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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직전' 황급히 공식발표, '베이스캠프 전격 변경' 이란 반전 드라마 "미국 상주 불가능... FIFA 승인 받아"
북중미월드컵 개막 직전 깜짝 발표다. 본선 진출국 중 가장 많은 잡음에 휩싸인 이란 국가대표팀이 결국 국제축구연맹(FIFA)의 승인을 얻어 월드컵 베이스캠프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전격 변경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24일(한시간)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 회장이 미국에 차리려던 월드컵 훈련 베이스캠프를 멕시코로 이전하는 계획이 FIFA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당초 이란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에 베이스캠프를 꾸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중동 지역에서 발발한 전쟁 여파와 이에 따른 극심한 안보 우려, 미국 정부와 긴장 관계 속에서 정상적인 훈련이 불가능하다는 판단하에 기지 변경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타지 회장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이스탄불에서 FIFA 및 월드컵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진행했다. 테헤란에서 FIFA 사무총장과 화상 회의를 거친 끝에 베이스캠프를 미국에서 멕시코 티후아나로 변경하는 요청이 최종 승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미국 샌디에이고 바로 남쪽에 위치한 티후아나에 베이스캠프를 차 이란은 육로를 통해 미국을 오가는 방식을 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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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시아 8강 탈락' 韓 U17 축구, 뉴칼레도니아·에콰도르 등과 월드컵 B조 편성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한 대한민국 U17 축구 대표팀이 올해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뉴칼레도니아 등과 한 조에 속했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진행된 2026 FIFA U17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뉴칼레도니아, 에콰도르, 아프리카 플레이오프(PO) 승자와 B조에 편성됐다. 아프리카 PO는 에티오피아와 모잠비크, 우간다와 가나가 각각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2년마다 열렸던 FIFA U17 월드컵은 지난해부터 매년 열리고, 참가국도 24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됐다. 아시아에서는 개최국 카타르와 지난 AFC U17 아시안컵 8강 진출팀 등 총 9개 팀이 참가한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대표팀은 이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시안컵에서는 8강에 진출해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냈지만, 대회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져 중도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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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해저케이블 무기화 가능성…"미국 빅테크, 이란 법 따라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유럽, 아시아를 잇는 해저 인터넷 케이블을 무기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CNN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처럼 해저 케이블 차단을 통해 전세계 인터넷 서비스를 쥐고 흔들 수 있다는 취지다. CNN은 지난 9일 에브라힘 졸파가리 이란혁명수비대(IRGC) 대변인이 "인터넷 케이블에 사용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적은 엑스 게시글을 인용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성공으로 힘입은 이란이 세계 경제의 동맥인 해저 케이블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IRGC와 가까운 이란 매체들 사이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아마존 같은 미국 빅테크들이 이란 법률을 준수하며 해저 케이블 사용료를 지불하게 될 것", "케이블을 유지, 보수할 권한은 이란 기업이 독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해저 케이블 연결망을 보여주는 서브마린케이블맵에 따르면 다수의 해저 케이블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매설돼 있다. 구체적으로는 △이스라엘에서 시작해 페르시아만을 거쳐 인도로 연결되는 팔콘 △페르시아만 연안국들과 인도를 연결하는 페르시아만 국제 케이블 시스템 △프랑스에서 출발해 페르시아만을 거쳐 동남아, 홍콩까지 연결하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1 케이블(AAE-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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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비타푸드 유럽 2026' 참가…"유럽진출 가속화"
바이오소재·헬스케어 전문기업 아미코젠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비타푸드 유럽 2026'에 참가했다. 비타푸드 유럽은 글로벌 건강기능식품과 뉴트라슈티컬(의약품에 버금가는 기능성 식품) 산업 주요 전시회 중 하나다. 원료·완제품·위탁생산·프라이빗 라벨 등 건강기능소재 산업 전반의 글로벌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여한다. 아미코젠은 전시회에서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인 'D-키로 이노시톨'(D-chiro-inositol·DCI)을 핵심 제품으로 선보였다. DCI는 여성 건강과 대사 건강 관련 기능성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원료다. 아미코젠은 특히 유럽 내에서 DCI가 'Non-Novel Food'(신소재 식품 비대상)로 분류된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는 별도의 신규 식품 승인 절차에 따른 부담을 낮추고 현지 파트너사들이 보다 신속하게 제품화와 시장 진입을 추진할 수 있다. 아미코젠은 규제적 이점과 소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서유럽 중심의 영업망을 넘어 동유럽과 북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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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호날두 '라스트 댄스' 아니다? 4년 뒤 '45세 월드컵 출전' 가능성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특히 많은 주목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스타플레이어들의 '라스트 댄스'가 유독 많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손흥민(34·LAFC)을 비롯해 리오넬 메시(39·인터마이애미), 모하메드 살라(34·리버풀), 루카 모드리치(41·AC밀란) 등은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월드컵 여정을 마칠 가능성이 큰 스타플레이어들로 베스트11을 꾸릴 수 있을 정도다. '1985년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 역시도 대표적인 '라스트 댄스' 후보로 꼽혀 왔다.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나섰던 호날두는 메시와 더불어 역대 최다 월드컵 출전인 6회 출전 기록과 함께 월드컵 커리어 여정을 마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이어졌다. 이제는 적지 않은 나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식적인 예상이기도 했다. 그런데 북중미 월드컵이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아닐 수도 있을 거란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카타르 매체 비인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축구의 상식을 뒤집고 있다"며 "이미 많은 이들이 호날두가 45세의 나이로 월드컵에 출전해 커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도 있을 거라고 보고 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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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화채 만들고 맛보고…이집트로 뻗어가는 K푸드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이집트에서 K푸드 시장 확대를 위한 수출 상담회와 시식 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지난 6일(현지시간) 한-아프리카 재단과 공동으로 주이집트 한국대사관저에서 'K-푸드 융합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를 포함해 국내 식품기업 16개사로 구성된 'K푸드 이집트 시장개척단'이 참가했다. 오전엔 B2B(기업간거래) 수출상담회, 오후에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B2C 시식행사가 진행됐다. 참가 기업은 녹차원·농심·대상·빙그레·샘표식품·오리온·파리크라상 등이다. B2B 수출상담회에는 이집트 현지 대형마트와 식품 제조사, 외식 프랜차이즈, 물류·유통 기업 등 51개사가 참여했다. 총 160여건 상담이 진행됐고 상담 규모는 약 850만달러에 달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과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시장 정보와 수출 가능성을 점검했다. 오후에 열린 시식행사에서는 기업별 제품 시식 부스와 함께 이집트 현지 한식 셰프가 참여하는 비빔밥·화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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