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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인천 감독 "레안드로, 빨리 몸부터 만들어야... 출전 시간 점차 늘릴 것" [인천 현장]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이 새로 영입한 외국인 공격수 레안드로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시간은 더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윤정환 감독은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우선 빨리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인천은 지난 14일 레안드로를 영입하며 측면 공격을 보강했다. 레안드로는 서울 이랜드와 대전하나시티즌, 전남 드래곤즈, 성남FC 등 K리그 통산 157경기에 출전해 26골 30도움을 기록했던 자원이다. 다만 아직 선수 등록과 관련해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이날 경기엔 결장한다. 윤정환 감독은 "왼쪽에서 설 수 있는 선수가 몇 명 있긴 하지만, 선수 볼 키핑 능력이나 일대일 돌파가 좋은 선수니까 가운데에 세울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면서도 "(직전 소속팀에서) 한 달 조금 넘게 쉬었다고 들었다. 아무래도 컨디션이 떨어져 있을 거 같은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갈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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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페리어 투톱-이동률 선발' 인천, 김천전 선발 라인업 발표 [인천 현장]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김천 상무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인천과 김천은 1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홈팀 인천은 이청용과 페리어가 최전방에 포진하고, 제르소와 이동률이 양 측면에 서는 4-4-2 전형을 가동한다. 이명주와 서재민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이주용과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이 수비라인에 선다. 골키퍼는 김동헌. 이동률이 선발로 나서는 건 지난 18일 전북 현대전 이후 4경기 만이다. 지난 제주 SK전 선발에서 제외됐던 페리어도 선발로 복귀했다. 벤치에는 무고사와 김영환, 정치인, 김성민, 이케르, 박경섭, 최승구, 이상기, 이태희(GK)가 앉는다. 최근 영입이 발표된 새 외국인 공격수 레안드로는 행정 절차 문제로 선수 등록이 아직 안 돼 이날 경기엔 결장한다. 이에 맞선 김천은 선발 라인업에 대거 변화가 이뤄졌다. 정재민을 중심으로 김주찬과 고재현이 공격진을 꾸리고, 박태준과 이강현 김이석이 중원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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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윤정환호' 인천 측면 공격 보강, K리그 통산 '26골·30도움' 레안드로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에서 뛰었던 레안드로(31·브라질)를 영입하며 측면 공격을 보강했다. 인천 구단은 14일 "K리그 통산 157경기에 출전해 26골 30도움을 기록했던 검증된 공격 자원 레안드로를 영입했다"며 "등번호는 70번"이라고 밝혔다. 1995년생인 레안드로는 좌우 측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측면 공격수로, SC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FC 아로카, GD 이스토릴, 벨라 노바FC, FC 딜라 고리, 마카비 네타냐FC, FC 셰리프 티라스폴 등 다양한 해외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20시즌 서울 이랜드에 입단하며 프로축구 K리그 무대에 입성한 바 있다. 이후 대전하나시티즌, 전남 드래곤즈, 성남FC를 거쳤다. K리그 통산 기록은 K리그1 39경기 4골 9도움, K리그2 122경기 22골 21도움이다. 인천 구단은 "레안드로의 강점은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를 활용한 측면 돌파 능력이다. 순간적인 방향 전환과 드리블을 통해 상대 수비진을 흔들 수 있고, 직접 마무리뿐만 아니라 동료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도 갖췄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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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적 생각 전혀 없었다... 전북 제의 기다렸어" 티아고, 재계약 체결 완료
전북현대모터스FC가 베테랑 공격수 티아고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전북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탄탄한 체격 조건과 우수한 골 결정력을 갖춘 공격수 티아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0㎝ 84㎏의 우수한 신체 조건이 강점인 티아고는 뛰어난 제공권과 골 결정력, 연계 플레이를 바탕으로 결정적인 순간마다 득점을 터뜨리며 전북의 해결사로 활약해왔다. 재계약을 체결한 티아고는 구단을 통해 "전북 외 타 팀으로의 이적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구단의 제의를 기다렸는데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선발이든 교체든 팀이 필요로 하는 순간 언제든 골을 넣을 준비가 되어 있다. 팬들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년 경남FC에서 K리그에 데뷔한 티아고는 첫해 20골 3도움을 올린 데 이어 2023년 대전하나시티즌 소속으로 17골 7도움을 기록해 K리그1 득점왕 주민규와 동률을 이루며 최정상급 공격수로 입지를 다졌다. 2024년 전북에 입단한 티아고는 첫 시즌 10골 1도움, 2025시즌 11골 5도움을 기록하며 전북의 전방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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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초 만에 날아오른 거미손! 김천 백종범 '7월 이달의 세이브' 수상 쾌거 "주민규 결정적 슈팅 지웠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김천상무의 백종범(25)이 2026시즌 7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링티가 후원하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팬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80%)과 링티 공식몰(20%)을 통해 집계되며, 'Kick'과 링티 공식몰 모두 가입자당 하루 1회씩, 투표 기간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7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16~20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김천 백종범과 인천유나이티드 김동헌이 이름을 올렸다. 백종범은 2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 후반 16분에 근거리에서 시도한 주민규의 슈팅을 역동적인 선방으로 막아냈다. 김동헌은 19라운드 울산HD전 후반 추가시간에 김영권의 프리킥을 선방하며 후보에 올랐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6일부터 8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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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팀·일본 5팀 출전' ACLE 본선 참가팀 확정, 18일 대진 추첨
아시아 최강팀을 가리는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본선 진출팀이 최종 확정됐다. 프로축구 K리그1에서는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 포항 스틸러스 3개 팀이 참가한다. 이번 시즌부터 본선 참가팀이 24개 팀에서 32개 팀(동·서아시아 각 12개→16개 팀)으로 확대된 ACLE는 지난 11일 ACLE 플레이오프를 끝으로 본선 진출팀이 최종 확정됐다. 한국은 이날 강원FC가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ACLE 본선 진출을 노렸으나, 석연찮은 판정 논란 끝에 0-1로 져 한 단계 아래인 AFC 챔피언스리그2(ACL2)로 떨어졌다. 이로써 K리그1에서는 지난 2025시즌 K리그1 우승팀인 전북을 비롯해 K리그1 준우승팀 대전, K리그1 4위팀 포항만 ACLE 본선으로 향하게 됐다. 지난 시즌 K리그1 3위는 김천 상무였으나 군팀인 김천은 AFC 클럽대항전인 참가 자격이 없어 포항이 그 출전 기회를 잡았다. 반면 일본은 지난 2025시즌 J리그 우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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