 상품 입고부터 보관, 포장, 배송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을 24시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한유원이 모집하는 약 150개사의 소상공인 중 한진이 최대 75개사를 전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물류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연간 총 1억800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3개월에 걸쳐 순차 지급하는 방식을 채택해 자금 유동성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배송비 지원을 넘어 보관과 포장까지 아우르는 전문적인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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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자원순환 행사 '그린 임팩트 데이'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달 29일 경기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자원순환 행사 '그린 임팩트 데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그린 임팩트 데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철학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을 재사용 가능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부담 저감과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이라는 ESG 실천 가치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증 물품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소속 장애인 근로자들이 세탁·검수·정리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한 물품으로 탈바꿈시킨다. 이 과정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장애인 근로자에게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이후 해당 물품은 '굿윌스토어'에 기증되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를 통해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동시에 판매 수익이 다시 사회적 가치로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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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해외 출발 일등석 승객도 '기내식 사전 주문'
대한항공이 1일부터 해외 출발 장거리 노선 일등석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는 항공기 출발 전에 원하는 메뉴를 미리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2023년 1월 1일 국제선 일부 노선 프레스티지석에서 처음 도입된 후 2024년 10월 10일부터 한국 출발 국제선 일등석으로 확대됐다. 이번 개편으로 해외 출발 장거리 일등석 승객들도 동일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 대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뉴욕·애틀랜타·보스턴·시카고·워싱턴,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총 9개 노선이다. 사전 주문 메뉴는 6월 22일 출발편부터 기내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해당 노선 일등석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항공기 출발 21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원하는 기내식 메뉴를 예약하면 된다.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시에는 첫번째 식사(퍼스트 밀)와 두번째 식사(세컨드 밀) 모두 미리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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