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버스추락 '참변'
2010년 7월 인천대교에서 발생한 버스 추락 사고는 다수의 사망자와 부상자를 낳으며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본 코너에서는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 사회적 파장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2010년 7월 인천대교에서 발생한 버스 추락 사고는 다수의 사망자와 부상자를 낳으며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본 코너에서는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 사회적 파장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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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길에 나선 포스코와 포스코 건설직원들이 3일 오후 발생한 인천 버스 추락사고로 숨지거나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포스코에 따르면 서인국 포스코 재선연구그룹리더(52)와 이시형 전문연구원(45)이 이날 사고로 숨졌으며, 포스코건설 노정환 이사(49)와 정흥수 대리(48)는 중상을 입었다. 포스코 직원들은 재선연구그룹 소속이며 포스코건설 직원들은 고로파이넥스사업그룹 소속으로 이들은 이날 호주로 출국해 10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포스코 관계자는 "호주에 거래하고 있는 광산들을 둘러보는 정기적인 출장이었다"며 "이런 소식을 접하게 돼 참으로 침통하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우등고속버스가 다리 아래로 추락해 12명이 숨지는 등 2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3일 오후 1시20분께 인천 영종도 방향 인천대교에서 승객 등 24명을 태운 C고속 소속 경북72아××××호 우등 고속버스가 10m 다리 아래 공사 현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오후 5시 현재 40대 남성 2명, 50대 여성 1명, 어린이 2명 등 12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을 입고 인하대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사망자는 현재 인하대병원, 길병원, 적십자병원 등에 안치된 상태다. 이날 사고는 경북 포항을 출발해 인천공항방향으로 향하던 고속버스가 인천대교요금소를 400m 지난 지점에서 고장으로 2차로에 멈춰서 있던 마티즈 승용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대교는 영종도와 송도신도시를 연결하는 다리로 사고 현장은 하늘도시 제3공구 현장이다. 인천 중산동에서 인천공항까지 지하차도를
3일 오후 1시20분께 인천 영종도 방향 인천대교에서 승객 등 25명이 탑승한 C관광 소속 버스가 다리 아래 공사 현장으로 추락해 1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오후 4시 현재까지 1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망자는 인하대병원, 중앙길병원, 나사렛병원 등으로 이송됐고 부상자들도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중상자들이 적잖다는 점에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사고 현장은 송도신도시에서 공항 방향으로 인천대교 요금소를 400m 지난 지점으로, 버스는 고장 나 서있던 마티즈 승용차를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0m 아래 둔치로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천대교는 영종도와 송도신도시를 연결하는 다리로, 사고 현장은 하늘도시 제3공구 현장이다. 인천 중산동에서 인천공항까지 지하차도를 연결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3일 오후 1시20분께 인천 영종도 방향 인천대교에서 승객 등 23명이 탑승한 C관광 소속 버스가 다리 아래 공사 현장으로 추락해 8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오후 3시15분 현재까지 8명이 사망하고 10명은 중상, 3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망자는 인하대병원, 중앙길병원, 나사렛병원 등으로 이송됐고 부상자들도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현장은 송도신도시에서 공항 방향으로 인천대교 요금소를 400m 지난 지점으로, 버스는 고장 나 서있던 마티즈 승용차를 피하려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0m 아래 둔치로 추락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천대교는 영종도와 송도신도시를 연결하는 다리로, 사고 현장은 하늘도시 제3공구 현장이다. 인천 중산동에서 인천공항까지 지하차도를 연결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3일 오후 1시19분께 인천 영종도 방향 인천대교에서 승객 등 40여명이 탑승한 관광버스가 10m아래로 갯벌로 추락,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3일 오후 1시경 인천대교에서 고속버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YTN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