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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자기 울 것 같아" 정희, 영식♥정숙 핑크 기류에 결국 눈물
첫 데이트 후 서로 호감을 확인했던 영식과 정희 사이에 정숙이 변수로 떠올랐다. 15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9회에서는 여자들의 선택으로 첫 데이트가 진행된 가운데 영식이 정희의 선택을 받아 1대1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 도중 정희는 영식에게 "또 얘기해 보고 싶은 사람 없어요?"라고 물으며 다른 솔로녀에게도 관심이 있는지 떠봤다. 이에 영식은 "정숙님과는 아직 인사도 못했다"고 솔직하게 답했고 정희 역시 "정숙님도 좋은 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첫 데이트를 마친 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호감이 한층 커졌음을 드러냈다. 정희는 "밥 먹는 내내 챙겨주셔서 좋았다. 외모도 이상형에 가깝고 자기관리도 잘하고 텐션도 나와 비슷하다"며 "호감이 더 커졌다"고 밝혔다. 영식 역시 정희를 향한 긍정적인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영식은 "슈퍼 데이트권을 사게 되면 무조건 정희에게 쓸 것 같다"며 "골프 등 취미도 비슷해서 좋아 보였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영식을 둘러싼 정희와 정숙의 미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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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첫 상고' 사건은 '공소 기각' 김호 전 국토부 서기관 재판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호 전 국토부 서기관의 공소기각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 판단을 받기로 했다. 김건희 특검이 기소한 사건 중 첫번째 상고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김 전 서기관의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 혐의에 대해 상고장을 접수했다. 앞서 법원은 김 전 서기관의 뇌물 혐의가 특검 수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공소 기각 판결을 내린 바 있다. 공소 기각이란 절차상 하자로 실체 판단 없이 형사절차를 종결하는 것을 말한다. 1심 재판부는 "너무 관련성이 없다"며 "특검법이 또 시행되고 있어서 이런 사례는 없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공소기각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후 특검팀은 "국회 입법재량을 존중해 관련 사건 범위를 폭넓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며 항소했으나, 2심 역시 특검팀 항소를 기각했다. 2심 재판부는 "뇌물 수수 사건과 양평 고속도로 사건이 합리적 관련성이 인정된다 보기 어렵다"면서 "증거물이 공통된다거나 관련 범죄 행위 사건으로 특검 수사 공소제기 권한이 인정된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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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에 교육·의료 더했다…스타필드 운정, 8000평 생활시설 추가개장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경기 파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이달 22일 8000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을 추가로 선보인다. 쇼핑 공간에 어린이 교육, 식음료, 의료 시설을 더해 도보 생활권 안에서 일상의 모든 것을 해결하는 1만5000여평 지역 생활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이번 근린생활시설은 기존 쇼핑 공간 '센트럴' 인근 4개동 지상 1·2층에 조성된다. 어린이 아카데미, F&B, 라이프스타일, 패션·뷰티 등 브랜드 172개가 입점한다. 키즈 에듀테인먼트 특화존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공간으로 유소년 스포츠 아카데미 수원 삼성 블루윙즈·LG 세이커스 아카데미 운정이 경기 서북부에 처음으로 문을 연다. 대규모 실내 구장에서 전문 강사진이 교육한다. 프리미엄 키즈 골프 브랜드 곰골프랩, 국내 최대 키즈 쿠킹 클래스 아이키친, 초중고 입시 전문학원 종로엠스쿨, 대치동 기반 수학 학원 생각하는 황소도 들어선다. F&B는 세계 프랜차이즈, 패밀리 다이닝, 뷔페 등 6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펫 프렌들리 다이닝 매드포갈릭과 뷔페 애슐리퀸즈가 파주 최초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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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평생교육원, '제1기 파크골프 최고위 과정' 입학식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14일 교내 다온관에서 '제1기 파크골프 최고위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파크골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수강생의 건강을 증진하고 품격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리더들이다. 이날 행사에 수강생과 대한파크골프협회, 충청북도파크골프협회, 청주시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진호 성악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박용석 총장의 환영사, 내빈 축사로 이어졌다. 박 총장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리더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과정이 지역사회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완 평생교육원장은 "파크골프 최고위 과정은 건강과 여가, 인적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평생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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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부동산이 아냐"…10년 만에 10억 불린 요즘 부자들 비결은
부자들의 자산 증식 방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 '부동산 중심'에서 '금융투자 중심'으로 무게추가 이동하는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 15일 하나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10년 내 새롭게 부자가 된 'K-EMILLI(Korea Everywhere Millionaires)'는 자산 증식 수단으로 부동산보다 금융투자가 더 효율적이라고 인식하는 비중이 48%로 기존 부자(43%)보다 높았다. 부동산이 더 효율적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K-EMILLI 중에서는 20%, 기존 부자 21%로 집계됐다. 하나금융연구소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보유한 부자 가운데 최근 10년 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확보한 50대 이하 자산가를 K-EMILLI로 규정했다. 이들의 연평균 가구소득은 5억8000만원 수준, 가구 총자산은 60억원대, 10명 중 4명은 대학원 졸업 이상의 고학력자다. ━"저축으로 모으고 주식·ETF 등 투자로 불린다"━K-EMILLI의 자산 형성 방식은 명확하다. 종잣돈은 예적금 등 저축을 통해 마련하고, 금융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리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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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6관왕' 장유빈, 조우영-김백준과 개막전 동반 플레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조편성 공개
돌아온 6관왕의 주인공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복귀 후 첫 대회부터 쟁쟁한 경쟁자들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7254야드)에서 펼쳐지는 2026시즌 KPGA 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의 1라운드 조편성이 발표됐다. 14일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발표한 1라운드 조편성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조는 낮 1시 10분에 1번 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34조다. 34조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백준(25)과 2024년 '제네시스 대상' 장유빈, KPGA 투어 2승이자 2026년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자 조우영(25·우리금융그룹)이 포진돼 있다. 22조도 주목할 만하다. 2025년 KPGA 투어에서 3승을 기록하며 '제네시스 대상'에 오른 옥태훈(28·금강주택)이 지난해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KPGA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문도엽(35·DB손해보험), 2025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올 시즌 DP월드투어에 진출한 이정환(35·우리금융그룹)과 아침 8시 30분 10번홀(파4)에서 플레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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