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뜨거운 방산주에 차가운 '중립'…삼성증권·리츠 급등락 해설 눈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5월 첫주(4~8일) 베스트리포트는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의 '실적으로 확인한 해외수요'(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주가급등과 IBKR에 대한 생각'(삼성증권)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의 '리츠 차입현황과 LTV 점검' 3건입니다. ━방산 급등주에 냉정한 '중립' 리포트━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8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옛 LIG넥스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습니다. 전날 회사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주가가 단기간 급등한 데 따른 부담이 커졌다는 배경에서 내린 결론입니다. 시장의 기대에 맞서는 의견은 증권가에서 보기 드뭅니다. 당시 보고서는 실적 발표 후 유일하게 중립을 제시해 주목받았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올해 예상 매출의 5배에 해당하는 수주잔고를 보유해 장기적 성장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
건기식부터 AIoT 물류 솔루션까지…5월 첫째주 투자유치 스타트업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5월 첫째 주(5월 4~10일) 투자 유치 소식을 발표한 기업은 윌로그, 지앤지인텍, 케이에이치글로벌한방 등 총 3곳으로 나타났다. 투자 단계별로는 시드(케이에이치글로벌한방) 라운드부터 시리즈A(지앤지인텍), 시리즈B 후속(윌로그) 등 다양하게 분포됐다. 이중 케이에이치글로벌한방은 현직 한방 의료진들이 창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경희대 한방병원에서 누적된 3000만건 이상의 처방을 기반으로 한 호흡기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한다. 지앤지인텍은 반도체 및 첨단 산업용 초순수(UPW)·재이용 전문 수처리 기업이며 윌로그는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이다. ━"고객 이탈률 0% 유지"…AIoT 물류 '윌로그', 시리즈B2 투자유치━ AIoT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시리즈B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
與 "장동혁 방미, 쿠팡 로비 동원돼...쿠팡 위한 대리로비 아니냐"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기간 면담한 상·하원 의원, 단체들 다수가 쿠팡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았다"며 "피해 국민의 편에 서야 할 제1야당의 대표로서 대한민국 국익에 반하는 자신의 무책임한 행보를 뼈저리게 돌아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관련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장 대표가 방미 기간 면담한 의원 및 단체 다수가 장 대표 방미 직전에 쿠팡의 기업 정치활동위원회(PAC)로부터 후원금을 받았다고 한다"며 "장 대표가 귀국 후 전달한 '미국 측의 우려'란 결국 쿠팡의 로비 자금을 받은 인사들의 목소리였던 셈"이라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장 대표는 지난달 미국 방문 후 '미국 측은 쿠팡 사태를 우려하며 미국 기업이 한국에서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쿠팡측 궤변을 앵무새처럼 대변하여 전 국민의 분노를 자아냈는데 이 발언의 배경에 쿠팡의 로비가 동원됐을 가능성이 드러난 것"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이쯤 되면 장 대표의 방미는 사실상 '쿠팡을 통한, 쿠팡을 위한 대리 로비'가 아니냐는 합리적 의혹이 제기되기에 충분하다"며 장 대표를 향해 "본인이 만난 인사들 다수가 쿠팡의 로비자금을 받은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그들을 접촉하게 된 과정에 쿠팡 측의 조력이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
앉아서 '20억' 쥘 기회 놓쳤다?...삼전 팔고 빚내 집 산 직장인 한탄
9개월 전 삼성전자 주식을 전량 매도하고 대출까지 받아 신혼집을 마련한 한 직장인 하소연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2025년 10월에 집 샀는데, 너무 힘들다 진심'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 회계법인 소속인 글쓴이 A씨는 지난해 10월 신혼집으로 서울 마포 공덕동에 있는 한 아파트를 18억원에 매수했다고 한다. 그는 매수를 위해 마이너스 통장과 부모 도움 등을 받아 9억원을 끌어왔다고 한다. 또 자금 마련을 위해 당시 약 5억원어치 보유하고 있던 삼성전자 주식을 모두 정리했다. A씨는 "집값은 매수 이후 약 1억원가량 올랐지만 당시 팔았던 삼성전자 주식을 그대로 보유했다면 현재 가치가 20억원에 달한다"며 "가만히 있었으면 빚 없이 20억원을 손에 쥐었을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기회비용뿐 아니라 과도한 대출로 삶의 질 저하도 토로했다. A씨는 부모에게 빌린 돈을 제외하고 7억원 대출에 대한 원리금으로 매달 약 380만원을 지출하고 있다고 한다. 외벌이로 매달 실수령액 650만원을 받는 A씨는 원리금 상환 후 남는 270만원으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
7000 돌파 코스피에, 450조원 넘은 ETF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450조원을 돌파했다. 400조원을 넘어선지 20여일만에 50조원이나 늘었다. 코스피가 7500선까지 오르는 등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자산 가치가 상승하고, 자금 유입도 활발해지고 있어서다. 증시 호조에 주식 투자에 관심을 두고 새롭게 투자를 시작하려고 하는 투자자들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ETF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내 상장 ETF 순자산은 456조1536억원으로 최근 한달간 65조5581억원이 증가했다. 400조원을 처음 넘어선 지난달 15일 이후 20여일만인 6일 450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코스피지수가 한 때 7500조원을 넘어서는 등 최근 급등세를 유지하면서 ETF 자산 가치가 상승세를 보인데다 ETF를 통해 주식 투자를 진입하는 개미(개인투자자)가 늘어나는 것도 영향을 주고 있다. 실제 ETF 자금 유입은 증시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이는 증시 수급 주체 가운데 금융투자 순매수가 증가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
국민은행 "저신용 개인사업자 '연 5% 초과 이자', 자동 원금 상환"
KB국민은행이 개인사업자대출 중 연 5%를 초과하는 이자 금액을 대출 원금 상환에 활용해 채무 부담을 줄여주는 프로그램을 이달 중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개인사업자가 기존 사업자대출을 연장할 때 금리가 연 5%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최대 4%포인트)에 해당하는 이자금액이 대출원금 상환에 자동으로 활용되는 방식이다. 초과 이자 납부액으로 원금을 상환할 때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대출 잔액이 감소하고 이후 발생하는 대출 이자 부담도 감소하게 돼 개인사업자들의 금융비용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국민은행 측은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출금리가 연 5%를 초과하는 원화 대출을 보유한 저신용등급 개인사업자 고객이다. 부동산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과 대출 연체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약 1만명 이상의 개인사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포용금융 실천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자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자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자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