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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토골프, 모두의프로암과 MOU 체결… 브랜드 체험 기회 확대한다
슈피겐코리아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레가토골프'가 지난 19일 골프 커뮤니티 플랫폼 '모두의프로암'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레가토골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골프 유저들을 위한 제품 체험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모두의프로암' 회원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골프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모두의프로암' 애플리케이션 리뉴얼 시점에 맞춰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레가토 골프공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유저들이 브랜드와 커뮤니티 플랫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접점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또 레가토골프는 향후 모두의프로암이 개최하는 주요 행사 및 이벤트에 공식 공인구 브랜드로 참여한다. 다가오는 '제5회 카스카디아' 행사부터 첫 공식 공인구로 지정되며, 참가자들이 필드에서 레가토 골프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트라이얼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모두의프로암 행사에서는 홀인원시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현장 몰입감과 골프의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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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나서는 배용준, '더CJ컵 바이런 넬슨' 출전... "톱30 진입 목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한 배용준(26·CJ)이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에 출전한다. 배용준은 오는 22일(한국시간)부터 2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파71· 7385야드)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배용준의 세 번째 '더CJ컵' 출전이다. 배용준은 2019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제주도에서 열린 본 대회에 첫 출전했고 프로 데뷔 후 2022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했다. 배용준은 "항상 꿈꿔왔던 PGA 투어에 다시 출전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이전에 두 번 출전했던 적이 있는데 올해 출전이 더 기대되고 설렌다"며 "올해 초 샷과 퍼트 감각이 별로 좋지 못했으나 최근 들어 많이 좋아지고 있다. 스코어보단 플레이에만 집중하고 코스 공략에 많이 신경 쓴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용준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한 뒤 2020년 11월 KPGA 투어프로에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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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타 생활체육 수요 충족"…과천시 테니스장 등 시설 확충 '속도전'
경기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조성 등으로 증가하는 인구와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은 기존 8면 규모에서 시설 재배치를 통해 활용도를 높였다. 농구 코트를 인라인장 옆으로 이동하고 테니스 코트 3면을 추가 조성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난 16일에는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개회식을 열어 새롭게 단장한 시설 개장을 기념했으며, 이달 말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제2경인하부체육시설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농구장 2면, 족구장 2면, 풋살장 1면, 인라인장, 게이트볼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설은 과천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위탁 운영하며 오는 6월30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시범운영 기간 중 20일부터 22일까지는 과천도시공사를 통한 전화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고 오는 23일부터는 과천도시공사 예약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예약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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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도시까지 5분"…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분양
한화 건설부문이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 지역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5번째 국제학교 착공에 따른 수혜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미국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 기공식을 열고 조성에 착수했다.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기존 국제학교에 더해 신규 학교 설립이 추진되면서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인근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단지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로 조성됐다. 이미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제주영어교육도시까지 차량 약 5분 거리이며 단지 내 셔틀버스를 통해 통학 여건을 지원한다. 인근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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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컵 PGA골프장에서 'K'를 먹고 마시고 바른다..."K컬처 글로벌 확산"
CJ그룹이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한다. CJ그룹은 21~24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그룹 통합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HOUSE OF CJ)' 규모를 지난해보다 약 20% 키운 750㎡(약 227평)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비비고, 올리브영, 뚜레쥬르, SCREENX 등 핵심 브랜드의 체험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올해 처음으로 AR 인터랙션과 디지털 챌린지, 인터랙티브 포토존 등 몰입형 디지털 콘텐츠를 대거 도입한다. 대회장인 TPC 크레이그 랜치 중심부에 조성되는 하우스 오브 CJ는 K푸드, K뷰티, K엔터테인먼트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로 운영된다. 올해 '맛, 멋, 재미'를 키워드로 대회장을 찾은 골프 팬들이 자연스럽게 K컬처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CJ는 단순 시식·시연 중심의 기존 체험 방식을 넘어, 방문객이 브랜드와 상호작용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함으로써 체류 시간과 브랜드 몰입도를 함께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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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번질라, 진화 나선 YJ… 고강도 후속조치도 공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발생 하루 만인 18일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며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선 것은 이번 사태가 대표 해임 등 인사조치만으로 수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비인간적 막장 행태"라고 직격하고 회사 측에 공식사과를 촉구한 것도 정 회장의 신속한 결단을 끌어낸 배경으로 꼽힌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유통사와 스타벅스 등 식음료 계열사까지 그룹의 핵심축이 소비자 여론과 직결된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사업을 한다. 이번처럼 회사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고 자칫 '불매운동'으로 번질 수 있는 사안은 경영 전반에 대형악재로 작용한다. 정 회장은 2024년 회장 승진 이전까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인플루언서' 경영자였다. 그가 특정 제품이 맛있다고 홍보하거나 각종 현안에 대해 언급하면 수백만 명의 팔로워가 공유하면서 사회적 파장도 컸다. 하지만 이는 '양날의 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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