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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왼쪽 발 통증…결국 일본오픈 기권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발 부상으로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기권했다. 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 측은 안세영이 왼쪽 발 외측 부위 부상으로 인해 결국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11위)와의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16강전을 앞두고 기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세영은 여자 단식 32강 경기 도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경기 종료 후 발 상태를 지속 확인했으나 체중을 실을 때마다 불편함과 통증이 있어 결국 기권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해당 부위 통증은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증상"이라며 "조기 귀국 후 정밀검사를 통해 부상 상태와 검사 결과를 정확히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세영은 지난 6월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서 2주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뒤, 한 달간 숨을 고른 뒤 이번 일본오픈을 통해 다시 코트로 복귀했다. 지난 14일 안세영은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일본 오픈 1회전(32강)에서 홈코트 아케치 히나(일본·세계 22위)를 32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1-6, 21-9)으로 완파하고 2회전(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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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안세영 '충격 기권' 결정, 발 통증 반복에 결국 일본오픈 중도 포기→조기 귀국 결정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일본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16강을 앞두고 기권했다. 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안세영은 왼쪽 발 외측 부위 부상으로 인해 결국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와의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16강전을 앞두고 기권을 결정했다. 앞서 안세영은 지난 32강 경기 도중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을 느꼈고, 경기 종료 후에도 상태 호전 여부를 지속적으로 체크했다. 다만 안세영은 왼쪽 발에 체중을 실을 때마다 불편함과 통증이 있어 결국 대회 기권을 결정하고, 조기 귀국해 정밀검사를 받기로 했다. 협회 측은 "해당 부위 통증은 안세영이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증상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안세영은 지난 6월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한 뒤, 한 달간 숨을 고른 뒤 이번 일본오픈을 통해 다시 코트로 복귀했다. 다음 주에는 중국오픈도 출전이 예정돼 있었다. 다만 대회를 중도 포기할 정도로 통증을 느끼고 있는 만큼 당분간 다시 숨을 고르며 재활에만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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