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한화그룹, '맑은학교 환경운동회' 개최
한화그룹은 지난 16일 경남 창원 대원레포츠공원에서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맑은학교 만들기'의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됐다. 올해 5년째인 맑은학교 만들기는 한화그룹이 전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와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을 통해 하동 진교초, 서울 토성초 등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전국 27개교, 약 1만6500명의 학생이 친환경 교육환경의 혜택을 받았다.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폐현수막을 대형천으로 활용해 맑은 공기를 지켜내는 '산소를 지켜라' △버려진 택배 박스를 대형 젠가와 함께 쌓아올리는 재활용 박스 젠가 △팀원이 협동해 쓰레기를 낚아 올리는 '분리배출 낚시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운동회 종료 후에는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
송호성 "아틀라스, 활용처 입증되면 다른 공장으로 손쉽게 확장"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의 자동차 공장 도입 계획과 관련해 "특정 공정에서 아틀라스 활용처가 입증되면 완성차의 공장 레이아웃이 글로벌하게 유사하기 때문에 다른 공장으로도 손쉽게 확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송 대표는 최근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열린 NDR(기업설명회)에서 "아틀라스 도입 우선 공정은 조립 중 작업자에게 힘들고 가혹한 분야에 투입될 전망"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현대차그룹의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아틀라스는 2028년 미국 HMGMA(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 공장에 우선 투입한다. 약 1년 후에는 기아의 미국 조지아 공장에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 전망과 관련해선 "내부적으로 아직 IPO(기업공개) 시점이나 외부 자금 조달 추진 여부도 결정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다소 이른 시점"이라고 밝혔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물류 로봇 '스트레치'에 대해선 "스팟은 이미 국내 사업장에서 품질 스캔과 안전 및 보안 모니터링 용도로 활용 중"이라며 "스트레치는 PBV(목적기반차량) 사업과 결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부당특약·서면미발급, 쿠팡 등 5개 택배사업자…공정위 과징금 30억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5개 택배 안전사고를 초래하는 부당특약을 설정하고 계약 서면 발급 의무를 위반한 5개 택배사업자에 과징금 30억78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로젠 등 5개 택배사업자는 다양한 형태로 영업점과 터미널 운영사업자, 화물운송업자 등의 이익을 침해하는 특약을 설정했다. 대표적으로 △안전사고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영업점 등에 전가하는 특약 △현금 담보 기간 중 발생된 이자수익을 반환하지 않는다는 특약 △쟁의행위로 인한 손해를 영업점 등이 배상하도록 하는 특약 △부동산으로 담보를 제공할 때 드는 비용 일체를 영업점에 부담시키는 특약 등이다. 부당특약의 개수는 롯데가 27개 조항으로 가장 많았고 쿠팡이 14개 조항, CJ·한진·로젠이 11개 조항으로 뒤를 이었다. 공정위는 부당특약에 대한 재발방지명령을 부과하고, 심의일 현재 계약서 수정 및 재계약을 완료하지 못한 사업자들에는 부당특약 수정·삭제 명령을 부과했다.
-
버튼 누르다 '삑삑' 또 주문 실패…어르신들의 마지막 '사람 창구'[리얼로그M]
"아 그러셨어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지난 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공영홈쇼핑 건물 8층 콜센터. 감자탕 판매 방송이 한창이었지만 주문보단 민원 해결이나 불만 응대 전화가 더 많이 걸려 왔다. 기자가 콜센터 직원을 체험한 50여분간 받은 통화 20여건 중 주문 요청은 절반이 안 됐다. 상품 설명보단 사과 한 마디가 필요한 고객이 많았다. 체험 시작 전 물 컵을 책상에 올려놓고 헤드셋을 쓴 채 대기했다. 곧 '따르릉' 소리가 들렸고 긴장된 마음으로 전화가 연결되는 버튼을 처음으로 누르며 매뉴얼대로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말을 건넸다. 이 고객은 "주문한 프라이팬을 받았는데 택배 상자를 던지고 가서 항의하고 싶다"며 배송기사의 연락처를 문의했다. 이 외에도 "ARS 주문하려는데 결제가 안 된다", "방송 화면을 보고 시키려고 했는데 연결이 안 된다"고 도움을 요청한 고객도 있었다. 사전 교육을 받았지만 상담원의 실무는 녹록지 않았다. 휴대전화와 통화 음질이 전혀 달랐는데,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작아 문의 내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없었다.
-
CJ·롯데·한진 더 많이 날라도 이익은 뒷걸음…택배 단가 9분기째↓
주7일 배송과 빠른 배송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3자물류사(3PL)들의 수익성 부담이 커진다. 물량 확보를 위해 단가 하락과 선제 투자를 감수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매출과 물동량이 늘어도 영업이익은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흐름이다. 여기에 이란전쟁 등에 따른 고유가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 압박이 심화하고 있다. 17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3PL 택배시장 점유율 1위인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택배 부문 물동량과 매출이 14. 3%, 10. 5% 각각 증가해 대폭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에 그쳤다. 계약물류(CL)에서는 신규수주 덕분에 매출이 3. 9% 증가했지만 일부 포장재 관련 비용 증가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은 9. 5% 감소했다. 물량 증가가 곧바로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셈이다. CJ대한통운의 택배 평균단가(ASP)는 전년 대비 3. 7% 감소한 2262원/box으로 9개 분기 하락했다. ASP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단기 판가 인상보다는 배송 서비스 지표를 경쟁사가 따라오기 어려운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시장 지배력 확대와 셀러 경험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라며 "지난해 '매일오네' 도입 초기 서비스 안착을 위해 진행했던 가격 프로모션과 달리 올해는 경쟁사와 격차를 벌리기 위한 구조적 가격 전략의 성격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
GS25,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44종 무료택배 기획전'
GS25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생리대 무료택배 기획전'을 운영한다.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은 만 11세부터 18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가 진행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운영한다. 서울(구로구, 성동구)과 경기 지역 27개 시·군, 인천 강화, 강원 2개 지역, 전북 2개 지역, 전남 2개 지역, 경상권 1개 지역 등에서 참여하고 있다. 전국 GS25에서 올해 말까지 생리대 무료택배 기획전 혜택을 만날 수 있다. 대상은 좋은느낌, 라엘, 순수한면, 디어스킨, 쏘피, 예지미인, 이너시아 등 7개 브랜드 44종의 생리대다. 33종은 모바일 상품권 리워드 혜택이 있다. 리워드는 상품에 따라 최소 1만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구성했다. 무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매장에 방문해서 주문하면 희망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 GS25는 여러 상품을 운영하고 무료택배 기획전을 실시해 지난해 경기도 여성용품 지원사업에서 시장점유율 약 42%를 달성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입력하신 검색어 택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택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택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