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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 누적 투자금 5000억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운영하는 에이치에너지가 누적 투자금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서비스 출시 이후 약 6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모햇은 협동조합 기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 일반 시민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출자 및 차입금을 납입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모인 재원은 전국 지붕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하는 데 사용된다. 발전 수익은 조합원에게 약정된 이자 형태로 투명하게 지급된다. 모햇은 지난해 4월 3000억원 돌파 이후 1년여 만에 5000억원을 넘어서며 6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에이치에너지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에너지 시장은 대기업과 거대 금융 자본 중심으로 운영됐다. 개인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주체에 머물렀다"며 "모햇은 누구나 에너지 자산을 소유하고 공정하게 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에너지 자본의 소유와 분배 구조'를 혁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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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투어 전 이강인 품나? "LEE·PSG·ATM 모두 원한다"... 시메오네 3년 염원, 오피셜 타이밍도 중요한 이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설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여기에 올여름 아틀레티코의 한국 투어 일정까지 맞물리면서 스페인 현지도 큰 관심을 보내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3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와 이강인, 그리고 파리 생제르맹(PSG) 모두가 원한다"며 "세 당사자 모두 합의에 도달하는 데 관심이 있고, 두 구단은 서로의 재정적 의도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강인 역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스페인 라리가 복귀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선지로는 아틀레티코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아틀레티코는 오래전부터 이강인을 주시해 온 구단이다. 이전까지 PSG는 이강인이 로테이션 멤버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이유로 판매를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조건만 맞는다면 PSG도 이강인 이적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역시나 관건은 이적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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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 TIME ETF 순자산 10조 돌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액티브 ETF'가 순자산총액(AUM) 10조원을 돌파했다. 2021년 첫 액티브 ETF 상장 이후 약 5년 만에 이룬 성과로, 금융계열사가 없는 국내 독립계 자산운용사가 ETF로 10조원 규모에 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TIME 액티브 ETF의 19개 상품의 AUM은 22일 기준 10조107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 처음으로 1조원 고지를 밟은 데 이어 1년 5개월 만에 10배로 늘었다. 타임폴리오는 액티브 전문 ETF로 대형 금융그룹 계열 운용사 중심의 ETF 시장에서 리포트 능력과 기민한 포트폴리오 조정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액티브 운용으로 단순히 지수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 주도 섹터와 종목을 선제적으로 선별하고 비중을 조절하며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이는 수익률 차별화로 이어졌다. 대표 상품 중 하나인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는 상장일인 2022년 5월 11일 이후 514. 55%(2026년 6월 22일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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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보다 1만7000배 더러워"...베개 일주일 안 빨았더니 '충격'
원인 모를 피부 트러블이나 비염, 아토피 증상이 계속된다면 베개의 위생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김소형 한의학 박사는 23일 유튜브 채널 '김소형채널H'에서 "베개는 단순한 침구가 아니라 매일 밤 얼굴과 호흡기에 직접 영향을 주는 생활 환경"이라며 베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베개는 수면 중 얼굴과 두피에서 떨어진 각질, 피지, 땀, 침 등이 축적되기 쉽다. 실제 조사에서 일주일간 세탁하지 않은 베개에서 제곱인치당 약 300만마리의 박테리아가 검출됐으며 이는 일반 변기 시트보다 약 1만7000배 많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가정에서 사용 중인 베개를 분석한 연구에서는 천식과 부비동염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곰팡이가 다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박사는 "베개는 얼굴과 기도에 오랜 시간 밀착되는 만큼 호흡기 질환자에게 중요한 환경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침마다 코 막힘이 심해지거나 특정 부위에 피부 트러블이 반복된다면 베개 관리 습관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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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 주가 영향은?…핵심 변수는 이익률·장기 계약[오미주]
메모리 반도체회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2일(현지시간)에도 주가가 7% 가까이 급등한 가운데 오는 24일 장 마감 후(한국시간 25일 새벽) 실적을 발표한다. 팩트셋이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 3분기(올 2~5월)에 20. 70달러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올렸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 동기 1. 71달러 대비 10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355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93억달러 대비 4배 가까이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론 주가가 올들어 4배 이상 폭등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 3~5월 분기 실적이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기본이다. 실제로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기관 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마이크론의 올 3~5월 분기 조정 EPS에 대한 위스퍼 넘버(whisper number)가 22. 17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위스퍼 넘버는 공식적인 시장 컨센서스와 별개로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수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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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세계 최초 이중항체 ADC 승인…삼성에피스·에이비엘 승부수는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이 시판 승인을 받으며 차세대 ADC 개발의 이정표가 세워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중국 기업과의 공동연구, 현지 연구개발(R&D) 센터 설립 등으로 이중항체 ADC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중국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진행 중인 미국 임상에 속도를 내며 비(非)중국 에셋으로서 이중항체 ADC에 대한 글로벌 투자 수요를 공략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는 지난 22일 쓰촨 바이오킨 파마슈티컬스의 EGFRxHER3 표적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자브렌'(BL-B01D1)을 재발성, 전이성 비인두암 3차 치료제로 조건부 승인했다. 이는 세계 최초로 이중항체 ADC 치료제가 규제 기관으로부터 시판을 승인받은 것으로, 중국이 차세대 ADC 시장을 선도하고 있단 점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쓰촨 바이오킨 파마슈티컬스의 미국 자회사 시스티뮨은 현재 중국 외 지역에서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과 이자브렌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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