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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감독 어디 있나"vs"황금세대 망쳤다"... 韓 사령탑 관심에 마르티네스 향한 기대와 우려
한국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로베르토 마르티네스(53)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을 향해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마르티네스 감독이 이끌던 포르투갈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16강에서 스페인을 만나 0-1로 패했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마지막 월드컵도 허무하게 끝났다. 마르티네스 감독 역시 포르투갈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애초 그의 계약기간은 이번 월드컵까지였다. 포르투갈 매체 디아리우 드 노티시아스는 지난 8일(한국시간) "스페인 출신 마르티네스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에 패해 탈락한 뒤, 이번 경기가 자신의 마지막 포르투갈 대표팀 경기였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포르투갈 국민과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평생 간직할 기억을 안고 떠난다"고 말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의 차기 행선지 후보 중 하나로 놀랍게도 한국 대표팀이 거론된다. 앞서 본지는 '[단독]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전 포르투갈 감독, 한국 대표팀 사령탑 관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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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빈자리, '크로아 명장' 달리치가 탐낸다! 계속 역대급 매물 터지네, '이강인 은사' 아기레도 관심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은 즐라트코 달리치(60) 전 감독과 하비에르 아기레(68) 전 멕시코 대표팀 감독이 한국 국가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동시에 떠올랐다. 크로아티아 포털 'Net. hr'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축구 소식통 로렌조 레포레를 인용해 "달리치 감독이 대표팀에서 물러난 후 한국,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이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크로아티아축구협회의 공식 사임 발표 직후에는 멕시코와 콜롬비아도 영입전에 합류했다. 달리치 감독은 무려 8년 9개월 동안 크로아티아를 이끌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3위 등 굵직한 성과를 냈다. 하지만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에 머물며 지난 8일 감독직에서 공식 사임했다. 여기에 '이강인의 은사' 아기레 감독도 유력한 새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폭스 스포츠' 멕시코판은 "최근 멕시코 사령탑에서 물러난 아기레 감독이 한국 대표팀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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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후임? 제가 할게요" 수장 잃은 韓 축구, 의외로 인기있네 "벤투·포옛·마르티네스..." 명장들 러브콜
홍명보 전 감독의 후임은 누가 될까. 공석이 된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자리를 두고 해외 감독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먼저 복귀 의사를 타진한 인물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을 16강으로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 휴식 중인 벤투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를 통해 한국 대표팀 사령탑 복귀 의사를 비공식적으로 전달했다. 기존 지도 방식이 이미 검증된 만큼 축구계 안팎에서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거스 포옛 전 감독 역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한국 대표팀 감독직 도전을 공식화했다. 포옛 감독은 2025시즌 전북 현대를 이끌며 K리그1과 코리아컵 2관왕을 달성해 국내 선수 파악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전북 재임 시절 겪은 잦은 구설수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알 칼리지에서 성적 부진으로 7경기 만에 경질된 점이 약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도 한국 대표팀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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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부서져도 병역 혜택" 강조했던 이민성, AG 최종 명단 '군필 3명' 이례적 발탁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패에 도전하는 이민성호 최종 명단이 발표됐다.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 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것만큼이나 관심이 쏠리는 건 금메달에 달린 선수들의 '병역 특례'다. 손흥민(LA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도 이 루트를 통해 병역 문제를 해결한 덕분에 유럽 등 해외 무대를 누비고 있다. 이민성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은 아예 부임 당시부터 대놓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통한 선수들의 병역 혜택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6월 취임 기자회견 당시 "아시안게임은 정말 우승하고 싶다. 어떻게 보면 선수들에게 중요한 기로"라며 "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최선을 다해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그런데 정작 9일 발표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최종엔트리에는 무려 3명의 '군필' 선수가 포함됐다. 이승원(23·강원FC)과 김준홍(23·수원 삼성), 이영준(23·그라스호퍼)이다. 이들은 일찌감치 김천 상무에서 병역 의무를 다한 예비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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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또 다른 참사 가능성" 일본 매체마저 우려하는 '이민성호 AG'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이어 한국축구에 또 다른 '참사'가 이어질 수도 있을 거란 일본 매체 전망이 나왔다. 일본 축구 매체 풋볼채널은 9일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그친 한국 축구에 또 다른 불안요소가 떠오르고 있다"며 "오는 9월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을 앞둔 23세 이하(U 23) 축구대표팀의 부진이 문제"라며 국내 언론 보도를 인용해 짚었다. 매체는 "이민성 감독이 이끈 한국 U23 대표팀은 지난 1년 간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호주에 1무 1패에 그쳤고, 사우디아라비아엔 2연패를 당했다. 중국에도 0-2로 졌다"며 "최근 태국 전지훈련에선 FIFA 랭킹 106위 키르기스스탄에 졌다. 심지어 상대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에 있었음에도 패배를 면치 못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이같은 부진이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건, 한국 입장에서 아시안게임은 단순한 연령별 대회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한국은 지난 2014년 인천 대회부터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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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옛, 한국 대표팀 향한 의지…"꼭 와주세요" 팬 요청에 '태극기' 화답
전북 현대를 K리그1 우승으로 이끈 거스 포옛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을 맡고 싶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포옛 감독은 9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 축구팬들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은 포옛 감독의 대표팀 부임을 바라는 내용이었다. 한 축구팬은 "꼭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으로 와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고 적었고, 포옛 감독은 이를 공유하며 태극기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또 다른 축구팬은 "(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포옛 감독은 이 게시물 역시 자신의 스토리에 공유했다. 앞서 포옛 감독은 지난 8일 MBC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는 "대한축구협회(KFA)가 제시하는 절차를 따를 것"이라며 "지원서 제출과 면접, 프레젠테이션 등 어떤 과정에도 응하겠다. 한국 대표팀을 향한 팬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홍명보 전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사령탑이 공석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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